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2 13:42
아시아 대표 강소국 싱가포르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세계 1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은행이 전세계 198개국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기준으로 파악한 통계를 미국의 경제전문 온라인 매체 247월스트닷컴이 분석한 결과다. 싱가포르의 1인당 GNI는 10만2450달러(약 1억3200만원)인 것으로 조사돼 1인당 GNI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등극했다. 전세계에서 1인당 GNI가 가장 높은 선진국 20개국을 추린 결과 평균 5만6000달러(약 72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의 1인당 GNI는 4만7770달러(약 6200만원)로 조사돼 세계 3위 경제대국으로 4만4570달러(약 5800만원)를 기록한 일본을 소폭 앞선2022.06.08 11:41
2년간 하락세를 보인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지난해 3만5000달러를 돌파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또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속보치를 상회하며 11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국민계정(확정) 및 2021년 국민계정(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4048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3%나 하락함에 따라, 미 달러화 기준 1인당 GNI는 3만5373달러로 전년 대비 10.5%나 증가했다. 1인당 GNI는 우리나라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명목 국민총소득을 전체 인구로 나눈 통계로,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국2022.03.04 12:31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경기 회복과 원화 가치 상승 등의 영향으로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4일 한국은행 '2021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5168달러로 2020년(3만1881달러)보다 10.3% 증가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4024만7000원으로 1년 전보다 7.0% 늘어났다.우리나라 1인당 GNI는 2017년(3만1734달러) 처음 3만달러대에 들어선 뒤 2018년 3만3564달러까지 늘었다가 2019년(3만2204달러)과 2020년(3만1881달러) 2년 연속 뒷걸음쳤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충격으로부터 경기가 회복하고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3% 떨어지면서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지난해 연간 실질 GDP 성2021.06.09 10:12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가 2년 째 감소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19년 국민계정(확정) 및 2020년 국민계정(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1881달러다.지난해 환율이 1% 넘게 오르면서 미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보다 1.0% 줄었으나 원화 기준으로는 0.2% 늘었다. 한국은 2017년 3만1734달러로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열었고 2018년 3만3564달러로 증가했다. 그러나 2019년 3만2204달러, 2020년 3만1881달러로 2년 연속감소하고 있다.1인당 GNI는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총소득을 인구로 나눈 통계로 한 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을 파악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1인당 GNI 3만 달러는 선진국 진입 기준으로 인2018.03.28 10:48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달러대를 목전에 뒀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가 3363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달러화 기준 2만9745달러이며, 이는 2016년 대비 3.1%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구매력도 증가했다.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은 1874만2000원으로 전년대비 4.1% 늘었다. 미국 달러 기준으로는 1만6573달러로 6.8% 증가했다.PGDI는 가계 및 가계에 봉사하는 민간비영리단체의 소득합계다. 제한적으로나마 가계의 구매력을 나타낸다.지난해 저축률은 36.3%다. 전년(36.1%)보다 0.2%포인트 올랐다. 국내총투자율은 전년(29.3%)보다 1.9%포인트 오른 31.2%로 집계됐다.지난해 중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2016.08.16 09:12
우리나라의 지난해 국내총생산이 9년 만에 다시 세계 11위로 상승했다. 하지만 국민의 평균적 생활수준을 보여주는 구매력평가기준(PPP)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8위를 기록해 6계단 밀려났다. 16일 세계은행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달러화 기준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 GDP 규모는 1조3779억달러로 전 세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명목 GDP 순위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14위를 유지하다 2014년 13위로 올라섰고 다시 지난해 2계단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해 순위 상승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따른 결과라기 보다 2014년 10위와 12위 였던 러시아와 호주 경제가 수출 원자재 가격 하락 등으로 위축된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지난해 GDP는 2014년보다 2.4% 감소한 수준이지만 러시아는 34.7%, 호주는 7.9% 떨어졌다. 아울러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6위(2만7440달러)로 2014년의 42위(2만7090달러)보다 4계단 낮아졌다. GDP가 국민 경제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라면 1인당 GNI는 한 국가의 평균적인 생활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나라마다 다른 물가 사정을 반영해 실제 구매력을 측정하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한국의 1인당 GNI는 지난해 48위(3만4700달러)로 전년의 42위(3만4620달러)보다 6계단 밀려났다.2015.10.05 08:49
우리나라 국민총소득(GNI) 대비 기업소득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OECD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나라의 GNI 대비 기업소득 비중은 평균 25.19%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이는 다른 OECD 회원국 평균치(18.21%)와 비교해 7%포인트 정도 높은 수치로,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9년 23.47%, 2010년 25.70%, 2011년 25.83%, 2012년 25.79%, 2013년 25.15%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관련 자료가 게시된 OECD 27개 회원국 중 가장 높았고, 2013년에만 아일랜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우리나라 기업소득 비중은 2000년 이후 OECD 국가 중 가장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한국의 기업소득 비중은 17.64%로 OECD 회원국 평균과 비슷해 12위로 중위권이었지만 2005년에는 21.34%, 2010년 이후에는 25%를 넘어섰다.2013년의 기업소득 비중이 2000년에 비해 7.52%포인트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OECD 다른 회원국들의 증가폭은 0.2014.06.05 12:28
[글로벌이코노믹=안재민 기자] 올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 성장률이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한국은행은 5일 이같은 내용의 ‘2014년 1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공개했다.한은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질 GNI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0.5%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지난 2012년 1분기에 기록한 0.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실질 국민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GNI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한은은 GNI 성장률이 GDP 성장률을 밑돈 것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우리 국민의 국외 소득과 외국인의 국내 소득의 차를 말한다.다시 말해 우리 국민이 외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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