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1:38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경기도 포천 양수발전소 1·2호기 토목건축공사 입찰에 참여하며 수주 경쟁에 돌입했다.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DL이앤씨는 지난 9일 마감된 포천 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 입찰에 참여했다.포천 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것으로 공사비는 5855억 원 규모다. 양수발전소는 전력 수요가 낮을 때 물을 끌어올려 저장했다가 피크 시간에 떨어뜨려 전기를 생산하는 대용량 에너지 저장 설비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양수발전소 건설이 재개돼 2034년까지 충북 영동, 강원 홍천, 경기 포천 등에 총 9개의 신규 양수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36년2026.03.06 16:12
동부건설이 740억 원 규모의 지하차도 공사를 수주했다.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원에서 총 연장 1414m,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공사다.공사비는 738억 원이며 동부건설의 지분은 70%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8개월이다.이번 공사는 고양 3기 신도시(창릉지구) 조성 중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시설 사업이다. 약 1.4km 구간을 입체화하며 기존 평면 교차로 중심의 교통체계를 개선한다.화랑로 지하차도는 광역 교통흐름과 지역 생활 교2026.02.26 14:02
HJ중공업이 필리핀에서 900억 원 규모의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 HJ중공업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와 922억 원 규모의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형 인프라 건설 사업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 재원으로 추진된다. HJ중공업은 지난해 11월 낙찰통지서를 수령한 이후 세부 조율을 거쳐 이번에 본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HJ중공업은 향후 48개월간 따굼시 강 유역 일대에서 약 12.4km 구간의 하천 준설 및 확장 공사를 수행한다. 이번 공사에는 135만㎥ 규모의 하천 준설과 30만㎥의 토공 작업이 포함되며2026.02.23 09:40
동부건설이 서울 중랑구에서 3300억 원 규모의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신내동 493·494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904세대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341억 원 규모다. 최근 추진되는 모아타운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최상위권의 대형 프로젝트다.이곳은 망우역(경의중앙선·경춘선)과 상봉역(7호선·KTX·경의중앙선·경춘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입지에 있으며 향후 GTX-B 노선 상봉역 정차와 면목선(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동부2026.01.21 15:01
HDC현대산업개발이 2300억원 규모의 철도 노반신설 공사를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공사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 간 174.59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해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과 남해안을 잇는 철도망 신설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4조9430억 원이다.이 중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안건설, 에스씨종합건설과 함께 경북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합천군 야로면 일원에서 노반신설 18.196km를 시공한다. 3공구의 공사비는 2871억 원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수주금액은 2297억 원이다. 공사는 다음달 시작될 예정2026.01.07 14:30
현대스틸산업이 61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구조물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자회사인 현대스틸산업이 지난달 30일 한화오션과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390MW) 사업의 하부구조물 제작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6115억원(제작 2930억원 시공 3185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오션과 현대건설, 한국중부발전, SK이터닉스, 미래에너지펀드로 구성된 SPC가 발주했다. 시공은 주간사인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이번달월부터 2029년 1월까지로 계획돼 있다.현대스틸산업은 2012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 단지인 탐라해상풍력 사업을 시작으로 대만 해상풍력, 제주2025.12.31 09:33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동부건설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으로 발주한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2공구) 축조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서측방파호안 전면 해상 일원에 투기장 외곽호안 2.12km와 부대시설 1식을 조성하는 대형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2627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이 사업은 군산항과 장항항에서 항로 및 유지 준설 과정 중 발생하는 대규모 준설토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항2025.12.30 10:53
두산건설이 2688억원 규모의 철도·수자원 인프라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은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연장 174.6km, 총사업비 7조97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고속철도 건설사업이다. 두산건설은 경남 고성군 일원을 통과하는 구간의 시공을 맡는다. 8-1공구는 총 연장 12.28km 중 11.28km(3개소)가 터널로 구성된 고난도 공사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 수서~평택 SRT 등 다수의 고속철도 시공 경험과 축적된 터널 공2025.12.23 09:43
금호건설이 1000억원 규모의 호텔·콘도 환경개선 공사를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 건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시설 개선 프로젝트다.구체적으로 보면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지상 24층 1개동(연면적 2만6658㎡), 마운틴콘도 지상 6층 5개동(연면적 6만6890㎡)를 리모델링하는 내용이다.두 시설은 모두 2000년대 초반에 개장돼 20여년 간 운영되면서 노후화로 이용자 편의성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총 사업비는 1035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은 지분 90%(931억원)로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한2025.12.23 09:00
DL건설이 1300억원 규모의 의정부법조타운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DL건설은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의정부법조타운 S3BL 2공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7만8000㎡에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544세대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금액은 1342억원(VAT 포함)이다.세대 구성은 59㎡형 412세대와 81㎡형 132세대로 다양하다.이 사업은 조달청이 발주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요처인 공공분양아파트 건설 프로젝트다.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년 4월 말 착공 예정으로 약 4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9년 10월 말 준공된다.의정부2025.12.22 16:24
동부건설이 445억원 규모의 제주외항 공사를 수주했다. 동부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제주외항 2단계(잡화부두) 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제주외항 개발은 선석부족 해소와 항만기능 재배치를 목표로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단계 공사로 제주시 건입동·화북동 일원(제주항)에 접안시설 210m, 호안 446m, 배후부지 조성, 준설·매립 및 상부시설 등을 구축하는 항만 확충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445억원,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동부건설 관계자는 “발주 전 실시한 현장 사전 조사와 시공성 검토, 유지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안 수립, 철저한 원가 검증을 통한 경제2025.12.19 09:48
금호건설이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의 첫 고속도로 확장 공사를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의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제도의 첫 사례다.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1호 사업이라는 점에서 정책적·시장적 의미가 크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금호건설은 이 사업의 최초 제안사다. 민자도로 개발과 운영 분야에서 축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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