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18:45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지난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불편 해소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는 대화동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조성된 상용차 중심 충전소라는 점을 공유하고,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동시에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시민 민원에 대한 합리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있어,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버스 충전을2026.01.10 18:44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Shelley Berkley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마이스(MICE) 및 문화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전시·컨벤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비롯해 글로벌 컨벤션과 국제회의가 연중 개최되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도시다. 고양시 역시 대한민국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보유하고, 대형 공연과2026.01.10 09:24
고양특례시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6년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9일 시민 참여형 재활용 보상제도를 강화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실질적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자원순환가게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을 통해 재활용품 품질 개선과 시민 참여 확대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부터 관련 시설과 제도를 단계적으로 늘려 자원순환 정책의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먼저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직접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현금이나 포인트로 보상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는2025.12.30 09:17
고양특례시의회가 의정활동 전반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재편하는 중·장기 정보화 로드맵을 마련하며, ‘스마트의회’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했다.고양특례시의회는 29일 'AI와 함께하는 스마트의회'를 비전으로 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단순한 디지털화(DX)를 넘어 AI 전환(AX)을 핵심 축으로 하는 의정 혁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보화전략계획은 종이 문서와 수작업 중심의 기존 의정 업무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회의 운영부터 정책 검토, 자료 관리까지 의정활동 전 과정을 데이터와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기초자치단체 의회 차원에서 AI 활용을 전략의 중심에 둔 사례는 드물어, 제도적2025.12.01 17:47
고양특례시의회가 의정활동의 법률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고문을 새로 위촉했다. 의회는 지난 달 27일 법률사무소 정의 정지웅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임명하고, 기존 체제와 연계된 법률 자문 역량의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기존 법률고문 1인이 본인의 의사로 직을 내려놓으면서 이뤄졌다. 고양특례시의회는 기존의 3인 체제를 유지해 자치입법과 의정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위촉을 결정했으며, 정 변호사의 실무 경험과 법률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 과제에 대한 법적 검토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정지웅 변호사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자치법규 제정·개정·2025.11.24 17:59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혜진)은 지난 23일 2025년도 ‘베스트 시의원’으로 김해련·손동숙·문재호 시의원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양시 공무원 3,600여 명이 참여한 전자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정량평가 항목을 별도 구성하는 등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조직개편안 부결로 인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별도의 시상식은 생략됐다. 대신 노조는 선정된 의원들에게 공식 증서를 우편으로 개별 전달했으며,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세 명의 의원은 10개 평가 항목 중 ‘성실·소신 의정활동’ 부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2025.10.24 18:04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 23일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실에서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형 창업기획자 등록을 계기로 고양시의 창업 생태계 조성 방향과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고양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기도 최초로 공공형 창업기획자(AC, Accelerator)로 등록된 것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창업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업기획자 제도’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제도로, 창업기업을 선발2025.10.21 18:03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을 집중 심사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함께 각종 조례안, 출연·동의안, 결의안 등 실질적인 생활정책 관련 의제가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을 시작으로, 18명의 의원이 참여하는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자유발언에서는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도시 인프라 개선, 복지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제기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이후 22일부터 2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안건을 심사한다2025.09.25 10:39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경기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일산대교 무료화 논의에 힘을 보탰다. 그는 “시민의 교통기본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일산대교 무료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강력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25일 고양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일산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28개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되는 시설이다. 불과 2km 남짓한 구간에 차량 1대당 1,200원의 요금이 책정돼 있어, 고양·김포·파주 주민들은 지난 17년간 사실상 ‘통행세’를 내왔다. 교통 기반시설은 시민 모두에게 공공재로 제공돼야 한다는 원칙에도 배치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김 의장은 “이 문제는 단순히 요2025.09.16 20:26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데이터센터 건립의 적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고양시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적정성 여부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곧바로 제1차 위원회를 열어 임홍열 의원을 위원장, 김학영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 핵심 인프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시설로 평가된다. 하지만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정책 기준 부재와 부작용 우려로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양시 역시 식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전자2025.06.15 12:19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AI 특례시’, ‘미래농업 스마트팜’, ‘도시첨단화’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 혁신 아젠다를 본격 가동한다. 앞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1일 간부회의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금이 고양의 성공시대를 완성할 골든타임”이라며 전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고양은 이제 단순한 수도권 베드타운을 넘어,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벤처촉진지구 지정, AI캠퍼스 조성 등 자족기능과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이는 행정 혁신의 결과이자 실질적 변화의 시작”이라고 자평했다.스마트팜부터 관광형 농업단지까지…고양형 미래농업 청사진 제시15일2025.06.10 05:00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한 해 재정 운영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돌입한다.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중심으로, 각종 조례안, 시정질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등이 진행된다. 시정 전반에 대한 평가와 행정 효율성 제고 방안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회기 첫날인 지난 9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기 결정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상정된다.이어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9명의 시의원이 참여하는 시정질문이 진행되며, 이후 11일부터2025.05.14 08:49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고공노)은 장혜진 위원장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노길준) 근로자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고 14일 밝혔다.장 위원장은 앞으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근로자위원으로서 △노사 분쟁 조정 △부당노동행위 심판 과정에 참여하며,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노사 관계 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지노위는 전국 13개 지방노동위원회 중 가장 많은 사건을 다루는 핵심 기구로,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 △단체협약 해석 등 노사 간 갈등을 조정하고 판정하는 준사법기관이다.경기지노위는 경기도 내 공공·민간 부문 모두를 관할하며, 노동현장의 분쟁 해결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장혜진 위원장은 “2025.05.02 17:51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지난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4회 임시회 일정을 공식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닷새간 열렸으며, 고양시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서는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각 분야에 걸쳐 20명의 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실질적인 시민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둔 조례 개정과 신규 조례 제정이 눈에 띄었다.상임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개정안' 등 5건, △기획행정위원회가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10건, △환경경제위원회가 '친2025.04.13 13:07
고양특례시의회가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용적률 상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10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용적률 상향 조정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희섭, 이하 1기신도시용적률특위) 제3차 회의를 열고, 고양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13일 시의회에따르면 이번 회의는 고양시 도시혁신국장의 업무보고로 시작됐다.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과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추진현황’을 주제로, 시의 장기 도시계획과 현안 과제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이후 특위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주민대표들 간의 질의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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