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0 09:32
현대자동차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의 누적 판매 대수가 2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9월 첫 출시 후 불과 7개월만이다. 디펜딩 챔피언 기아 레이와의 판매량에서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며, 경쟁모델인 쉐보레 스파크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캐스퍼는 같은 집안인 모닝과 베뉴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국토교통부 자동차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종별 판매 대수를 집계하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현대차 소형 SUV 캐스퍼는 지난 3월까지 총 2만922대가 판매됐다. 최근 차박 등 인기로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던 기아 레이(2만1972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치다.캐스퍼는 지난해 9월 출2021.09.08 18:09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오는 15일부터 본격 양산하는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를 온라인으로 판매한다.캐스퍼는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의 '노사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자 '광주형일자리 1호'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현대자동차로부터 위탁받아 생산하는 첫 번째 완성차이다. 8일 광주지역 자동차 산업계 등에 따르면 GGM 첫 생산모델인 캐스퍼의 온라인 판매를 놓고 협의를 이어온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는 14일부터 온라인 판매 개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캐스퍼 온라인 판매가 개시될 경우 위탁생산 차종이지만 국내에서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달고 처음 판매하는 차종이 될 전망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4일 '2021.08.21 09:00
현대자동차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캐스퍼는 현대차 경형 모델 '아토스' 이후 19년 만에 등장한 경형 SUV다. 아토스는 지난 1997년 부터 2002년 까지 판매된 현대차 경차 모델이다. 캐스퍼는 광주광역시(지분 21%) 주도로 현대차가 지분 19%를 보유해 만든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생산을 맡는다.20일 업계에 따르면 GGM은 오는 9월 15일 첫 차 생산을 목표로 막바지 생산설비 점검 등 선행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양산체제 돌입은 2019년 12월 공장 착공 뒤 준공과 시험 생산을 거쳐 1년9개 월만이다. 선행 양산 차량은 고객에게 처음 전달되는 차량으로 GGM 기술 역량과 사업 미래를 시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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