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16:05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가 최상의 내시경 진단과 치료를 제공한다고 인증 받았다. 경희의료원은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가 4주기 연속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2년 6월 도입한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는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보증하는 질 관리 프로그램으로 내시경 시술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 인력, 시설·장비, 검사과정, 성과지표관리, 소독·감염 관리, 진정내시경 등 총 6가지 항목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장재영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장은 "4주기 연속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으로 우리 센터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공식 인정바아 보람과 자부심을 느2021.10.18 15:21
경희의료원은 이성민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41차 대한관절경학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발표 논문의 제목은 '토끼의 만성 회전근개 파열 모델에서 히루안산과 인간 섬유아세포의 봉합 후 치유에 대한 영향'이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히루안산과 인간 섬유아세포를 토끼의 회전근개 봉합 부위에 주입한 후 발생하는 작용 반응을 관찰, 그 결과 히루안산이 인간 섬유아세포 증식에 효과적인 동시에 인간 섬유세포의 운반체로 작용해 회전근개 치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 교수는 "본 연구는 실제 환자에게 적용 전 시행한 기초 동물 실험"이라며 "이제 유의미한 결과를 바2021.10.13 14:52
경희의료원은 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가 혈당과 방사선 치료 반응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해당 결과를 SCI 저널인 흉부암(Thoracic Cancer) 10월호에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 104명의 3기 비소세포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구는 방사선 치료를 받기 일주일 전 당화혈색소(HbA1c)를 측정한 후 정상 범위인 6%를 기준으로 환자군을 구분해 3년간의 국소 재발 빈도를 분석했다. 당화혈색소는 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대변하는 인자다. 공문규 교수에 따르면 분석 결과 재발 빈도는 범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공문규 교수는 "당화혈색소는 방사선 치료 후 국소 재발의 중요한 예후인자로서 수치가 높을수2021.09.07 05:35
경희대학교병원은 이달 1일부터 희귀·유전질환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양질의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희귀질환클리닉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희귀질환클리닉은 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등 총 5개 진료과의 의료진으로 구성됐으며 진료대상은 희귀질환과 상세불명 이상질환자다. 이곳에서는 상담과 전문 진료로 임상양상, 병력, 가족력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정밀 유전자 검사(단일 유전자, 유전자패널, 염색체 검사 등)를 시행해 정확한 원인을 알아본다. 이후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희귀질환을 조기 진단하고 환자와 가족의 향후 의학적 관리, 치료제 탐색과 적용, 사회적 지원 연계 등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주형 경2021.08.03 09:25
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가 지난달 25일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이식학회 해외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경희대의료원에 따르면 간이식 및 간세포암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온 박민수 교수팀은 이번 학회에서 간이식 시 발생하는 허혈-재관류 손상 관련,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항산화제인 바이칼린(Baicalin)의 간손상 보호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민수 교수는 “허혈-재관류에 의한 간 손상은 간이식을 진행할 때 흔히 관찰되는 현상이지만, 이식 간 생존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며 “간이식은 간경병증과 간암을 동시에 치료2021.07.22 11:2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경희대병원은 서울시와 손잡고 300병상 규모의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경희대병원은 서울시와 생활치료시설 운영 협력을 위한 세부 회의를 거쳤다. 회의에는 오주형 경희대병원 벼원장, 권용선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시립병원운영팀)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희대병원은 서울 중구에 소재한 30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오는 30일부터 운영, 의료진을 파견하고 의료장비를 지원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병원은 이날부터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갔으며 오주형 병원장이 지원단장을 맡아2021.07.20 10:51
경희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폐렴치료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번 평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주사) 치료를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등 전국 66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등 폐렴 치료에 중요한 6개 지표가 활용됐다. 경희의료원 전승현 적정관리본부장은 “세균, 바이러스 등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렴은 암, 심장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3위로 손꼽히고 있으며, 고령일수록 그 위험성은 높아지기 때문2021.06.15 14:58
