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10:53
이천시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 ‘임금님표이천쌀’이 대한민국 최고 쌀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임금님표이천쌀’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쌀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2012년 공동브랜드 부문 첫 수상 이후 1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국가브랜드대상은 브랜드 정체성과 소비자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전반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2026.04.02 11:12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3)이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ANWA) 첫날 신바람을 일으켰다.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에번스의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파72, 6450야드)에서 열린 ANWA 1라운드.오수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쳐 마리아 호세 마린(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오수민은 "드라이버와 퍼트 모두 좋았다.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이 마음에 든다. 파5 홀에서 모두 투 온이 가능해서 버디를 기록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오수민은 "스스로에게 기대를 걸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한 샷 한 샷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수민은 최근 뉴질랜2026.03.26 09:09
국내 골프장의 입장객이 지난해 전년 대비 100여 만명으로 감소한데 이어 대중형 골프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해 국내 대중형골프장 평균 입장객은 18홀기준으로 8만5642명이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 실그밸리 대표이사)가 25일 발표한 지난해 대중형골프장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대중형골프장 평균 입장객은 18홀 기준 8만5642명으로 전년(8만9376명) 대비 4.2%나 줄었다.또한, 대중골프장 골프장 이용료(그린피)는 지난해 수도권 기준 주중 14만6000원으로 전년(15만9000원)에 비해 8.2% 떨어졌다.주말은 18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8.7%가 내렸다.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도2026.03.24 20:33
중국 외교부가 괴한이 주일 중국대사관 담을 넘어 침입해 중국 외교관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침입자는 자신을 일본 자위대원이라고 신분을 밝혔기 때문에 자위대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강하게 항의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사건은 '빈 외교관계 협약'을 심각하게 위반했고 중국 외교 인력의 신변 안전과 외교시설 안전을 위협했기 때문에 그 성격과 영향이 매우 악질적"이라며 "이는 일본 내 극우 사상과 세력이 창궐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신군국주의의 위험성을 드러낸다"고 비판했다.또 린 대변인은 "일본은 자위대 관리에 실패했고, 중국 공관과 외교 인력 보호 의무를 이2026.03.23 05:51
중동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사실상 4주째에 접어들면서, 미국 정부 및 페르시아만에서 석유·가스·연료를 수입하는 주요 국가들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은 깊어지는 변동성에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는 분위기다.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8시간 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에 있는 모든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이란 측은 “지역 내 미국 및 이스라엘 에너지, IT, 해수 담수화 인프라 전부를 표적으로 삼겠다”라며 맞불을 놨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압박을 받기 시작한 미국이 조바2026.03.22 21:36
월요일인 23일 내일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과 밤 기온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당초 일부 지역 비 예보와 달리 강수는 없고 대체로 안정적인 날씨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온은 아침 최저 0~10도, 낮 최고 12~20도로 예보됐다. 낮에는 포근하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대기는 점차 건조해지고 있다.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충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 수준의 대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당분간 강수보다는 건조와 일교차가 주요 변수라며 야외 활동 시 화2026.03.21 09:22
국가대표 안해천(한체대2)과 박서진(서문여고3)이 대만에서 열린 아마추어 대회 남녀 개인전 우승컵을 안았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남녀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20일 대만 까오슝 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만아마추어선수권대회 최종일 4라운드.안해천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디펜딩 챔피언 국가대표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3)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여자부는 박서진이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우승했다.안해천은 "해외 대회 두 번째 우승이다.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박서2026.03.19 16:49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e스포츠 종목 중 대전 격투 게임 3종 종목과 'e풋볼' 시리즈의 국가대표 선발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협회는 오는 25일까지 대전 격투 3종인 '스트리트 파이터 6'와 '킹 오브 파이터즈(KOF) 15', '철권 8' 참가자 신청을 접수한다. 