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09:04
경기도 안성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1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시는 정부 민생 안정 대책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예산안을 지난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시의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오는 28일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시는 149억 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과 지급을 시작한다.대중교통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한 K-패스 환급지원2026.04.08 17:47
서울과 제주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인 2022년 7월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나타난 3월 에너지 물가지수는 142.89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다. 경유(17.0%)·등유(10.5%)·휘발유(8.0%) 등 석유류 가격이 급등한 결과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시차를 두고 공업제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산업계 전반에서 이른바 비용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이유다. 공업제품 물가지수는 118.80으로 역대 최고치다. 석유류(9.9%)를 비롯해 거의 모든 품목에서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인 나프타 품귀 현상이 포장재나 생활용품·식품 가2022.04.14 10:39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유가 상승과 높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유통사업자(벤더)에게 이달 28일부터 5%의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과 같은 전자상거래업체가 유가 상승을 내세워 벤더에게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의 올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41년 만에 최고치인 8.5%로 치솟았다. 생산자물가지수(PPI)도 11.2%로 뛰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에 따라 국제 유가와 휘발윳값이 급등했다.주요 기업들은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 항공사는 항공요금을 올리고, 우버와 리프트는 연료비 인상에 따른 추가금을 부과했으며1
SWIFT-리플, 적대적 경쟁 끝났다…글로벌 은행 60% '양다리' 융합 가속
2
中 'HBM3' 자립 결국 실패… 지금 반도체 들고 있다면 '이것'부터 확인하라
3
AI 전력난, 조선소에서 푼다… '바다 위 원전' 5630억 잭팟
4
"XRP, '포스트 달러' 시대 대안 부상... 전직 CIA 분석관이 지목한 결정적 이유"
5
도지코인, ‘84억 DOGE’ 이동에 수수료도 급등… 0.10달러 탈환 ‘청신호’
6
당원명부 유출에 뿔난 국힘 함안 당원들..."강민국·박상웅은 즉각 공천 취소하고 사죄하라"
7
“중동 분쟁 끝나면 엔화 140엔까지 폭등”… 인베스코, ‘역대급 저평가’ 경고
8
리플, 2028년 ‘양자 방패’ 완성한다… 암호화폐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9
꿈이 실현되나?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를 제치고 영업이익 세계 1위 기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