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11:09
메리츠화재가 보험사기 근절 공로를 인정받았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 경찰청장상, 손해보험협회상을 받았다. 금감원장상은 김정훈 조사실장이 받았다. 경찰청장상은 박충호 조사실장이, 손해보험협회장상은 조승일 선임차장과 이재만 책임이 각각 받았다. 김정훈 조사실장은 여유증 및 다한증 허위 수술 서류를 발급해 보험금 약 16억원을 편취한 병원장,브로커 조직 등312명을 적발하는 성과를 냈다. 박충호 조사실장은 다수의 뇌·심혈관 보험에 가입 후 특정병원에서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약 60억원의 보험금2025.12.03 11:04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지난 1일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은 후 대북 안보현장을 점검 했다고 3일 밝혔다.한창훈 인천청장은 강화서 간담회에 앞서 2013년도 3월에 인천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에서 자살하려고 바다에 뛰어든 김모(당시 45세, 남)씨를 구하려다 바다에 몸을 던졌다가 실종된 고(故) 정옥성 경감의 흉상에서 헌화 묵념을 하며 시민을 구하다 순직한 고인을 기리며 추모했다 이어 협력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활성화에 논의하였고, 각 단체의 애로사항과 지역 치안 문제를 청취하며 공동체 치안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 강화경찰서 대강당에서 중요범인 검거 유공, 안보상황2025.11.30 19:19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피의자를 신속히 검거하겠다"고 30일 밝혔다.유 직무대행은 이날 다수의 국민이 피해를 입은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관계 부처와 협력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경찰청은 이번 사건 수사가 지난 2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입건 전 조사(내사)를 시작으로,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아 정식 수사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접수된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이 특정되지 않은 '성명불상자'가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현재 정보통신망법상 침입 여부를 중심으로 수사를2025.10.17 19:36
양평경찰서가 수사 중인 양평군 공무원 변사 사건의 수사팀 교체 가능성이 언급됐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7일 경기 양평경찰서가 수사 중인 양평군 공무원 변사 사건의 수사팀을 타 경찰서 관할팀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유재성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양평서가 수사하는 것은 이해충돌에 걸린다"는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해당 사건은, 50대 양평군 공무원 A씨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민중기 특검팀의 조사 후 지난 10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건이다.이 의원은 A씨를 조사하던 민중기 특검 수사팀은 9개 수사팀 중 유일하게 전부 파견2025.10.01 16:48
추석을 앞둔 1일 오후,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부전시장. 분주히 오가는 장바구니 행렬 사이로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귀성 준비로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혹시 모를 범죄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부산경찰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이날 직접 부전시장을 찾아 추석 특별 치안 활동 현장을 점검했다. 엄 청장은 시장 골목 곳곳에서 교통정리에 나선 경찰과 기동순찰대, 지역 지구대 경찰관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장 속 ‘보이지 않는 안전망’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은 범죄 취약지로 꼽히는 곳이다2025.05.20 19:28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이 20일 동래경찰서 충렬지구대를 끝으로 부산경찰청 산하 94개 지역경찰관서(지구대 49개소, 파출소 45개소) 방문을 마쳤다고 부산경찰청이 전했다. 김 청장은 지난해 8월 16일 부임 첫날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를 시작으로 9개월간 3800여명의 지역경찰과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이어왔다.김수환 청장은 “모든 치안문제의 발생과 해결은 현장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휘관으로서 현장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현장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 주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여 현장 소통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9개월 동안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2024.03.12 15:20
박근혜 정부 시절 제20대 총선 때 선거개입 등 혐의로 기소된 강신명 전 경찰청장 등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2일 강 전 청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공직선거법,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사건은 2016년 경찰청 정보국 정보경찰들에게 정보보고를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제공하게 해 피고인들이 선거 개입 및 직권 남용 혐의를 받게 되면서 시작됐다. 강 전 청장 등은 2012년 18대2024.01.19 15:58
검찰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책임을 받는 김광호(60·치안정감) 서울경찰청장을 재판에 회부했다. 이태원 참사 발생 약 1년3개월만이자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김 청장을 검찰에 넘긴 지 1년여만이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정훈)는 19일 김 청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지난해 1월 김 청장을 불구속 송치한 뒤 1년 만이자 같은해 10월 29일 참사 발생 후 약 1년 3개월 만으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의 권고를 받아들인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태원 핼러윈데이 다중 운집 상황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을 예견했음에도 적절한 경찰력을 배치하지 않고 지휘·감2023.10.23 16:51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지난 19일 당사 소속 법무3팀장이 사이버범죄 근절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16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사이버치안대상은 사이버 공간 안전에 크게 이바지한 현장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하고, 사이버 경찰의 사기 진작 및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08년 제정됐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은 지난 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사이버범죄 수사 및 예방, 디지털 포렌식 등 각 분야에서 사이버치안 확립에 이바지한 경찰‧공무원 및 시민 등 27명에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두나무 법무3팀장은 최2023.07.26 16:05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역사회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지난 25일 부산 소재 누리마루 APEC하우스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아동시민 토론회(Face For Child)’에서 부산지역 아이들의 안전권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서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부산시 거주 아동·청소년 100여 명과 학부모, 아동 관련 종사자와 각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부산경찰청장상을 받은 HUG 측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사회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HUG가 추진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생2022.12.04 20:09
윤희근 경철청장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11일째 집단운송거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운송거부 상황이 종료돼도 보복범죄 행위자는 빠짐없이 전원 사법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 청장은 4일 전국 시도경찰청장 화상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비조합원이나 업무개시 조합원에 대한 폭행, 협박 등 보복범죄에 대해서는 현장 체포 위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업무개시명령과 관련해 명령 불이행자뿐만 아니라 명령 위반을 교사, 방조하는 집행부 등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전원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2022.11.01 18:55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압사 참사' 전후 경찰의 미흡한 대응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 청장은 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한 입장 발표에서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큰 충격을 받은 국민께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모든 부분에 대해 예외 없이 강도 높은 감찰과 수사를 신속하고 엄밀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참사 직전 다수의 112 신고를 접수했는데도 부실한 대응으로 사고를2022.05.02 18:57
김창룡 경찰청장이 발끈했다. 검찰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반대 입장을 내는 과정에서 "경찰의 역할을 너무 의도적으로 축소하거나 경찰이 마치 수사를 잘못한 것처럼 수사 오류를 부각시키는 주장이 제기됐고, 경찰의 수사 역량과 성과를 폄하하는 사례도 다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2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일선 수사 경찰관들을 적극 두둔했다. 그는 "경찰 수사는 백지에서 모든 것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그려가는 것"이라면서 "실체적 진실의 100%를 완벽하게 정해진 기간 내 다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사건 송치 후 보완수사를2022.04.09 19:54
제주 먼 바다에서 발생한 헬기(S-92) 추락사고로 순직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원 3명의 장례가 해양경찰청장장으로 진행된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9일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실종 상태였던 정비사 차주일(42) 경장의 시신이 8일 오후 수습된 뒤 헬기를 통해 부산으로 이송됐다.이어 차 경장의 시신은 전날 운구된 부기장 정두환(50) 경위와 전탐사 황현준(27) 경장이 안치된 부산진구 시민장례식장으로 이송됐다. 남해해경청은 이날 순직 대원 3명의 빈소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어 10~12일 사흘 간 해양경찰청장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남해해경청은 밝혔다.특히 남해해경청은 이들 대원의 순직 처리와 1계급 특진을 행정안전부에 요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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