2026.04.12 19:01
울릉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궁도, 골프, 태권도, 배드민턴, 탁구 등 5개 종목에 걸쳐 40여 명의 울릉군 선수단이 출전했다.특히 사전경기로 예천 무학정에서 열린 궁도 경기에서는 김현관 선수가 뛰어난 집중력과 정확한 사법으로 개인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거 울릉군 궁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안동체육관에서 진행된 남자 일반부 63kg급 태권도 경기에서는 김휘수 선수가 투혼 넘치는 경기 끝에 3위에 오르며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울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2026.04.06 08:24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초반 주도권을 확보한 가운데, 대회 기간 내내 우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6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지역 문화와 공중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홍보 및 안전영상 상영과 함께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펼쳐졌고, 공군 특수비행팀의 축하 비행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2026.04.02 18:07
경북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상징하는 성화가 경주 토함산에서 타올랐다.경주시는 2일 오전 11시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하고,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봉송했다고 밝혔다.이날 채화에 앞서 열린 고유제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조석현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과 도민 화합을 기원했다.채화된 성화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주자가 봉송에 나서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까지 이어졌으며, 이후 차량을 통해 안동으로 이송됐다.성화는 안동2026.04.02 11:09
포항시가 지난 1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포항시는 이번 사전경기에서 검도, 유도, 사이클, 농구, 골프, 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했다.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성과로 종합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본경기에서도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는 평가다.이번 성과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스포츠 도시 포항’의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장 응원도 이어졌다.지난 31일 경기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2026.03.27 17:19
지난해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포항시 선수단이 올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포항시는 지난 26일 더퀸 갤럭시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이날 출정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종목별 서포터즈 결연도 함께 이뤄져 지역사회의 유2026.03.19 17:38
울릉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울릉군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학장)를 비롯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가 주도하는 대표 평생교육 사업으로, 도민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정 철학 공유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해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에 방점이 찍혀2026.03.16 14:59
이명박 전 대통령이 16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을 예방한 이 예비후보에게 “동남권에서 그동안 한 번도 도지사를 배출하지 못했으니 이번에는 꼭 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경북에는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진정한 경북 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이강덕뿐”이라고 강조했다.또 “여론이 많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 끝까지 열심히 뛰어 꼭 승리하라”고 격려하며 국내 스포츠 브랜드인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운동화에는 경북 곳곳을2026.02.13 08:43
경북 울릉을 지역구로 둔 남진복 경상북도의원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13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남 의원은 최근 울릉군 소재 송담실버타운과 송담양로원을 방문해 경상북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울릉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관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소방관들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시설 내 소방안전시설을 확인하며 화재 예방 및 안2026.02.11 14:51
“이제는 칠구가 포항을 책임지겠습니다”이칠구(67세)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칠구 도의원은 11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번영 50년과 위기 극복, 포항 정치의 복원’을 슬로건으로 포항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우리 포항은 ‘해맞이의 고장’이자, 한반도의 정기가 어린 ‘호랑이 꼬리의 도시’”라며, “그 자부심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토대를 만든 포항의 땀과 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은 재난의 위기, 산업 전환의 위기, 인구·생활의 위기 등 ‘3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고 강조했다. ‘재난의 위기’에 대해2026.02.06 17:42
김진엽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김 의원은 6일 열린 시상식에서 “오늘 경상북도의회에서 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지 말고, 실천으로 성과를 증명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이행 과정의 투명성, 정책 성과와 주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형식적인 공약이 아닌, 실제 정책 집행과 성과로 이어졌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2026.02.04 10:18
남진복 경상북도의원이 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실적과 입법·의정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남 의원은 '경상북도 의료취약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해당 조례는 울릉도를 포함한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지방의료원 분원 등 의료기관 설치 △의료인력 지원 응급헬기 배치 △기타 의료서비스 향상 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대응을 위해 응급헬기를2026.02.02 23:27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경북 구미시 소재 구미코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선 첫 3선 포항시장인 이 시장은 이날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 저 이강덕은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온전히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에는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할 수 있는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제가 맡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물려주신 경북의 철강·전자·자동차·기계 산업의 유산 위에 이차전지, 반도체, 방산, 항공이 결합한 AI로봇산업으로 경북중흥2026.01.30 00:10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29일 열린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 회의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업무보고와 관련해 소규모 학교 운동회 지원, 산업 수요 연계 특성화고 인력 양성, 포항 평준화 지역 고입 배정 문제 개선을 집중 질의했다.박 의원은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을 ‘코로나 세대’로 언급하며 “수학여행 등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기회가 제한돼 추억이 부족하고, 특히 작은 학교들은 운동회조차 열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의성은 지난해 작은 학교가 모여 운동회를 진행했고, 타 지역이지만 단양도 재작년에 7개 학교가 함께 운동회를 했다”며 포항에서도 소규모 학교가 공동으로 운동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2026.01.30 00:07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9일 오후 2시 대한민국 산업화의 성지인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비장한 각오로 단상에 선 최 전 부총리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무너져 가는 경북을 재건하겠다”며 ‘경북 경제 르네상스’를 향한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그는 지난 수개월간 경북 전역 1만 5천 km를 누비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한 결과, 민생 현장이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최 전 부총리는 특히 “이념 과잉의 부동산 정책과 무능한 포퓰리즘이 지방 소멸을 방치하는 동안 매년 8천 명의 청년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고 지적하며,2026.01.28 17:37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의결했다.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상북도의회의 공식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해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뒤 기명식 전자표결로 처리됐다. 이는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앞서 도의회는 본회의 전날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의원총회를 연이어 열어 통합 추진과 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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