외관상 또렷하게 보이는 흉터나 얼굴에 지나치게 깊이 패인 주름은 간혹 우리를 위축되게 만든다. 흉터성형 수술과 주름제거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조재영 경희대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안면 미용성형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를 되찾고 내면의 자신감까지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흉터성형 수술'은 시기가 중요…6개월~1년 후 추천 조재영 교수에 따르면 흉터성형 수술은 그 시기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흉터 발생 후 성숙이 완료되는 약 6개월~1년 후에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고 그 전까지는 레이저치료, 테이핑 등의 관리로 흉터를 억제해야 한다. 가장 간단한 흉터성형 방법은 흉터의 모양대로 잘라내고 주위 조직을 단계적으로2021.06.10 18:00
직장암으로 진단받았다면, CT·MRI·내시경 등 각종 검사를 통해 종양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병기를 결정한다. 내시경 절제술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진행성 암이라면, 수술 전 방사선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직장암 2~3기 이상으로 진단된 환자들의 경우, 수술 전 방사선치료가 필요한지에 대한 관심이 많다. 경희대병원 · 후마니타스암병원 임유진 교수를 통해 직장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의 종류와 치료 시기, 과연 수술을 생략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알아봤다.임유진 교수(경희대병원 · 후마니타스암병원)는 직장암 치료에 대해 “진행성 직장암에서 방사선치료를 먼저 시행하면 재발률이 낮고 항문 보존의 가능성2021.05.26 17:08
골다공증이 심한 고령의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는 폐쇄형 절골술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철희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고령에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무릎 통증은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조언했다. 그는 "80대는 인공관절이나 무릎 수술을 피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며, 90대도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후 환자의 예후와 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환자의 나이는 무릎 수술의 종류를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마모된 무릎 관절을 치환물로 바꿔주는 인공 관절 전치환술은 의학의 발달과 고령화로 수술의 적정 시행 연령이 변했다. 과거 전치환술의 적정 시행 연령이 65세였다면 최근에2021.05.14 08:15
갑상선은 목의 정중앙의 아랫부분에 위치하며 혈관을 통해 우리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이다. 이곳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이 갑상선암이라 하는데, 대부분이 무증상이거나 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로 건강검진이나 갑상선 초음파를 통해 발견된다. 갑상선암은 크게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의 4가지로 나뉜다. 갑상선 주위에는 △공기가 지나가는 기관 △성대를 움직이는 근육을 지배하는 반회후두신경 △핏 속 칼슘 수치를 높이는 부갑상선이 인접해 있다. 따라서 수술 후 자칫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쉴 수 있고, 사례가 들리는 흡인이 발생하거나 칼슘 수치가 떨어져 손발 저림 등의 합병증이 발2021.05.06 11:25
경희의료원은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가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21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수상 포스터의 주제는 '초기 안면마비 중증도에 따른 벨마비의 임상적 예후 인자들의 차이 및 좋은 예후와의 연관성'이다. 구안와사라는 명칭으로도 잘 알려진 벨마비는 안면 신경에 이상이 생겨 얼굴 근육 한쪽에 불완전 마비나 완전 마비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유명철 교수는 경희대병원에 내원한 1300명 벨마비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초기 안면마비 정도와 증상 단계에 따라 예후와 이에 미치는 인자들이 서로 다름을 확인했다. 특히 안면마비가 심한 환자의 경우 스테로2021.05.03 17:09
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이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3일 경희의료원에 따르면 오주형 병원장은 지난달 3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제10차 정기총회에서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총 3년이며, 제5기 상급종합병원지정평가와 의료전달체계 중장기 개편안에 대해 회원병원과 정부부처 간의 이해를 조율하는 중책을 맡을 예정이다.지난 2012년 창립된 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 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상급종합병원들 간의 협의체다. 현재 제4기(2021~2023년) 상급종합병원은 45개 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11개 진료 권역별 진료,2021.04.29 16:58
경희대의료원은 이상열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24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진행된 2021 대한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내과학회 학술상은 분야별로 SCIE 저널인 대한내과학회 영문잡지에 게재된 논문 중 분야별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논문을 대상으로 전문심사위원이 심의해 선정, 수여한다. 이번 수상 논문은 '당뇨 적정성 평가지표 도입의 효과와 전망(Analysis of diabetes quality assessment findings and future directions for the appropriate management of diabetes in Korea)'으로, 당뇨 적정성 평가지표를 통해 당뇨병 관리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이상열 교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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