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14:28
경기도가 안성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하며 미래 도시 성장의 밑그림이 마련됐다.도는 20일 안성시의 최상위 공간계획인 ‘2040 도시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시 공간 구조와 토지 이용 방향을 포괄하는 장기 비전으로, 향후 각종 개발 정책의 기준이 되는 핵심 계획이다.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하고, 장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했다. 2040년 목표 인구는 현재 약 21만 명에서 28만 명으로 확대 설정됐다.토지 이용은 전체 면적 553.460㎢ 가운데 18.43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확보해 향후 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개2026.03.17 11:18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함께 광주ㆍ호남 지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30억 원, 기술보증기금 1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출연하여 △ABCDEF(AI·BIO·Contents·Defense·Energy·Factory) 6대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556억 원2025.12.11 09:5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년 1월 23일까지 '2026년 공공토지 비축 사업' 신청을 받는다. 11일 LH에 따르면 '공공토지 비축 사업'은 LH 토지은행을 통해 도로, 공원, 산업단지, 주택 등 공익사업용 토지를 미리 확보한 뒤 필요 시점에 공급하는 제도다.사업에 선정되면 LH가 자체 자금을 투입해 협의매수부터 수용까지 보상 업무 전 과정을 전담한다.이를 통해 보상이 완료되면 지방자치단체는 계약금 10%만 우선 납부하고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지자체는 별도의 보상 전담 조직이나 인력을 꾸릴 필요가 없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장기화로 인한 토지비용 상승 부담도 줄일 수 있다.사업 선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위원장인 공공토지비2024.01.22 17:01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올해 내실있는 균형 성장 목표”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2024년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내실 있는 균형 성장을 위해 리테일금융은 확장성과 수익성을 견인하고, 기업금융은 성장성과 건전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견고한 리스크관리와 효율적 자본 및 자원 배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빈중일 대표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열린 ‘2024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진행된 경영전략회의는 오전,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오전 세션에서는 KB캐피탈의 2024년 경영전략 방향성과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영전략 방향성은 크게 경영환경 분석, 내부 현황 진단, 중장기2021.10.27 10:36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가 취임 이후 강조해온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부문의 균형성장 전략이 성과를 얻으며 삼성증권의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2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556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상반기 1471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5535억 원으로 276.3% 증가했다.기업금융 부문의 순이익 역시 지난해 상반기 964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1215억 원으로 26.0% 늘었다.삼성증권의 이 같은 성장은 장석훈 대표의 ‘균형성장’이 빛을 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WM부문의 경우 30억 원 이상의 초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특화서비스를 선보이며 강점을 살렸다. IB 부문은1
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최종 분수령…‘실전 검증’ 한화오션 vs ‘독 가로채기’ 독일 TKMS의 치명적 리스크
2
美 F-35 전투기 치명적 결함…4대 중 1대만 정상 임무 수행 가능
3
美, 1조 달러 국방법 가결… K-방산·조선 공급망 진입 기회 온다
4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현지 실증' 확보… 100조 수주 분수령
5
‘실전 검증’ 한화오션 vs ‘나토 표준’ 독일 TKMS…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막판 진검승부
6
“훈련 안되니 레이더 꺼라”...브라질 하늘 지배한 ‘F-39 그리펜’의 비명
7
"코스피 큰손 빠진다"… 스페이스X 상장에 삼성·SK 떤 이유
8
美 해군, 호주에 ‘핵잠수함 사령부’ 2곳 전격 창설…오커스 순환 배치 가속화
9
120兆 캐나다 잠수함전 'D-30'…韓·獨 운명의 한 달 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