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07:18
경기 연천군이 구읍건널목 재통행을 위한 과선교 설치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했다.연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구읍과선교 설치’ 관련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민원 신청인인 구읍건널목 개통추진위원회와 피신청인인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관계자, 연천군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구읍건널목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며 과선교 설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이번 조정의 핵심은 사업비 분담 문제 해결로, 그동안 과선교 설치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혀온 비용 부담 문제를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안을 통해2025.12.24 10:10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24일 시의회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부패 인식과 경험을 묻는 ‘청렴 체감도’와 제도 구축 및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를 합산해 산출하는 대표적 공공기관 청렴 진단 지표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안정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지역 의회 운영의 청렴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의회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해왔다. 특히 △의원 및 직원 대상 청렴 교육 강화 △반부패 실천 결의 및 내부2025.12.24 10:06
한국중부발전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중부발전은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을 기록하며 최종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로써 현행 평가체계로 개편된 2022년 이후 4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외부 이해관계자와 내부 구성원이 직접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는 2016년 이후 10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중 2016년, 2017년, 2019년에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하는 등 장기간에 걸쳐 최고 수준의 청렴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오며 공공부문 내 청렴2025.12.23 21:30
국민권익위의 2025년 청렴도 평가에서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의 청렴도 점수가 크게 높아지면서 대부분 지표가 전국 시도 교육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렴 노력도’는 10개 영역 중 8개 영역에서 100점을 획득하고, 내부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을 평가하는‘내부 체감도’는 지난해와 대비해 무려 9.5점이 급상승하며, 청렴 노력도와 내부 체감도가 2022년 청렴도 평가체계 개편 이후 최고점수를 받았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같은 청렴도 상승은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비위사건 적발 및 감사 처분을 통한 내부 통제시스템을 작동하는 등 특단의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을 펼친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2025.12.23 16:28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한때 하락했던 평가를 끊어내고 청렴 행정의 상위권 위상을 다시 회복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했으나,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3등급과 4등급으로 하락한 바 있다. 이에 시는 강한 위기의식을 갖고 반부패 공직문화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종합청렴도 평가는 시민과 내부 직원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과 경험을 반영한 ‘청렴 체감도’(60%)와 반부패 추진체계·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42025.09.03 10:38
경기도가 지난해 9월 감사관 체제를 합의제 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로 개편한 지 1년 만에, 도민권익위원회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권익 파수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3일 도에 따르면 위원회는 출범 이후 1년 간 △도민참여옴부즈만 운영 △공공사업 감시·평가 △갑질 근절 체계 마련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현장의 불편과 고충 해결에 앞장섰다.특히 지난 2월 위촉된 법률·행정·산업안전 등 8개 분야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도민참여옴부즈만’은 공공사업 현장 점검 60여 회, 갑질 피해 상담 및 조사 70여 회, 법률 자문 3회 등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지난 4월2025.08.27 16:15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보배복합지구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두동지역 주민 고충 민원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산업통상자원부, 창원시, 주민, 사업시행자와 함께 27일 조정서에 서명하고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보배복합지구 개발사업과 두동지역 주민 간 갈등을 종식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보배복합지구 개발사업은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원 802천㎡ 규모 부지에 교육연구·업무·산업시설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시행자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보배복합지구 관련 그간의 주요 민원내용은 △2025.07.09 10:42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취약계층 권익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9일 HUG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취약계층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와 각 기관 간에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행사는 서민금융진흥원, 근로복지공단, 한국공인노무사회 등 28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권익보호 협약서 낭독 △취약계층 권익보호 협업사례 소개 △향후 협업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권익위는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연계 지원하는 전 과정을 총괄하고, 허그(HUG)를 비롯한 각 기관 등은 개2025.06.26 10:21
농어촌공사는 지난 2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청렴 교육 정책에 발맞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법과 제도에 관한 내용을 공사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교육이다.교육에 앞서 이광래 한국농어촌공사 감사는 “청렴 문화의 정착은 관리자의 솔선수범과 직원의 자발적 실천에서 비롯된다”라며 청렴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한유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는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법령의 취지와 기준을 설명했으며2025.06.18 21:58
국민권익위원회는 18일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이 만성질환자 등 장기적인 약 복용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약값 보장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현재 실손보험은 통원 치료의 경우 통원 당일 한도(10~30만원) 내에서 진료비와 주사료, 검사료 등 병원 외래 비용과 약국 처방 조제비를 모두 합산해 보장하고 있다.이로 인해 만성질환 등으로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높은 약값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권익위는 지적했다.권익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대상 질환에 대해 '30일 초과' 장기 처방조제비 보장을 실손 보험에서 별도로 마련하도록 금2025.06.12 13:26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1일 장안구청 1층 통합민원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밀착형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는 기업인, 소상공인, 시민 등을 대상으로 행정·법률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다.이날 운영된 상담반은 수원시 베테랑팀장 2명과 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 소속 전문 상담관 4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 세무, 건축, 보건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접수받고 1:1 상담을 진행했다.시는 접수된 민원에 대해 현장조사 및 관련 부서 간 협의를2025.06.10 17:5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중진공 진주 본사에서 경상권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청렴윤리경영 합동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최하고, 중진공이 주관하여 경상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 특강, 퀴즈(청렴 클린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공연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이날 현장에는 중진공,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택관리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12개 기관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중진공 지역본·지부 직원 약 25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2025.05.29 16:37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청렴 문화를 만들어갈 미래세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29일 국민권익위원회와 미래세대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청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초·중·고생 대상 청렴 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공동 개발 △교육 현장 내 부패 취약 분야 개선 협력 등이다.이를 통해 기존 지식 전달 중2025.05.19 13:29
한국마사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최하는 ‘수도권 공직유관단체 청렴윤리경영 합동교육’을 성료했다. 19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과천 본사 문화고아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국민권익위원회 김세신 청렴연수원장, 수도권 공직유관단체 34개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환 회장의 부패취약분야 개선 우수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청렴실천 선포식과 청렴윤리경영 교육이 이어졌다.청렴실천 선포식에는 청렴연수원장, 마사회장과 상임감사위원, 노동조합 임원, 참여기관 고위직 등 총 9명의 대표자가 상호존중 선언을 낭독하고 갑질근절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2025.04.28 10:34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와 청렴인재 양성 및 교육현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체결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시교육청이 최초로 교육현장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중·고 학생 대상 청렴교육 제도개선 과제 발굴 △초·중·고 학생 대상 청렴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교육 재정 운용의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 및 관리 강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적극적 개선 노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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