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8:00
SK하이닉스가 25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100조 원 이상의 순현금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이를 통해 근원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하이닉스의 미국 자본시장 상장을 예고한 대로 하반기 상장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치하고 저평가된 SK하이닉스의 평가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수펙스 센터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곽 사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과 비교 시 여전히 재무 여력이 부족하다"면서 "100조 원 이상의 순현금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것을 가2026.03.25 14:08
SK하이닉스가 100조원 이상의 순현금 확보와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재무 체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곽노정 사장은 25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AI 시대에서 글로벌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강화된 재무 체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전략을 제시했다. 곽 사장은 "AI 기술 고도화와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구조적 수요 성장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곽 사장은 SK하이닉스의 상황에 대해 "현재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지만 글2026.03.17 09:13
최태원 SK그룹회장과 곽노적 SK하이닉스 사장이 16일(현지시각)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6’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는 등 엔비디와의 협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SK그룹은 최 회장과 곽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만나 AI 기술 발전과 인프라 구조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그룹내 반도체사업을 전개중인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 ‘스포트라이트 온 AI 메모리’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2026.02.23 17:12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구성원들에게 호실적에 안주하지 말고 긴장감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곽 사장은 "성과에 도취하지 말고, 위기의식을 갖자"며 "(올해는)위기의식을 갖되 본원적 경쟁력에 집중하고 자부심은 가지되 자만심은 갖지 말자"고 당부했다. 곽 사장은 23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에 참석해 구성원들에게 이같이 전했다. 애플의 창립자 고(故) 스티브 잡스가 2005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 연설에서 남긴 '스테이 헝그리. 스테이 풀리쉬' 문구를 인용한 것이다. 해당 문구는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갈망하며, 두려움 없이 도전하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곽 사장의2026.01.08 15:41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을 찾아 글로벌 AI 트렌드를 확인하고 주요 고객사와 함께 AI 메모리로 만들어 갈 기술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SK하이닉스는 곽 사장이 전시 기간 동안 현장 곳곳을 누비며 AI 인프라를 이끄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8일 밝혔다. AI 시대를 이끌어갈 주요 기업들의 향후 사업 비전을 면밀히 살피고 주요 고객들과 만난 자리에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앞서 5일 오전 곽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특별 연설을2026.01.02 11:33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SK하이닉스가 1등을 넘어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자는 포부를 밝혔다. 미래를 위한 충분한 투자와 노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곽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고 질적, 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올해를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곽 사장의 말처럼 지난해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을 앞세워 사상최대 분기실적을 잇달아 갱신하는 등 반도체분야를 주도했다.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에 진입하면서 올해도 SK하이닉스의 호황이 전망되는 상황이다.2025.12.10 18:15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10일 "대규모 자금 확보가 저희만으로는 어려움이 있어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면서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곽 사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초대형 투자를 한 개 기업이 단독으로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곽사장은 이 자리에서 투자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SK하이닉스가 돈이 많으니 투자금을 댈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돈을 벌어 투자하려면 장비를 가져놓고 세팅하는 데 3년이 걸린다”면서 “그러면 시기를 놓치게 된다"고2025.11.12 18:21
첨단 반도체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장비를 공급하는 네덜란드 기업 ASML의 크리스토프 푸케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운영진을 만나 협력을 논의했다. ASML이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인 화성캠퍼스를 준공한 만큼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협업 강화가 기대된다. 푸케 CEO는 12일 경기도 화성시 송동에서 열린 ASML 화성캠퍼스 준공식에 참가했다. ASML은 반도체 선단 공정 구현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독점 공급해 '슈퍼 을(乙)'로 불린다. 화성에 새로 문을 연 'ASML 화성캠퍼스'는 기술 지원과 장비 교육을 비롯해 심자외선(DUV)·EUV 트레이닝센터가 포함된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의 주요 거점이다2025.11.03 18:10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비전을 3일 발표하고 “고객이 가진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생태계와 협업해 기대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곽 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는 고객,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업체가 결국 성공할 것"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 사장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기조연설을 통해 SK하이닉스의 변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곽 사장이 제시한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는 기존 SK하이닉스의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에서 한층 진화한 개념이다. 적기에 고객이2025.08.18 10:49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18일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지는 기업은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곽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에서 "AI가 가져올 혁신은 2007년 애플 아이폰, 2016년 클라우드 컴퓨팅이 나왔을 때 불러왔던 혁신과 비교했을 때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강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로 9회째인 이천포럼은 6월 경영전략회의(옛 확대경영회의), 10월 CEO세미나와 함께 SK그룹의 핵심 연례행사다. 2017년 최태원 회장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엔 대응할 변화 추진 플랫폼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시작됐다. 개막날인 이날은 최태원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2025.03.27 15:35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의 2025년 물량은 이미 솔드아웃(품절)됐다"면서 "2026년 물량도 올해 상반기 내 고객과 협의를 통해 마무리해 매출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딥시크와 같은 저가 인공지능(AI)의 출현으로 고성능 HBM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의견에 HBM 수요가 여전함을 언급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하반기 HBM4 12단 제품 양산을 시작으로 유연한 생산 전략을 통해 글로벌 HBM시장 1위를 수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곽 사장은 이날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개최된 '제7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SK하이닉스 성장의 원동력으로 자리 잡은 HBM의 특2025.02.27 17:20
SK하이닉스가 한명진 SK스퀘어 대표이사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에 내정했다. 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SK하이닉스는 오는 3월 27일 제7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승인 받을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에는 △제7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후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후보: 한명진 SK스퀘어 대표)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된다.한명진 대표는 SK텔레콤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 MNO사업지원그룹장, 글로벌 얼라이언스 실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았고 지난해 7월 SK그룹의 중간지주사인 SK스퀘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2025.02.18 18:0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빠르면 19일 방한중인 유럽 최대 반도체 연구소 수장인 루크 반 덴 호브 아이멕(imec)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략과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자, 혹은 3자 회동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패권전쟁에서 기술 협력을 통한 반도체 시장 주도권 강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호브 CEO는 서울 삼성동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삼성과 협업 정도는 점점 깊어지고 있으며 이 회장과도 (이번에)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는 "기술 발전에는 국제 협력과 교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신념과 확신을 갖고 있2025.01.24 14:02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하루빨리 노사가 신뢰에 기반한 협력적인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곽 사장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회사의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기준을 초과하는 성과에 대한 보상을 어떻게 결정해야 합리적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당초 SK하이닉스는 지난 20일 노동조합 측에 에게 지급할 성과급을 1450%로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 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으며 공동투쟁본부를 발족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사측은 22일 총 1500%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PS 1000%에 특별성과급 500%를 더한 것이다.곽 사장은 이에 관해 "2024년 영2024.11.04 18:03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4일 세계 최초로 16단 48GB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 개발을 공식화한 것은 기술 경쟁력과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반도체 패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AI에 최적화된 고용량 HBM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SK하이닉스는 AI 시대에 필요한 ‘고객 맞춤형 메모리’와 추론 성능이 뛰어난 ‘창의적인 메모리’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곽 사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SK AI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HBM3E 12단 제품을 토대로 16단 HBM3E를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내년초 고객에게 시제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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