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2 14:24
HL그룹이 슬로베니아를 돕기 위해 구호금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구호금은 정몽원 HL그룹 회장과 슬로베니아의 인연에 따른 것이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에서 슬로베니아와 인연을 맺은 정 회장은 현재 민간 외교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회장은 2019년 2월 19일 대한민국 외교부로부터 슬로베니아 명예영사에 위촉되기도 했다.이번 구호금은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깊은 마음이 담겨있다. 예르네이 뮐러 대사는 “한국의 깊은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현지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HL그룹에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슬로베니아 구호금 모금에는 HL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HL홀딩스2023.02.08 15:47
한국공항공사는 8일 7.8 규모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공항의 시설 복구를 위해 구호금 5000만원을 글로벌 구호단체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하타이 공항과 아드야만 공항은 공사가 개발한 항행장비 ILS를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공급·설치한 공항이다. 현지 유지보수자들의 기술전수와 지원을 위해 항행장비 전문가가 파견근무를 하고 있다.공사는 활주로 파손 등 피해를 입은 공항의 복구를 위해 먼저 구호금을 지원한다. 이후에도 항행장비의 기술지원, 신규 공급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활주로, 여객 터미널, 항행안전장비 등 공항시설 복구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2022.10.30 19:37
이태원 압사 참사가 발생한 서울시 용산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자들이 구호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30일 행정안전부 소관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사회재난 생활안정지원 항목별 단가'에 따르면 사망·실종한 사람의 유족과 부상자는 구호금을 지원받는다.사망·실종자의 경우 세대주와 세대원 관계 없이 1인당 2000만원을 받게 된다.부상자는 장애 정도에 따라 500만원~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장해등급이 8~14급일 때는 500만원, 1~7급일 때는 1000만원이다.현재 이태원 압사 참사로 확인된 인명 피해는 이날 오후 4시 55분 기준 256명이다. 사망자는 외국인 35명을 포함해 153명이며, 부2022.03.04 14:44
KTB금융그룹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국내 실향민과 난민을 돕기 위해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 대표부에 긴급 구호지원금 1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의 군사행동으로 약 100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긴급 의료 서비스를 비롯한 필수 구호물품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KTB금융그룹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필수 구호물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긴급 구호금 기부를 결정했다.유엔난민기구는 오는 7월까지 우크라이나 내 긴급 구호·보호가 필요한 이들이 약 1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 같은 시기 주변국에도 보호와2021.09.14 14:41
철강회사인 동국제강이 14일 재단법인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산하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 긴급구호금 2억 원을 또 전달했다. 앞서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은 지난 3월 명동밥집에 사재로 1억 원을 기부했다. 명동밥집은 천주교서울대교구 산하의 무료급식소로 1989년 설립된 재단법인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동국제강 본사 인근 명동 성당 옆에 있다. 올해 1월 개소 후 명동 일대 노숙인, 홀몸 노인을 위한 식사와 자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은 명동밥집을 통해 동국제강 본사 인근 지역의 노숙인, 홀몸어르신 등 사회 취약 계층의 급식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명동밥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2020.01.07 11:00
포스코가 7일 포스코 호주법인 포스코 오스트레일리아(POSCO Australia)를 통해 호주 산불 구호금 4억 원을 호주 적십자에 출연한다. 구호금은 포스코 호주법인 이사회 의결을 거처 호주 적십자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국가적 재난으로 번지고 있는 호주 산불 재해 복구를 돕고 호주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창립 이래 포스코 발전과 함께한 주요 원료 공급처이자 투자처인 우방국 호주의 산불이 하루 속히 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2002년부터 ‘한호(韓ㆍ濠)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측 위원장 회사로 양국의 민간교류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호주로부터 연간 52019.06.06 19:07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랜만에 팬들에 얼굴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에서 김연아가 멋진 공연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연아가 아이스쇼에서 받은 수익은 어디에 쓸까. 실례로 2010년 아이티 구호기금 1억원 유니세프에 전달, 2014년 천안함 유가족들을 위해 아이스쇼 수익중 500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벌이는 장애 관련 라디오 캠페인 출연료 전액(4000만원) 복지부를 통해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하기도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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