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8 09:04
미국 교통 안전국(TSA)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추수감사절 하루 동안 미국 공항의 승객 수가 290만 명을 넘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년 11월 추수감사절 즈음에는 많은 미국 시민들이 국내외 여행을 다닌다. 항공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승객이 급감했지만, 여행 제한 완화와 백신 보급으로 예전의 탄력을 되찾았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가족 및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수가 급증했다. 많은 미국 시민들이 23일부터 시작된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비행기를 타고 여행했다. 미국 교통 안전국에 따르면 공항을 통과한 승객 수는 연휴 다음 일요일인 26일 2902023.01.11 12:40
엔데믹 기조 영향으로 지난해 국내공항의 이용 승객이 전년도 대비 30% 넘게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은 무려 450%를 웃도는 폭발적 증가세를 기록했다. 11일 국내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5개 공항의 이용객 수는 9264만여명으로 지난해 (7000만명) 보다 32.6% 증가했다. 코로나 19 발병 이전인 2019년 당시 국내공항 여객수 1억5767만명의 59%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항별 여객 수는 국내 최대 휴양지인 제주공항이 297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포공항 2452만명, 인천공항 1787만명, 김해공항 1002만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청주공항(317만명), 대구공항(226만명), 광주공항(207만명2020.10.12 08:39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공항 운영 시간을 하루 30분 늘리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징(Zing) 등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베트남공항공사(ACV), 베트남비행관리공사(VATM), 북부 공항 당국 등에 노이바이 국제공항 마감 시간 조정에 관한 안내문을 보냈다. 이에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마감시간이 지난 6일부터, 0시30분~6시30분(현지시간)에서 0시30분~6시로 변경됐다. 국내 항공 운항편수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10월 첫째주에는 하루 평균 300편의 국내선 항공과 4만2000명의 승객이 노이바이국제공항을 이용했다. 노이바2020.03.10 07: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이달 인천공항을 이용한 승객이 전년 대비 무려 5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예년 인천공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18만 명에 달했지만 이달 현재 하루 이용객은 3만7000여명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29만8307명(출·도착 합계)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3만6594명과 비교해 80%나 감소한 것이다.▲1일 6만350명(도착 3만1282명, 출발 2만9068명) ▲2일 4만6024(도착 2만2013명, 출발 2만4011) ▲3일 3만5848(도착 1만6652명, 출발 1만9196명) ▲4일 3만4312명(도착 1만5343명, 출2019.07.25 17:22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등 전국 15개 공항의 올해 여름철 일일여객 최다 기록일은 오는 8월 4일이 될 전망이다. 이날 공항을 이용하는 예상 여행객은 인천공항 22만 6000여 명, 김포공항 등 14개 공항 총 26만 5000여명 등 전국 합계 총 49만 1000여 명으로 추산된다.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19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31일간,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18일간을 여름철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공항공사는 특별대책기간 31일 동안 약 650만 명, 일평균 약 21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여름 성수기(7월 21일~8월2019.07.24 16:45
제주항공이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제주항공 고객 6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객들의 절반 이상이 공항 이용에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항공은 지난 6월24일부터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한 결과 전체응답자의 55.8%가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는데 '만족한다'고 했으며,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4.4%에 불과했다고 밝혔다.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이 활성화되기 위한 해결과제로 '면세쇼핑(29.7%)'과 '편의시설 확충(25.7%)', '대중교통(14.3%)을 꼽았다. 현재 무안국제공항에는 출국장 면세점이 운영 중이지만 판매 품목이 적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제주항2019.02.09 15:16
