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 12:59
이란이 핵무기급에 가까운 고농축 우라늄의 저장량을 늘렸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분기별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IAEA 사찰단은 27일 이란의 농축도 60% 우라늄 저장량이 3개월 만에 17%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IAEA 사찰단은 이란의 60% 농축 우라늄 저장량이 3개월 동안 121.5kg에서 142kg으로 증가했다고 결론지었다. 또 농축도 20% 저장량도 712.2㎏에서 751㎏으로 늘었다. 이번에 공개된 9페이지 분량의 대외비 보고서에서는 현재 이란이 가진 우라늄 저장량에 대해 “이란이 핵무기 제조를 위한 정치적 결단을 내릴 경우 핵탄두 몇 발 분량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라고 적시한 것으2023.07.04 14:36
IAEA(국제원자력기구) 가 후쿠시마 오염수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고 교토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4일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검증해 온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정부의 방류 계획을 평가한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날 도쿄 외무성 이쿠라공관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회담 후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게 제출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을 둘러싸고 현재 중요한 국면을 맞았다"며 "오늘 오후 IAEA가 2년 넘게 몰두해 온 원전 처리수(오염수)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를 담은 보고서를 제출하게 돼 영광2022.04.29 16:14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8일(현지 시간) 러시아 미사일이 원자력 발전소 바로 위를 지나갔다는 우크라이나 보고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당국이 28일 제보한 '러시아 미사일이 4월 16일 우크라이나 남부 원자력 발전소 위를 지나갔다'는 사항에 대해 공식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매우 심각한 일"이라고 밝혔다.우크라이나 남부 원자력 발전소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로부터 350km 떨어진 미콜라이우주 유즈노크라인스크 인근에 위치해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16일 촬영한 현장 감시 영상에서 원전 위로 미사일이 비행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주장했다.2021.02.22 12:59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1일(현지시간) 이란이 통지한대로 23일부터 불시 사찰수용을 정지하고 핵합의에 기반한 IAEA에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축소하지만 최대 3개월간 필요한 감시작업을 계속하기로 이란과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란은 지난 2015년 체결한 핵합의에 기반한 투명성확보를 위한 자주적 조치를 23일 이후 정지한다고 IAEA에 지난주 통보했다. 이들 조치에는 IAEA와 교환한 추가의정서에 기반한 미신고 핵시설에 대한 불시사찰 수용이 포함돼 있다.이란방문을 마친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날 빈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란이 통지한대로 추가의정서의 이행을 중지한다고 말2019.08.24 07:00
세계는 재생가능 에너지(주로 태양과 풍력) 프로젝트를 보조하는 데 연간 1640억 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재생가능에너지의 이 같은 비효율성을 지적하면서 "이 돈이면 아프리카에서만 6억명을 포함해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세계 20억명에게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액수"라고 지적했다.그러나 재생 에너지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모든 국가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높은 비용과 배출량 때문에 화석연료나 원자력을 선호하려는 경향이 짙다고 모던 디플로머시(Modern Diplomacy)는 전했다. 파리 기후 협정(PCA) 이후 북한을 제외한 중국, 러시아, 이란 등까지도 이 협정 준수에 노력하고 있다. 그러2015.05.25 15:43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으로 발생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당시 일본 정부와 원전 운영사가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지적했다. IAEA는 42개국의 전문가 180여 명에 의뢰하여 작성한 원전사고에 관한 실태보도서에서 일본 정부와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쓰나미의 위험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제1원전의 실효적 대책 마련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그 바람에 막을 수도 있었던 사고가 더 커졌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또 사고가 일어나기 전 도쿄전력은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8.3의 지진이 일어날 경우 높이 15m의 쓰나미가 일어 제 1원전을 덮칠 것이라는 추산을 한 적이 있다면서 이를 계산해내고도 대비책을 세우지 않아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자연재앙이었다는 그동안 도쿄전력의 주장과 상충하는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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