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11:26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이 18일 일본 와세다대학교로부터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일 LS에 따르면 구 의장은 와세다대로부터 한국무역협회장과 세토포럼 이사 등 민간 외교관으로서 한일 경제 협력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고 제 33대 고려대 교우회장, 발전위원장 등을 맡아 양교 간 국제 교류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학위는 기업 경영은 물론 사회 전반에 탁월한 공로를 남긴 인물에게만 수여되는 특별한 명예다.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인 고려대와 와세다대가 오랜 기간 자매결연 관계로 협력 관계를 이어온 만큼 고려대 동문인 구 의장이 와세다대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게 된 것은 뜻깊은2023.12.28 16:04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024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경기 부진, 빠른 공급망 변화 등 구조적 전환기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회로 삼고 더욱 철저히 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구 회장은 28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세계 경제의 부진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 EU 등 주요국 리더십 변화를 앞두고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는 더 심화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내적으로는 생산 가능 인구 감소와 성장 잠재력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 교육 등 각 분야 규제 개혁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구조적 전환기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회로 삼고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했2023.09.26 07:40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25일(현지 시간) “미국의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국내 산업 공동화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미 투자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무역협회 대미 경제 협력 사절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구 회장은 이날 무역협회 워싱턴DC 지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국의 산업 전환기에 한국 기업들이 대미 투자를 잘못하면 치킨 게임을 할 수 있다”면서 “한국 국익을 지키기 위해 배터리 기업 등이 투자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변화한 환경에 맞춰 상품 수출 구조를 바꿔야 하고, 문화와 소프트웨어 수출에도 역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2023.09.04 13:54
LS는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LS전선 동해사업장 내 신축 교량에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겸 한국무역협회 회장의 호를 따 ‘덕봉(德峰)교’로 하고 이에 대한 명명식을 최근 가졌다고 4일 밝혔다.덕봉의 ‘덕’은 윤리적 이상을 실현해 나가며 은혜를 베푸는 것을, ‘봉’은 봉우리, 즉 최고를 의미한다.구 의장은 LS전선 회장 시절인 2009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로 해저케이블 공장을 선제적으로 준공해 해상풍력발전 등 탄소 제로를 위한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을 주도하는 한편, 동해시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이후 LS전선은 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에 대응해 동해시에 차례로 2~4동까지 공장을 늘리고, 올해 5월 높이 172m의2023.07.31 18:21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겸 LS 이사회 의장의 손자인 구건모군이 그룹 계열사 E1 지분을 취득했다.7월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건모군은 7월 18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E1 보통주 2195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분율은 0.03%다.구건모군은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의 아들이면서 구자열 회장의 손자다.구자열 회장은 E1 지분을 12.78%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E1 지분을 5% 보유한 구동휘 대표는 이 회사 등기임원도 맡고 있다.2022.12.29 11:00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2023년 우리 협회는 수출기업 애로 해소, 미래 수출기반 강화, 수출의 외연 확대 등 3가지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9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구 회장은 2023년 신년사에서 세계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도 2년 연속 수출 6000억달러, 역대 최대 수출실적 경신, 사상 최초 세계 수출․무역 동반 6위의 위업을 달성했다고 화두를 던졌다. 구 회장은 "수출의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뤄냈으며 전기차, 배터리 등 신산업 수출이 빠르게 성장하며 수출 구조는 더욱 고도화되었다"며 "주력 품목인 반도체, 자동차는 세계경기 둔화에도 수출이 견실하게 증가하며 제조 강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2022.10.12 11:24
구자열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를 방문해 존 오소프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과 팻 윌슨 경제개발부 장관을 만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Inflation Reduction Act)'에 대한 우리 업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특히 지난 5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 방한 시, 현대차가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 공장 설립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조지아주는 자동차·자동차 부품·배터리 등 분야의 대미 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구 회장은 11일(현지시간) 애틀란타에서 존 오소프 상원의원을 만나, "한국의 제1위 투자대상국이 바로 미국"이라면서, "한국이 미국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2022.05.14 18:36
