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14:47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했다. 그 자리는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의 장남인 구재모 씨가 채웠다. 아워홈은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구본성 전 부회장 측이 상정한 구재모 씨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지난달 열린 주총에서 선임된 구미현 씨와 그의 남편인 이영열 씨까지 아워홈 사내이사는 모두 세 명이 됐다. 구지은 부회장을 비롯한 현 사내이사 재선임 건은 이날 상정되지 않았다. 구지은 부회장은 사내이사가 연임에 실패하면서 오는 3일 임기가 만료된다. 한편 구본성 전 부회장 측이 올린 전 중국남경법인장 황광일 씨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 기타비상무이사로 구본성 본인 선임의 건은2024.04.24 17:00
눈에 보이는 아워홈은 말 그대로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핵심 과제로 삼았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이 빛을 발했다. 이와 함께 지속 강조하는 뉴 아워홈을 위한 ‘미래 푸드테크 기업’ 전환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이런 노력으로 식자재 유통기업 중 소비자에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아워홈은 올해 1분기 주요 식자재 유통기업 중에서 신세계푸드와 CJ프레시웨이를 제치고 가장 많은 정보량(관심도=포스팅 수)을 나타냈다. 아워홈은 1~3월 1만1115건의 정보량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정보량 8163건 대2024.04.18 18:47
아워홈 ‘남매의 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사내이사 자리서 내려왔다. 고(故) 구자학 아워홈 창립 회장의 장녀 구미현 씨가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의 편을 들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구지은 부회장을 포함해 10여 명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부결시켰다. 구지은 부회장 측은 구 부회장과 차녀 구명진 씨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올렸지만, 구본성 전 부회장과 구미현 씨 측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지은 부회장은 오는 6월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다. 이날 사내이사에는 구미현 씨와 그의 남편인 이영렬 전 한양대 의대 교2024.01.09 10:16
아워홈은 구지은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24’에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은 구지은 부회장을 비롯해 장재호 비즈니스전략본부장, 김기용 글로벌사업부장, 차기팔 기술경험혁신본부장 등 임원들과 관련 부서 실무진을 CES2024 참관단으로 구성했다. 아워홈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과 ‘푸드테크, AI 등 최첨단 기술 도입’에 방점을 찍은 만큼, 이번 CES2024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CES2024 참관단은 현장에서 푸드테크와 AI,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업체의 전시관을 찾아 최첨단 기술의 식음산업 활용 방안에 대해2023.08.04 16:55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식음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아워홈이 현장 상황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 현재 잼버리가 진행 중인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는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돌고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아워홈은 추가 식재 공급, 얼음 및 냉수, 과일, 아이스크림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잼버리 조직위와 협력해 식재 보관 및 운반 설비 강화 등 원활한 식사 공급을 위한 보완 대책 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스카우트대원 공급 식재 품목을 지속되는 폭염 등 현재 상황에 맞춰 조정한다. 탈수 방지와 체력 유지를 위해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류를 대폭 늘리고 단백질 및 수분 보충을 원활히2023.07.14 12:03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새만금 잼버리’ 식음서비스 준비 현장 점검 나서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12일 전북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을 방문해 식음서비스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 부회장은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회의를 열고 △잼버리 식음시설 및 메뉴 준비 상황 △식자재 보관 및 공급 시스템 현황 △식품안전관리 대책 점검 등을 논의했다. 이후 구 부회장은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 부지를 찾았다. 2주간 스카우트 대원에게 제공될 밀박스를 보관·불출하는 서브캠프 점검을 시작으로 운영 요원2023.04.04 15:43
배당금을 둘러싼 아워홈 남매간 갈등이 구지은 대표 승리로 끝났다. ‘막장배당’이라고 비난을 받는 구본성 전 부회장의 배당안이 주주총회에서 부결된 데 따름인데, 막판에 마음을 바꾼 장녀 구미현씨가 역할이 컸다.4일 아워홈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배당금 30억원 안이 통과됐다. 앞서 아워홈의 최대주주인 구 전 부회장과 장녀 구씨는 배당액으로 각각 2966억원과 456억원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응해 아워홈은 30억원의 배당금을 제안했다.하지만 이날 주총 직전 장녀 구씨는 돌연 제안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회사측 안과 구본성 전 부회장의 주주제안만 상정됐고, 구 대표와 구미현씨, 구명진씨2023.01.03 08:24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같이 해외 사업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올해부터 국내를 넘어 컴패스(Compass), 소덱소(Sodexo)와 같은 글로벌 기업을 경쟁사로 설정하자."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강조한 말이다. 구 부회장은 지난 2일 2023년 온∙오프라인 시무식을 열고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PI(Process Innovation) △푸드테크 도입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NEW 아워홈’을 향해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3일 아워홈에 따르면 서울 마곡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 국내 현장 및 미국, 유럽, 베트남 등 해외 근무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시무식 시작에 앞서 구 부회장을2022.06.30 15:10
