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식재 공급·폭염 맞춤 메뉴 변경…원활한 식재 공급·운반 위해 추가 설비·장비 도입
이미지 확대보기아워홈은 추가 식재 공급, 얼음 및 냉수, 과일, 아이스크림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잼버리 조직위와 협력해 식재 보관 및 운반 설비 강화 등 원활한 식사 공급을 위한 보완 대책 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스카우트대원 공급 식재 품목을 지속되는 폭염 등 현재 상황에 맞춰 조정한다. 탈수 방지와 체력 유지를 위해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류를 대폭 늘리고 단백질 및 수분 보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식단 구성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직위가 요청한 성인 1인 기준 식재 분량도 대원의 다양한 요구를 감안하여 양을 늘린다.
아워홈은 적시 식재 공급과 위생관리를 위해 냉장 컨테이너 가동 확대 등 조직위와 다양한 방안을 협업하고 대규모 식재의 원활한 하역을 위해 현장 지게차 투입도 요청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현재 잼버리 영지내 전력 공급 지연 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일부 식재 보관 컨테이너 가동에 난항을 겪고 있다. 때문에 현장 보관이 불가능해 아워홈 물류 거점에서 직접 식재를 공급해왔다.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도 현지 잼버리 전용 물류센터에 마련된 상황실과 잼버리 행사장을 오가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식재 위생안전관리 강화 등 보완 대책을 지시했다. 구 부회장은 물류센터, 식당, 상황실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석식 마지막 배송 완료와 이상유무를 직접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회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참가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식음서비스 운영과 함께 추가적인 지원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남은 잼버리 기간도 상황을 주시하고 조직위와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한 잼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jkim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