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09:29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만나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견고한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HD현대는 권오갑 명예회장이 최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역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를 이끌었던 5명의 전임 지부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권 명예회장은 “최근 조선업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하지만 중국의 거센 추격 등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 손을 맞잡고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권 명예회장과 전임 지부장들의 인연은 HD현대중공업의 가장 위태로웠던 순간부터 이어2025.10.01 18:45
권오갑 HD현대 회장과 정기선 수석 부회장이 그룹 전반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투자에 총 4조5000억원을 투자 하는 등 이전보다 늘려 전 계열사 안전문화 장착에 나섰다.1일 업계에 따르면 권 회장과 정 수석 부회장은 이날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동명의의 담화문을 배포해 추석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권 회장과 정 수석부회장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여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안전이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절대적 가치인 만큼 사람을 최우선으로 삼는 문화를 만들겠다"며 "향후 5년간 총 4조5000억원을 안전 관련 예산으로 투입하는 등 안전에 대2025.07.07 18:27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동남아 3개국 출장을 통해 조선, 정유, 방위산업 등 핵심 사업에 대한 현지 시장 공략 강화를 모색한다. 하반기 글로벌 경영 환경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북미 외에도 동남아 시장장 공략 강화를 통해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7일 HD현대에 따르면 지난 6일 출장길에 오른 권 회장은 오는 11일 까지 계열사와 현지 법인이 있는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 3개국을 방문해 사업장을 점검하고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은 지난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한 이후 처음으로 해외 현장을 직접 찾는 행보다. 권 회장은 사장단 회의 당시 "직접 현장에 자주2025.07.03 13:25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3일 “지금은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앞으로 닥칠 불황과 위기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 힘쓰되, 외부 변수에 흔들려 너무 조급해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경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회장은 이날 HD현대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 전체 회의를 소집해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회의는 권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사이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 13명이 참석했다. △중국 제조업의 비약적인 성장 △중동전쟁 △미국의 관2025.06.18 18:03
권오갑 회장 등 HD현대 경영진이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과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18일 HD현대에 따르면 권 회장, 이상균, 노진율 사장 등 회사 경영진은 혹서기 대비 공장 내부에 있는 내업 휴게실과 조선소 야드에 위치한 외업 휴게실을 직접 방문해 살폈다. 이들은 휴게실 설치 현황과 내부 시설, 가동 계획 등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직원들이 휴게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은 "안전은 모든 일의 시작"이라며 "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혹서기 안전대책을 세우고 철저히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권 회장은 이번 휴게시설 점검 외에도 그룹의 주요 사업장을 찾아 안전 점검이나2025.01.02 11:03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 준비 역랑 강화, 의사결정 시 원칙 추구, 신사업 투자에도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권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바로 안전"이라며 "안전은 조선 3사뿐 아니라 HD현대오일뱅크의 대산공장과 건설기계 3사 공장 등 모든 생산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특히 대산공장은 오래된 시설들이 있는 만큼 더욱 안전에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은 모든 생산의 근본"이라며 "안전에 있어서 만큼은 인력과 예산 투입에 주저함이 없도록 각사 사장들이 각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 협력업체의2024.12.19 15:03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후학 양성을 위해 모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에 발전기금 기부했다.19일 HD현대에 따르면 이날 권 회장은 한국외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기부 서명식에 참석해 2억원을 기부했다.이번에 기부된 발전기금은 향후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급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억5000만원은 최신 교육 장비 도입 및 노후시설 개선 등에 활용되고, 5000만원은 매년 4명의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생활 지원 장학금으로 쓰인다.행사에는 권 회장을 비롯해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김춘식 서울캠퍼스부총장, 김민정 재무·대외부총장, 홍성민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2024.08.07 15:18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하반기 들어서며 더욱 짙은 안갯속 상황에 놓인 사업 현황을 타파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리더들의 책임 있는 행동을 강조했다.또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이르면 이달 말까지 내년도 경영계획을 조기 수립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총력 체제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내년도 중점 사업 부문 투자 선정 및 조직개편과 인사 등도 예년보다 빨리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7일 HD현대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 전체 회의를 긴급 소집해 최근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 지난주부터 조선소 등 현장 직원들이 2주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가며 잠시 숨을2024.05.19 11:32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HD현대에 따르면, 1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김도연 전 교육부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외대는 권 회장이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해 온 공로를 인정해 이번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지난 1978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한 이래 서울사무소장,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HD현대를 기술 중심의 글로벌 종합중공2024.03.29 16:34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29일 “에너지, 건설기계, 인공지능(AI)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각화해 (HD현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에서 개최한 ‘제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따른 수주량 확대와 건조 물량 증가에 힘입어 조선 부문이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주력사업이자 10년여 만헤 호황기를 맞이한 주력사업인 조선 부문을 바탕으로 성장궤도에 도입한 건설기계 부문에 이어 에너지와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한 것이다.이날2024.03.27 16:26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27일 조선소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울산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열린 오찬에는 HD현대중공업 및 HD현대미포의 협력사 등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출신 외국인 근로자 42명이 참석했다. 사측에서는 권 회장 외에도 HD현대중공업 이상균·노진율 사장, HD현대미포 김형관 사장 등 조선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자리했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회사는 여러분이 가족 품으로 돌아갈 때 건강하게 금의환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해달라"고 당2024.02.07 14:14
HD현대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한다.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사재 1억원을 장학재단에 출연하는 등 유가족 지원을 위한 회사의 진심을 더하겠다는 의도도 담았다.HD현대는 선박 건조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의 유가족을 위로하고,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HD현대 희망재단’(가칭)을 설립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그룹에 따르면, 장핵재단 설립은 권 회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권 회장은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떠나보내거나, 자식을 잃어버리는 유가족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며, “늦었지만 이분들의 아픔과 슬픔을 조금2023.12.29 14:17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모든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새해를 맞아 국가대표의 마음가짐으로 변화를 만들자고 제안했다.권 회장은 29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내년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지속 등 불확실성이 어느 해보다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임직원이 국가대표라는 생각을 갖고 상상하지 못한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권 회장은 올해와 관련 "정주영 명예회장의 창업 50주년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50년을 시작한 해였다"며 "그룹의 명칭을 변경하고, 지속성장의 토대를 다지면서 많은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권 회장은 "내년은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낮아진 2%대로, 우리나라 경제성2023.08.10 14:53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지난 9일부터 6호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든 울산에 상주하며 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10일 HD현대에 따르면, 권 회장은 휴가 중에도 비상 대기중인 한영석 HD현대중공업 부회장, 이상균 사장 등과 함께 9일부터 울산에 상주하며 태풍 현장을 진두 지휘했다.권 회장은 “강력한 태풍이지만 우리의 대비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경각심을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HD현대중공업은 바다와 인접해 있고, 골리앗 크레인 등 각종 철제 구조물이 많아 풍랑에 큰 영향을 받는 조선업 특성상 태풍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이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2023.07.30 13:46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어부지리로 얻게되는 ‘나쁜 이익’을 경계하라고 경고했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락한 조선업황이 2010년대 초중반 해양플랜트 발주 증가로 회복될 것이란 착시현상에 준비 없이 이 부문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대규모 부실을 일으켰던 기억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LNG(액화천연가스) 선박 수주 증가로 업황 회복이 본격화하고 있으나 회사의 본원적인 경쟁력이 없는 호황은 결국 또 다른 실패로 귀결될 것이라는 위기감을 강조한 것이다.HD현대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28일 열린 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사업이 담보되지 않은 ‘나쁜 이익’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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