올해 설 연휴기간(2월1일~7일) 인천국제공항 등 전국 15개 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총 307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141만4417명이었다.이 기간 일평균 인천공항 이용객 수는 20만2060명이었는데 설, 추석 등 명절 연휴기간에 인천공항 일평균 여객 수가 20만명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2일에는 하루동안 22만5254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했다. 이 역시 지난해 8월 5일 기록했던 일일 최다 공항 이용객 수 21만9365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또한 8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같은 기간(2월1일~7일)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김포, 김해, 제주,2018.03.03 06:10
지난 한 해 인천국제공항 이용 여객이 가장 많이 찾은 국제노선은 홍콩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7년 국제선 여객 수송 톱10’에 따르면 인천~홍콩 노선에는 무려 13개 항공사가 취항해 416만여 석의 좌석을 운용중이다. 매일 20여 편의 직항 항공편이 홍콩으로 향해 거의 30분 간격으로 홍콩 차편이 출발한다고 보면 된다.이처럼 항공사들의 적극적인 취항공세 속에 여행자들은 일정 짜기가 한층 수월해졌다. 무박2일 혹은 당일치기까지 가능해졌고 홍콩 여행 일정도 한층 다양화된 모습이다. ◇‘당일치기’에 도전한다면 단연 ‘빅버스’글로벌 트래블패스 플랫폼 ‘소쿠리패스’는 당일치기로 새벽 4시55분 인천공항을2017.10.01 18:55
1일(KST) 제주공항에 강품이 풀고 있어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발이 묶였다. 기상청은 13:54 제주공항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윈드시어특보는 이날 12시09분에 발효가 첫 시작됐으며, 이후 저녁 6시 50분 현재도 계속 발효중에 있다.기상청 특보의 기준은 태풍으로 인하여 강풍 및 호우 등의 경보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해당공항에 뇌전이 발생 또는 예상될 때나 24시간 신적설이 3cm 이상 발생 또는 예상될 때다. 또 오늘처럼 10분간 평균풍속이 25KT 이상 또는 최대순간 풍속이 35KT 이상인 현상이 발생 또는예상될 때 혹은 해당공항의 기상관서, 항공교통업무기관 및 운항자간의 협의에 의한 기준2017.07.13 22:47
올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에 역대 가장 많은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측됐다.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하계 성수기인 오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은 684만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하계 성수기(7월 16일~8월 15일까지) 이용객인 554만 명 보다 약 3.4%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하루 평균 18만4,834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역대 동·하계, 명절 성수기 중 가장 많은 수치다. 특히 내달 13일에는 20만4,500명이 몰려 역대 하루 최다 이용객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하루 최다 기록은 올해 2월 19일로, 봄 방학을 맞아 20만1,072명이 이용했다. 인2017.02.09 10:37
이번 설 명절에도 공항을 이용한 수가 전년보다 늘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은 가장 많은 이용객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26~30일) 동안 총 111만7217명(국내선 87만5120명, 국제선 24만2097명)이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인천 제외)을 이용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수치로 국내선 3.3%, 국제선 13.7%의 증가폭을 나타냈다. 공항 중 가장 많은 이용객을 배출한 인천국제공항은 해외 출국자 42만7324명, 입국자 44만8231명으로 하루 평균 87만5500여명이 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공항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광경을 자주 목격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허허벌판이었던 공항 주변 도시들의 개발이 진행되면서 외국에서나 볼 수 있었던 풍경들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설 연휴에 인천 공항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A씨는 “착륙할 때 보니 공항 주변 영종도와 송도가 엄청나게 발전했다”며 “흡사 비행기 안에서 본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인근 도시의 야경과 비슷한 정도였다”고 말했다. 영종하늘도시와 같이 공항을 품은 도시는 홍콩, UAE의 두바이,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등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이 많다. 그중에서도 두바이는 최근 마스터카드에서 조사한 결과 ‘세계 방문지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이틀 이상 머문 외국인이 1527만명이 313억 달러(약 37조2000억원)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인구는 2005년 120만4000명에서 2013년에는 210만6177명으로 약 두 배 정도 늘었다. 이처럼 성장가능성이 있는 공항 옆 도시 ‘에어로트로폴리스(Airotropolis)’가 새로운 미래도시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로트로폴리스는 ‘공항(Airport)’과 ‘도시(Metropolis)’의 합성어로 공항 근처에 도시시설을 집약시킨 도시를 말한다. 