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17:25
대웅은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대웅테라퓨틱스 등 계열 3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고지혈증 치료제용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위한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의 총 주관사 및 세부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피타바스타틴과 같은 3세대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 원료의약품을 국산화하고 나아가 중간체와 완제의약품까지 국내에서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총 54개월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정부는 총 18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대웅그룹은 이를 위해 원료의약품의 소재가 되는 △핵심 출발 물질 발굴 △중간체 및 합성 공정 개발2024.07.19 09:07
대웅바이오는 오메가3 성분 중 하나인 '에이코사펜타에노산(EPA)'를 고순도로 정제한 '이코사연질캡슐 300㎎'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코사연질캡슐의 주성분인 '이코사펜트 에틸'은 고중성지방혈증으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약제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1차 치료제인 '스타틴'계열의 약물 치료 이후에도 중성지방 수치가 200㎎/㎗이상의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게 이코사펜트 에틸의 약물 요법 사용이 고려됐다. 하지만 EPA 단일 성분의 전문의약품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만 출시돼 국내 심혈관 질환자들은 처방받을 기회가 없었다. 이러한 가운데 대웅바이오가 국내 최초2022.06.15 09:50
한올바이오파마가 노바티스의 제네릭·바이오시밀러 부문 자회사인 한국산도스와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바스터정'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올바이오파마는 기존 판매 중인 '산도스 아토르바스타틴정(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에 더해 '스타바스터정(성분명: 로수바스타틴)'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부여받게 된다. 한국산도스는 스타바스터정의 공급을 담당하며 한올은 제품의 국내 유통과 판촉활동을 맡는다. 로수바스타틴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 3년간 연평균 6.2%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해 3316억원을 기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타바스터정은 '로수바스타틴' 성분의 제2016.11.03 10:57
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인 애보트와 동남아시아 4개 국가에 고지혈증 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을 판매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업프론트 152만5000 달러, 마일스톤은 판매량 기준 1억정마다 100만 달러씩 누적되어 지급 받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대웅제약이 제품 공급을, 현지 파트너사인 애보트가 동남아 지역에서 제품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애보트와의 수출계약을 통해 2017년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대웅제약과 애보트의 계약 체결로 피타바스타틴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게 됐다"며 "피타바스타틴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태국,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해외지사∙연구소∙공장을 설립 및 운영하고 있으며 나보타, 우루사 등을 수출하고 있다.2016.05.04 11:44
한미약품은 고지혈증치료제 신제품인 ‘에제트’정의 성공적 런칭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에제트정은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기전을 갖는 에제티미브 성분의 단독 제네릭으로 고지혈증치료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스타틴 제제(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와 병용해 사용할 경우 콜레스테롤을 이중으로 억제할 수 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일 천안 등 영업사원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영업사원들은 ‘모든 스타틴과 병용 가능한 에제트’ 등 브랜드 슬로건을 외치며 각오를 다짐했다. 한미약품 마케팅 박명희 상무는 "스타틴과 병용처방 가능한 에제트정 출시로 의료진의 처방선택의 폭을 넓히고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들의 부담을 줄였다"며 "에제트정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모든 영업사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미약품은 스타틴 단독 투여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 환자군에 스타틴 제제와 에제티미브를 병용 투여한 결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추가로 약 24% 가량 감소됐고 다른 콜레스테롤 수치에 있어서도 스타틴 더블링 요법보다 우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2016.01.04 11:10
종근당은 한국MSD와 당뇨병치료제 3종 및 고지혈증치료제 2종의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이달부터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XR 3품목과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아토젯 2품목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한국MSD와 공동으로 진행한다.자누비아는시타글립틴(Sitagliptin) 성분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로 2015년 약 1000억원(IMS3분기 기준)의 매출을 기록해 복합제와서방형 제제를 포함한 DPP-4 저해제 계열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품목이다. 자누메트는자누비아와메트포민 복합제이며, 자누메트 XR은 자누메트의서방형 제제이다. 바이토린은 에제티미브와 심바스타틴, 아토젯은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을 조합한 고지혈증 복합제다. 두제품의 2015년 매출은 약 600억원(IMS3분기 기준)이며, 특히 아토젯은지난해 4월 출시돼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제품이다.종근당은 이번 자누비아 공동판매를 통해 당뇨병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자체 개발한 당뇨병 신약 ‘듀비에’와 시너지를 통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MSD는고지혈증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종근당의 선진화된 영업력과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바이토린과지난해 출시된 아토젯의 매출을 증대시키겠다는 전략이다.2015.09.02 09:38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처방액(시장규모)은 7869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대비 9.9% 증가한 것으로, 2년 후인 2017년이면 시장규모가 1조원을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토대로 최근 5년간 (2010년~2014년) 고지혈증 치료제 사용금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처방액은 786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처방액(4577억원) 보다 71.9%(1.7배) 증가한 것으로, 연평균 성장률(CAGR)은 11.4%에 달했다.현재 사용되는 고지혈증 치료제는 복합성분의 복합제와 단일성분의 단일제가 있는데, 단일제의 상승폭이 월등히 컸다. 단일제 중에서도 스타틴(Statin) 계열 처방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예컨대 2014년 기준 단일제 처방액은 전체 시장의 95.6%(7526억원)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처방액 6813억원) 대비 10.5% 증가한 것으로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은 사실상 단일제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일제 가운데 스타틴 처방액은 7193억원으로, 역시 전체 시장의 95.6%를 점유했다. 피브레이트(Fibrate) 계열 처방액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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