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10:02
설 연휴 3일차이자 설날 전일인 16일 전국적으로 다수의 차량이 이동, 귀성길과 기경길 모두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 설 연휴 교통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16일은 전국적으로 505만 대의 교통량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교통량은 각각 41만 대로 예측된다.교통 혼잡의 경우 귀성길은 오전 11시~정오에 최대에 이르러 늦으면 오후 6시 즈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의 경우 오후 4시~5시에 최대, 오후 10시~11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기흥 부군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정체가 발생했다. 서울양양고2026.02.15 12:00
설 연휴 귀성 행렬에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자동차 사고 위험도 커진다. 운전자는 긴급출동 특약에 가입해 혹시 모를 차 사고나 고장에 대비할 수 있다. 15일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특별교통 대책 기간인 13~18일에 총 2780만명이 이동한 것으로 추산됐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952만명이 이동할 전망이다. 보험사들은 설 연휴에도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터리 방전, 타이어 펑크 등을 살피고 견인, 급유, 잠금 해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전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긴급출동 특약에 가입해야 한다. 다만 이 특약은 가입 후 익일 자정부터 보장이 시작되므로, 운전하기 하루 전날까지 가입을 완료해야2026.02.15 09:00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 차량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운전자들의 차량 점검과 안전 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와 결빙 등 도로 환경이 급격히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 기본적인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요구된다.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설 연휴를 앞두고 차량 관리 요령과 운전 시 유의사항을 담은 ‘안전 드라이브 체크리스트’를 13일 공개했다.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할 항목은 타이어와 제동 장치 상태 점검이다. 리본카 측은 겨울철 그늘진 커브 구간이나 터널 출입구 등에서 발생하는 블랙아이스 구간에서는 노면 마찰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급가속과 급제동을 삼가고 충2026.02.14 18:49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이다.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오전과 비교하면 예상 소요 시간은 한두시간씩 줄었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죽전∼신갈2026.02.14 16:26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명절을 맞아 14일 광주송정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환영 인사와 함께 교통정책 성과를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이동 시기에 맞춰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광주송정역에서 진행됐다. 광주시는 최근 확대된 KTX 호남선 운행과 향후 추진될 고속철도 운영 체계 변화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교통 편의 증진 노력을 공유했다.광주시는 우선 KTX 호남선이 2회 증편된 내용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 선택권이 넓어지고, 명절 기간 열차 예매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올해 말 KTX와 SRT 통합이 이뤄질 경우 공급 좌석이 약 4602026.02.14 09:14
설 연휴 첫날 오전부터 안개와 미세먼지가 동반한 가운데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길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 50분으로 계산됐다.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부터 천안 부근까지 19㎞, 천안분기점에서 천안호두휴게소까지 10㎞, 옥산휴게소∼청주분기점2026.02.13 08:39
민족 고유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TBN부산교통방송(FM 94.9MHz)이 오는 13일(금) 오후 5시부터 18일(수) 밤 12시까지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마련한다.내용을 보면 우선 ‘여기는 부산입니다 1,2부’(오전 7시~9시)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취재를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 가 있는 매일경제신문 김지한 기자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의 출전 소식을 전해주는 ‘지금 밀라노는? 오늘의 동계 올림픽’이 마련되고, 부산 한복문화창작소 최민경 소장이 출연해 우리 전통 옷, 한복의 모든 것을 전한다.또, ‘여기는 부산입니다 3,4부’(오전 9시~11시)는 2026년 새해 시민들의 소망을 들어보고, 부경대 사학과 이근우 교수가 출연해 ‘2026.02.12 09:52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동점포는 귀성 차량 이용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가 가능하며 신권으로 현금교환도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토요일에도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가 가능한 ‘토요일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운지(무인점포) 기반의 화상상담 점포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2026.02.05 15:5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6일부터 역귀성 열차 최대 50% 할인 등 설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판매한다.대상 열차는 설 특별수송기간(13~18일) 중 당일(17일)을 제외한 5일간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좌석에 여유가 있는 열차 1303대다.먼저 KTX와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등)의 빈좌석 운임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가족 승객 등 4명이 함께 편도 9만9000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천원’ 세트도 판매한다. 중앙선·강릉선·중부내륙선·동해선 KTX-이음은 4명 1세트가 편도 4만9000원이다.할인 상품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한 사람이2026.02.04 15:22
인천항만공사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귀성객 및 여행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마련했다.4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13~18일) 동안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장 상습 결빙구역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승선로 보행자 사고 위험요소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 동선의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특별수송기간 중 안내인력을2025.10.07 13:20
가을 중고차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여름 비수기를 지나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시작되면서 SUV와 패밀리카 중심의 거래가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7일 엔카닷컴이 공개한 2025년 9월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62% 상승하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주요 국내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2년식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행거리 6만km, 무사고 차량 기준이다.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55% 상승했다. 이 가운데 SUV·RV 모델의 수요가 늘며 시세 상승을 이끌었다2025.10.05 14:14
올해 추석 연휴는 최대 10일간의 '황금연휴'로 이어지면서 귀성길을 비롯한 장거리 운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다. 이 시기에는 장시간 운행으로 차량에 무리가 가기 쉽기 때문에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실제로 리본카가 진행한 ‘추석 연휴 차량 이용 트렌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49.7%가 귀성길에 앞서 차량 점검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해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안전 점검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이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브레이크·타이어부터 배터리·냉각수까지, 장거리 주행을 준비하는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 할 차량 점검 포인트를 공개했다.고속도로 장거리 주행 전에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상태를2025.09.19 11:31
한국지엠이 추석 명절을 맞아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비해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과 연휴 운행을 도모하기 위한 '2025 추석 맞이 무상점검 캠페인 및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 전국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378개 협력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총 387개의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일부 제외)에서 진행된다. 쉐보레 및 GMC 시에라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캠페인 기간 중 방문 고객은 △엔진오일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액 △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 항목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지엠은 고객들의 안전한 차2025.09.17 16:17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을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2025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대책 강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홍보활동 강화 △시민 교통편의 제공 등 5대 분야에서 추진이 된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 인원은 하루 평균 약 4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길어 귀성·귀경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시는 수송 수요에 맞춰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수단별 수송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2025.01.27 09:00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귀성길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장거리 운행이 잦은 설을 맞아 안전운전을 위한 첫 번째 작업은 자동차 점검이다. 첫 번째 점검 항목은 배터리 점검이다. 겨울철에는 배터리 성능이 평소보다 약 20% 이상 저하되는 경우가 있다. 영하 날씨에는 방전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출발 전 배터리 상태는 필수다. 와이퍼와 워셔액 점검도 중요하다. 차량을 운전할 때 와이퍼가 고장 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워셔액이 부족할 경우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사고 위험이 높다. 와이퍼와 워셔액의 교체 시기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이 적당하다.장거리 운행일수록 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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