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6:01
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를 HJ중공업 최대주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HD현대중공업은 13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군산조선소는 HD현대중공업이 2010년 전북 군산국가산업단지에 180만㎡ 규모로 건립한 조선소다. 2017년 조선업 침체로 물량이 줄면서 가동이 중단됐다가 2022년 10월 재가동해 현재 연간 약 10만t 규모 블록을 생산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자사 블록 제작 물량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계 용역 제공 △원자재 구매 대행 △자동화·2023.02.13 18:08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최근 재가동 후 첫 선박용 블록을 출하하며 부활을 알렸으나, 애초 선박 건조 조선소의 위상을 되찾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군산조선소는 2017년 작업 중단 후 5년 3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다시 문을 연 뒤 지난 10일 첫 블록 출하 행사를 개최했다. 군산조선소는 올해 약 10만t의 선박 블록을 생산해 18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선박 블록이 가로 40m, 세로 20m, 높이 1.5m에 무게는 150t가량인데, 10만t은 일반 대형선박(길이 280m, 폭 40m, 높이 20m)을 3∼5척 건조할 수 있는 양이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군산조선소의 선박 블록을 옮기는데2023.02.10 17:46
지난해 10월 재가동에 들어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5개월여 만에 첫 블록을 성공적으로 출항시켰다.현대중공업은 10일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조선소에서 ‘첫 블록 출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권오갑 HD현대 회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등이 참석했다.지난 2010년 준공된 군산조선소는 장기간의 조선업 불황으로 인해 2017년 가동을 중단했다가 조선업 경기 회복으로 선박 수주가 늘며 5년 만인 지난해 10월 재가동에 들어갔다.이날 군산조선소는 컨테이너 운반선용 112t급 블록 2개를 바지선에 실어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로 보냈다. 이 블록2022.10.04 17:55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조선업 불황 등으로 가동을 중단한 지 5년여만에 선박 블록을 생산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군산조선소는 선박 완성품에 필요한 부품 조각(블록) 생산을 시작, 연간 10만t(톤) 규모의 컨테이너 선박용 블록을 제작 할 계획이다.생산되는 블록은 모두 10만 톤으로 대략 선박 4척에 해당하는 양이다.다만, 설계에서부터 선박을 완성해 건조한 초기와 달리 현재는 완성품에 필요한 블록만 생산한다.군산에서 생산된 블록을 울산조선소 등으로 옮겨 그곳에서 완성품을 만드는 방식이다.현대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LNG·LPG 선박용 고부가가치 블록 생산까지 확대할 예정이다.현대중공업은 이달 28일2019.07.01 13:15
2017년 7월 가동이 중단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하는 방안이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는 지난달 말 전북도청에서 "군산조선소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플랜B를 추진 중"이라며 "조선소를 최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해법을 고심중"이라고 밝혔다. 송 도지사는 지난 7월 25일 “군산조선소를 재가동 하는 방안에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그러나 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거부할 경우 이에 따른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군산조선소가 신재생에너지, 정보기술(IT) 등 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있다고 풀이하고 있다.2019.01.25 16:13
전북 군산시의회가 24일 제215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별 지역 현안업무 관련 간담회와 11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조경수)가 군산시 브랜드 슬로건 시민아이디어 공모 계획, 2019 군산청소년오케 운영 등 7건과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신영자)도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해양수산 복합공간 조성사업 관련 등 8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각각 갖고 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신영자·김영자·서동완 의원의 건의문 채택과 정지숙·정길수·김영일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신영자 의원이 제안한‘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2017.10.13 11:01
"현대중공업만 1년에 100척 이상 수주를 해야 하는데 올해 30척 정도밖에 수주를 못했다. 현재 수주 잔량은 75척으로 8개월치 물량밖에 없다. 8개월 후면 모두(울산조선소까지) '올스톱' 해야 하는 상황이다"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은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권 부회장은 “보통 1년에 100척~120척 이상 배를 수주하고, 수주 잔량은 200~300척 되는데 올해는 30척 밖에 수주하지 못했다"며 "우리 회사가 전체 종업원을 고용하려면 1년에 100척 이상을 수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8개월 후면 회사 전체(울산조선소까지)가 멈출수 있다"고 덧붙였다.현대중공업 관2017.08.28 13:42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은 28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대선공약 실천 촉구 의사를 밝혔다. 이날 김관영 의원은 “군산조선소 문제는 멋진 공약과 반복된 의지 표명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며 “반드시 성과를 내야하는 절체절명의 국가적 문제”라고 정부의 더욱 강력한 대안마련을 요구했다. 실제로 김관영 의원의 대정부·대국회 활동을 통해 지난 대선 주요 후보자들 공약에 군산조선소 정상화를 포함시키고정부의 선박 건조 물량 발주와 정책금융 지원 사업 등을 이끌어낸 바 있으나 이들 대책들이 업장 폐쇄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일고 있다. 이에 김관영 의원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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