지난 12일 별세한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영결식이 오는 15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구회장의 장례는 강유식 고문(LG연암학원 이사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4일간 회사장으로 치러졌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및 약력 소개,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추도사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맡는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원이며, 안장식은 10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향년 92세의 나이로 12일 별세한 故 구자학 회장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3남으로 1930년에 태어났다.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3녀인 이숙희씨와 1957년 결혼, 이 후에는 삼성그룹에서 제일제당 이사와 호텔신라2021.12.30 15:10
한국무역협회가 2022년 새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30일 밝힌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무역구조 혁신과 회원사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수출 역동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회원사 서비스 강화와 무역현장 애로 해소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역애로 상담에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해 회원사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업인 출입국 및 수출입 물류난 등 코로나19로 촉발된 현장의 어려2021.09.30 14:50
구자열(68) LS그룹 회장이 혁신과 상생의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LS그룹은 구 회장이 지난 29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제2회 지니(GENIE) 포럼에서 지니어워즈(GENIE Awards)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지니포럼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등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글로벌 경제포럼이다. 이 포럼은 2018년부터 전북과 국민연금공단이 열던 국제금융컨퍼런스를 확대 개편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세계 경제 교류를 이끄는 국내외 혁신가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지니어워즈를 시작했다. 첫 회 수상자는 오바마재단이었다.구 회장은 최근 ESG(2021.08.11 08:51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가 10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LS그룹의 총수일가에 대한 첫 공판을 열면서 LS그룹의 지배구조와 가계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형사합의34부는 이날 일감 몰아주기 혐의 등으로 LS그룹의 구자은 LS 엠트론 회장,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에 대한 재판을 벌였습니다. LS그룹 총수 3명은 지난해 6월 기소 이후 1년여만에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검찰은 구자홍 회장 등이 2005년 설립된 LS글로벌에 2006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233만톤, 17조원 상당의 국산 전기동 일감을 할인된 가격으로 몰아줘 168억원 상당을 부당지원한 혐의를 두고 있2021.07.23 15:45
구자열(68·사진) 회장이 이끄는 LS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LS그룹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관련 투자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친환경 비즈니스 투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새롭게 경영 과제로 등장한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주요 계열사 별로 외부 컨설팅과 전담 조직 신설, 비전 전략 수립 등 체계를 수립하고 있다. 구 회장은 이에 앞서 올해 초 신년사에서 “LS의 스마트 기술인 태양광-에너지저장시스템(ESS), 스마트 그리드(Smart-Grid), 전기차(EV) 부품과 같은 신사업 분야에서 조기에 성과를 내 사회에 기여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2021.07.21 16:52
지주회사 LS가 동(銅:구리) 등 원자재 가격 강세로 계열사 영업 환경이 개선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경영실적이 우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LS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82% 늘어난 1719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전망치)(1506억 원)를 크게 넘어설 전망이다.지주회사 LS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I&D, LS엠트론, LS글로벌인코퍼레이티드, LS니꼬동제련 등 6개 사를 종속기업으로 두고 있다.LS일렉트릭은 전력기기·시스템 제조업체이며 LS I&D는 부동산 개발 사업 기업, LS엠트론은 기계·부품 제조업체, LS글로벌인코퍼레이티드는 국내외 비철금속 거래를 중계한다. LS니꼬동제련은 LS그룹과 일본 컨2021.04.22 10:54
구자열(68·사진) LS그룹 회장이 인구 10억 명의 거대시장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는다. LS그룹이 22일 주한 아세안 회원국 10개국 대사로 이뤄진 협의체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ASEAN Committee in Seoul)'을 초청해 LS그룹과 아세안 회원국 간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은 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10개국 주한 대사가 주요 회원으로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아세안에서 롬마니 카나누락 (Rommanee Kananurak) 주한 태국 대사2021.02.26 08:00
구자열(68·사진) 회장이 이끄는 LS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부품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구 LS그룹 회장은 2021년 신년사에서 올해 달성해야 할 핵심 목표로 “해외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해외법인들이 독자적인 사업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LS그룹은 중국,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지역전략을 만들어 현지에 진출한 계열사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LS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시장 수요가 증가하는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디지털 전환 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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