아워홈의 경영권을 둘러싼 남매의 난은 구지은 부회장이 또 한 번 승기를 잡으면서 일단락됐다. 30일에 열린 아워홈 임시 주주총회는 30여분만에 마무리됐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 현장에 구미현씨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오전 10시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가 열렸다. 임시 주주총회가 열리기 전 마곡 본사는 어느 때보다 삼엄했다. 직원들은 사옥 정문 앞에 서 있는 경호원에게 사원증을 보여준 후 건물에 들어섰다. 회사는 출입문 개방을 1개로 제한하고 주차장 또한 외부인에게 개방하지 않았다. 건물 앞에 있던 경호원은 "오늘은 정문 1개만 개방했다"면서 "임시 주주총회는 비공개로 진행돼 입장할 수 없으2022.03.14 10:18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지난 8일 이사회를 통해 ‘주주 배당 없음’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배당은 오는 23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승인된다. 이에 구지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주들의 보유 지분율에 대한 배당은 없다. 아워홈 주식은 창립자인 구자학 전 회장의 1남 3녀가 전체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구본성 전 부회장이 지분 38.6%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미현·명진·지은 세 자매의 합산 지분은 59.6%다. 아워홈 측은 주주에게 배당을 하지 않는 대신 급식 사업 적자 가능성에 대한 위기 경영 강화와 함께 인수합병(M&A)과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회사 자원2021.08.04 14:43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전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취임 3개월째를 맞이한 구지은 아워홈 대표는 첫 경영 행보로 ‘식품안전센터’를 출범시켰다. 기존 3개팀으로 나눠 운영하던 분석연구, 안전, 위생관리 팀을 통합해 부서간 유기적인 협업을 도모, 한층 강화된 통합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다. 아워홈 식품안전센터는 전국 850여개 구내식당과 22개 제조·물류 시설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담당한다. 동시에 아워홈이 생산, 구매해 유통하는 전 식재료에 대한 품질·위생 관리도 전담한다.아워홈 식품안전센터는 관계 법령을 준수하고, 엄격한 자체 기준에 의해 수립된 진단 리스트에2016.01.18 19:04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이 반년 만에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아워홈은 구 부사장이 구매식재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18일 밝혔다.구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아워홈 구매물류사업부장으로 입사한 뒤 2007년 외식사업부장, 2011년 글로벌유통사업부장을 거쳤다. 지난해 2월 부사장에 임명됐다.업계는 구 부사장이 외부 영입 인력을 중심으로 사업구조 개편이나 인사 혁신 등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내부와 갈등을 빚자 구자학 회장이 직접 보직 해임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아워홈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구 부사장이 회장실로 발령이 났고 그 이후 구매식재사업본부장 자리는 공석이었고 다시 이전과 같은 보직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2015.07.06 16:50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사진)이 보직해임되면서 장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업계 등에 따르면 아워홈은 구지은 부사장을 지난 2일 구매식자재사업 본부장에서 회장실로 발령냈다. 이에 따라 구매식자재 본부장에서 보직해임돼 외식사업에서도 손을 떼게 됐다.이날 회사 관계자는 "지난 2일 회사 방침에 따라 인사가 난 것"이라면서 "부사장 직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회장실로 가게 됐지만 앞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할지는 아직까지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구지은 부사장은 2004년 아워홈에서 상무에 오른 후 전무를 거쳐 2015년 2월 부사장까지 오른 오너 구자학 회장의 막내딸이다. 이 같은 막내딸의 승승장구에 재계 일각에서는 구 부사장이 후계구도의 정점은 물론 장차 그가 경영승계를 받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제기됐다.하지만 이번 구 부사장의 보직해임으로 아워홈의 후계구도는 요동치게 됐다. 이에 장남으로 아워홈 지분 38.56%를 보유한 구본성씨가 주목받고 있다. 구씨는 구 부사장의 20.67%보다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회사 경영이나 공식행사에는 나오지 않고 있다.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장남의 경영참여 등) 경영승계 문제 등과 전혀 별개다"고 선을 그었다.2015.04.10 09:12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이 외식업에 발을 담근 지 올해로 11년째다. 그는 그동안 학교 급식을 중심으로 회사를 키워오다 최근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외식산업에 대한 노하우를 충분히 쌓았다는 판단에서다.아워홈은 지난 2001년 돈가스 외식브랜드인 ‘사보텐’을 열며 외식시장에 진출했다. 그 뒤 구 부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고급식당을 포함해 버거전문점 버거헌터, 한식당 손수헌,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 등 50여 개 외식매장 브랜드를 잇따라 내놓았다. 구지은 부사장이 외식 사업에 깊숙이 관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구 부사장은 최근 중국 외식사업 진출과 함께 '할랄 한식'으로 중동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을 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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