항공수단이 도시 성장의 매개가 되면서 ‘항공2016.09.18 14:38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9.13~9.18) 동안 김포공항 등 14개 공항의 이용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이 기간 중 공항을 이용한 이용객은 17일 기준으로 약 121만명이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7만명보다 12.7% 증가한 수치다.연휴기간 중 가장 이용객이 많은 날은 연휴 첫째날(9.14)로 출·도착 포함 총 25만2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 중 주요공항별 피크일은 김포공항(9.14)이 8만1086명, 김해공(9.14) 4만7299명, 제주공항(9.13) 9만4171명이었으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이 끝나는 날(9.18일)까지 총 146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한국공항공사는 추석 연휴기간 직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사전 시설물 점검과 제주공항 렌터카 배반차 기능 외부이전을 통해 주차장 혼잡을 해소했고 전통놀이와 보드게임을 결합한 고객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많은 귀성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혔다.한국공항공사는 "추석연휴 마지막 날까지 집중혼잡 시간대 현장인력 강화를 통해 공항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이 각 공항에서 출발하고 도착할 때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5.10 16:55
최근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연휴 기간동안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수가 15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지난해 4월26일부터 5월5일까지의 연휴 기간 대비 3.5% 증가한 150만 명(일평균 15만 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는 중국 노동절 연휴(4월30일~5월2일)와 일본 골든위크(4월29일~5월8일)로 인해 입국 여객이 전년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항편수(5월4일, 977편)와 도착여객(5월8일, 9만3484명)은 역대 2위를 기록했다.인천공항은 이번 연휴 기간을 대비해 인천공항공사와 법무부, 항공사 등 상주기관의 적극적 협업과 특별 대책을 통해 혼잡을 최소화했다.인천공항은 연휴 기간 법무부 심사관의 보충 및 연장근무, 혼잡 시간대에 입국심사대 추가 운영 등으로 외국인 입국심사 대기시간을 20분 이내로 대폭 단축시켰다. 또한 출국여객이 집중됐던 이달 4일과 5일에는 국적항공사 체크인카운터의 오픈 시간을 앞당기고(06:10→05:40) 모든 출국장을 오전 6시부터 조기 운영했다.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지난 열흘간 중국 노동절, 일본 골든위크, 한국 임시공휴일 지정 등으로 공항 이용객이 늘었다”며 “향후 출국장 확장,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 홍보 강화 등을 통해 하계 성수기에도 공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16.02.11 16:01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기간 김포, 김해, 제주 등 전국 13개 공항(인천공항 제외)의 항공편을 이용한 여객은 12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4.1%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공항별로는 제주공항이 46만명으로 가장 많은 여객이 이용했으며, 김포공항(40만명), 김해공항(25만명)이 그 뒤를 이었다. 기간 중 여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대체휴일이었던 연휴 마지막 날(10일)로써 총1355편의 항공기가 운항해 23만1930명의 여객이 전국 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긴 연휴로 인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객이 늘어나는 경향이 지속, 올해도 25만명이 국제선을 이용했으며(전년 기간 대비 9.6% 증가), 특히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이 13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27.1% 증가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정부3.0 공공데이터 활용과 연계해 홈페이지, 네이버, YTN, 제주도내 CU 편의점 등에 실시간 항공운항정보와 각종 편의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전국 13개 공항에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면서 편리하고 신속한 공항 이용을 지원했다고 전했다.2015.02.23 15:44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기간 김포, 제주 등 전국 13개 공항(인천공항 제외)의 항공편을 이용한 여객은 12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28.3% 증가했으며, 탑승률은 지난해 대비 9.7% 높아진 88.0%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공항별로는 제주공항이 44만여명으로 가장 많은 여객이 이용했으며 김포공항(41만명), 김해공항(21만명)이 그 뒤를 이었다.연휴기간 중 여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로 총 1253편의 항공기가 운항, 21만6253명의 여객이 전국 공항을 이용했으며, 이 날 탑승률 또한 가장 높은 수준인 93.4%를 기록했다.한편 긴 연휴로 인해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국내를 찾는 중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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