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19:33
인천광역시는 2025년부터 향후 5년간 인천시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 공유경제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1차 기본계획(2020~2024)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정하며,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중장기적인 계획으로서, ‘인천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유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3대 정책목표, 3대 전략과제, 그리고 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정책목표는 △공유경제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확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유경제 인프라 마련 △공유경제 확산을 위한 시민 인식 확대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2024.09.26 14:56
보람컨벤션이 울산 남구청과 ‘부설 주차장 무료개방 협약’을 맺고 향후 2년간 지상 주차장 300면을 평일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주차장 공유 사업은 컨벤션, 상가, 종교단체 등의 유휴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주로 주택 밀집지역, 도시 중심부 등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군·구청에서 시행하고 있다.울산광역시는 인구 두 명당 한 대 꼴로 자동차를 소유한 차량 밀집도가 높은 도시다. 특히 보람컨벤션이 위치한 남구 삼산동의 경우 백화점, 마트 등 편의시설이 몰려 있어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울산의 중심가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보람컨벤션이 주차장을2023.11.08 11:08
광명시는 시 공유경제 활성화 토대가 될 기본계획 수립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오후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공(共)공(拱) 포럼’을 개최하고 공유경제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가 공유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 공유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과업의 하나로 열렸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유경제가 가진 철학인 공유, 자원절약, 협력적소비,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 창출, 구성원 간의 신뢰를 서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광명시는 공유경제 생태2021.11.03 14:41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경기도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5일 오후 2시 공유경제 활성화와 공공의 역할 모색을 위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공유경제는 회의실, 체육시설, 생활 용구, 장난감 등 유휴 자원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눠 활용도를 높이고,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모델이다.포럼에는 이종욱 신구대학교 교수가 진행을 맡고, 홍기빈 글로벌정치연구소장이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 발제에 이어 패널 3명이 각각 주제발표 형식으로 토론한다.김홍길 전 서울시 시민협력국 공유도시팀장은 '서울시 공유정책 현황 및 과제'를, 윤신희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고양시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을2021.07.15 13:05
최일(66) 동신대학교 총장은 취임 3년을 맞아 “우리 대학이 중심이 된 지역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사회의 새로운 성장‧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지난 3년 간 교육혁신을 통해 동신대를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대학으로 성장시키는 데 힘을 쏟았다. 또한 ‘뉴 챌린지 선언’을 통해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 ▲생태 친화적 교육 강화 ▲학생 중심 교육 ▲지역과 국가‧국경을 초월한 캠퍼스 확장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대학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 연차평가 최우수 A등급, 국내 대학 최초 와이파이6(클라우드) 기반 초2020.11.19 08:26
전북 김제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자원 개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19일 김제시에 따르면 그 동안 간헐적으로 개방되었던 공공부문의 업무용 시설인 시청, 읍면동의 회의실과 강당, 주차장 등을 시민에게 적극 개방·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김제시 청사 시설물 사용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공공자원 개방 기준을 마련하였고, 같은해 12월에는 조례의 일부 개정을 통해 사용료 감면대상을 확대하여 이를 시행하고 있다. 개방·공유서비스 통합포털사이트인‘공유누리’를 통해 시설(공간)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종교적, 정치적, 물품 판매 등 영리 목적 행사 등을 제외하고는 누구든2020.05.11 15: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노출된 경제엔진 ‘미국호’가 앓고 있다. 주요 기업들의 어려움으로 직원들은 ‘락다운’(봉쇄)에다가 감원 위기에 노출돼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종료가 어려운 상황 때문에 기업들이 해고직원들의 재고용도 보장하지 않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의 일시 해고는 진행형이다. 상황은 앞으로 더욱 나빠질 수 있다. 다수 기업의 경영진은 축소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분간 줄어든 인원을 보충하지 않겠다는 신호를 내놓고 있다.감원 흐름엔 기업의 크기와 업종을 불문하고 이뤄지고 있다.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항공사업 부문인2020.05.07 10:45