각 종목 별로 종목 개발사의 주요 국제대회 입상자를 1순위로, 국가대표 자격요건 대회 기준 랭킹 포인트 상위선수를 2순위로, KeSPA 주최·주관 대회 성적을 3순위로 종합 검토해 우선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선발전 예선은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8일에는 스트리트파이터 6와 KOF 15, 29일에는 철권 8 종2026.03.18 15:58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대학과 손잡고 보건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에 나선다.1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은 지난 16일 안동빛드림본부가 국립경국대학교와 ‘간호학과 임상실습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산업현장 자원을 활용해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국립경국대 간호학과 학생 16명은 안동빛드림본부에서 현장 중심의 임상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실습은 총 4개 조로 편성되어 조별로 4일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보건관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특히 이번 실습 과정에는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을 대2026.03.16 07:52
핵잠수함이라는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비핵 국가의 반란세계 해양 안보의 질서는 오랫동안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한 6개국(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에 의해 통제되어 왔다. 핵잠수함은 무제한에 가까운 잠항 능력과 가공할 타격력을 상징하지만, 비핵 국가들에게는 기술적 장벽과 정치적 금기가 얽힌 '금단에 열매'였다. 하지만 국내 군사안보 전문가들과 방산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2026년 3월 현재,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한 KSS-III(도산안창호급) 배치-II 잠수함은 이 견고한 질서에 균열을 내고 있다. 핵을 쓰지 않고도 핵잠수함에 버금가는 전략적 치명성을 갖춘 이 잠수함의 등장은 전 세계 해군 전략가들에게 '비핵 국가도2026.03.07 09:41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타르와 요르단 등지에 체류하던 한국인들의 대피와 출국이 잇따르고 있다. 현지 공관 지원을 통해 인근 국가로 이동하거나 민항기를 이용해 출국하는 사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외교부는 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카타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5명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인근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다고 밝혔다.이들 가운데 3일에는 4명, 5일에는 27명, 6일에는 34명이 각각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으며 주카타르대사관이 차량 임차와 출입국 수속 등을 지원했다.민항기가 정상 운항 중인 요르단에서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한국인 단기 체류자 41명이 출국했다. 주요르단대사관은 암만2026.02.28 06:25
중국의 지식 팽창이 교실을 넘어 현장으로 파고들고 있다. 파키스탄 농업도시 파이살라바드의 한 밭, 농업기사 와카스 아흐마드는 스마트폰으로 위성 데이터를 들여다보며 어느 구역에 물과 비료를 더 줘야 하는지 확인한다. 인공지능(AI) 생성 우르두어 음성을 탑재한 이 앱은 인근 대학이 중국 남부 연구기관과 손잡고 만들었다. 중국이 10년 넘게 쌓아 온 고등교육 투자가 아시아·아프리카·중동에서 기술 이전이라는 열매를 맺고 있는 장면이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27일 "중국 대학들이 글로벌 엘리트 대열에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 등 미국 주요 대학 연구 예산을 줄이는 사이, 중국은 30년에 걸2026.02.27 09:46
CJ(회장 이재현)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의 ‘튠업’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이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 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이 지난 시간 축적해 온 지원의 결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에 시작되어 음악평론가, 기자, PD 등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와 수상자를 선2026.02.25 10:20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3일부터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 개통에 맞춰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장에 따라 현대연수원부터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연원마을, 교동마을을 거쳐 구성역까지 운행하던 502번 버스의 기점이 현대연수원에서 ‘단국대·치과병원’으로 변경된다. 또 시는 삼가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84번 노선을 3월 1일 첫차부터 1개월간 조정해 시범 운행한다. 기존 용인특례시청까지 운행하던 84번 버스는 용인특례시청에서 ‘진우·늘푸른오스카빌·우남퍼스트빌아파트’와 ‘두산위브·삼가역’ 정류장까지 운행한다. 이상2026.02.25 09:56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지난 24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컨퍼런스홀에서 전국 대학 안전사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올해 워크숍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3월 예정된 수도권 워크숍을 포함해 약 100개 대학이 참석하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대학을 대상으로 개최해 대학 안전사고 대응과 보상 제도 운영에 관한 실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학 안전사고 관련 주요 보상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를 통해 제도 이해를 높이고, 공제 가입 절차와 시스템 사용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사전 접수된 질의를 반영한 질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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