미래를 상징하는 산업으로 등장했던 공유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있다. 그동안 미국 등을 중심으로 택시 시장을 대체하며 지배력을 키워왔던 우버(Uber), 리프트(Lyft) 등이 승객 감소로 긴축 경영에 나섰다. 택시 공유업체의 긴축 경영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파장이다. 우버와 리프트가 직면한 상황은 불과 수개월 전 장밋빛 미래가 가득했던 때와는 다르다. 우버는 6일(현지시간) 자사의 인력을 14% 줄인다고 밝혔다. 이보다 며칠 앞서 택시 공유경제 분야의 2인자 리프트는 직원의 17%를 줄였다. 리프트는 이날 1·4분기 실적 발표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간신히 버텼다고 공개했다. 문2020.01.02 15:45
동남아시아 최대의 차량 공유업체 '그랩(Grab)'이 '싱텔(Singtel)'과 손을 잡고 디지털 뱅크 사업에 나선다.디지털뱅크는 그랩의 창업주 앤서니 탄(Anthony Tan)의 오랜 숙원사업이기이다. 30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그랩과 싱텔은 최근 싱가포르 당국에 디지털뱅크 사업 허가를 신청했다. 고 밝혔다.새로 만드는 그랩과 싱텔 연합 디지털 뱅크는 그랩이 60%, 싱텔이 40%의 지분을 갖는 방식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그랩은 2016년 모바일 결제 플랫폼 '그랩페이'을 출시 한 바 있다. 여기에다 디지털뱅크 사업으로 운전자 보험과 대출 등을 새로 취급하는 것이다. 그랩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중이던 말레이시아 출신 앤서니 탄(Anthon2019.12.31 11:33
최근 꾸준히 인기를 높여온 ‘공유 서비스’가 2020년에는 입지를 더욱 확실히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트’, ‘디지털 트렌드 2020’ 등 내년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분석한 다양한 서적에서도 ‘공유경제’의 확대와 다양화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자동차, 집, 사무실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쉐어하우스’는 열악한 청년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장을 형성해 매년 2배가량 성장하며 청년주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주택을 기반으로 한 공간 공유 서비스는 주거를2019.12.23 08:15
우버 창업자이자 우버의 전 CEO였던 트래비스 캘러닉이 그동안 보유해왔던 우버 주식을 대대적으로 매매함에 따라 우버 주식 매각대금으로 캘러닉이 무엇을 할까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캘러닉 전 CEO는 IPO과정에서 설정된 보호예수기간이 종료되자마자 우버 주식의 대부분을 팔아치웠다. 주식매각 대금이 무려 3조원에 달한다.뉴욕증시에서는 캘러닉 전 CEO가 우버 주식 판 돈으로 최근 인수한 시티 스토리지 시스템스(CSS) 에 집중 투자할 것으로 보고있다. 시티스토리지시스템스(CSS)은 공간을 공유 사업을 주로하고 있다. 주방 공유 사업을하는 클라우드 키친도 시티스토리지시스템스(CSS) 소속이다.클라2019.11.07 06:13
최근 자동차 업계 이슈 가운데 하나가 ‘타다’이다. ‘타다’는 지난 1년간 영업을 하면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국내 공유경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부상했다. 타다가 공유경제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다만, 검찰이 타다를 불법 영업으로 판단하고 최근 기소했다.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자동차연구소장)을 만나 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 이번 검찰 기소로 타다가 공유경제의 표본으로 자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잃은 셈인데요. ▲ 이제 ‘타다’ 문제는 법원으로 공이 넘어 갔습니다. 법원이 불법으로 결정할 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송사2019.09.19 07:53
공유 경제형 ‘배달 서비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는 쿠팡이 운영하는 일반인 배송 서비스인 ‘쿠팡 플렉스’로 심야 배송 아르바이트를 한 유튜버의 영상이 3개월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겼다. 해당 게시글에 대해 “재밌게 봤다”, “시간 날 때 해봐도 괜찮겠다” 등 2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지난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배달앱 배달의 민족의 일반인 배달 서비스인 ‘배민커넥트’ 광고 영상도 8일 하루에만 조회수 116만 회를 넘었다. 일반인도 배달할 수 있는 공유 경제형 배달 서비스가 잇달아 시행되고 있다. 먼저 이커머스 쿠팡은 쿠팡 플렉스를 운영하고 있다. 쿠2019.09.06 07:13
공유자동차 브랜드 그린카가 공유 경제 확대에 팔을 걷었다. 그린카(대표 김상원)는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스마트 산업단지에서 공유서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앞으로 그린카는 반월, 시화, 창원에 위치한 스마트 산업잔지에 그린존(차고지)을 설치하고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그린카는 스마트 산단 근로자가 그린카 카셰어링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법인 전용 할인혜택과 무료 이용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상원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업무 차량이 필요한 산단 내 중소기업과 편리한 출2019.08.14 08:44
전북 완주군이 소셜굿즈 및 공유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주군은 14일 ‘소셜굿즈 및 공유경제 육성 사업’ 실천조직으로 선정된 6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2019년 소셜굿즈 및 공유경제 육성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구성원과 전문컨설턴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인 완주소셜굿즈센터 직원, 분야별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지역파트너플러스 나영삼 본부장의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2025플랜’ 강의를 시작으로, 원활한 사업추진과 성과창출을 위한 정책방향 및 사업공유, 2019년 소셜굿즈 및 공유경제 실천조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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