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0:58
DB손해보험이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로 인정받았다. DB손보는 이 같은 우수회사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DB손보는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 뮤지컬,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수능 후 고3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 소비, 신용관리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했다. 지난해는 금융의 원리와 신용∙위험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생활 사례 중심의 체험형 컨텐츠를 개발해 학생들의 참여도2026.02.26 16:41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업계에 단기 실적 중심의 영업 관행과 고수수료 경쟁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성과를 부풀리거나 건전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다.이 원장은 26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손해보험협회장과 주요 보험사 CEO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보험산업이 양적 성장을 이뤘지만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든 만큼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제3자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상품 설계, 과도한 모집수당 의존, 일부 상품의 사회적 후생 저하 가능성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IFRS17 도입 이후 고수수료 중심 상품 경쟁이 심화되면서 보2026.02.26 12:36
고려저축은행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인정받았다. 고려저축은행은 ‘2025년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에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고려저축은행은 2018년부터 부산 동래구 동해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8년째 방문 및 체험 중심의 금융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 기초 지식과 필수 용어, 올바른 저축 습관 형성,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 등을 교육해 왔다. 고려저축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부산 안락중학교에서도 금융교육 특강을 진행했으며, 올해 정식 결연을 추진하는 등 지역 금융교육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서고 있2026.02.26 10:41
현대카드가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인정받았다. 현대카드는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 부문 최고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 3년 연속 금감원장상을 받았다. 해당 교육은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편차 및 금융교육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교육은 대도시와 지방 소외 지역 간 금융 역량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부터 전남·충북 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2026.02.25 11:13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코스피 6000시대’를 맞이한 국내 자본시장 성과를 강조하며 외국계 금융회사도 자본시장 선진화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 등 10개 외국계 금융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 원장은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하는 등 한국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는 것은 자본시장의 잠재력과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대한 시장의 검증과 신뢰가 반영될 결과”라고 했다. 이 원장은 현재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그는 ”2026.02.10 16:18
10일 오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 모인 23명의 증권사 CEO들 앞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서슬 퍼런 경고가 떨어졌다. '코스피 5000 시대'라는 유례없는 호황 속에서도 증권업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부동산 PF 부실과 느슨한 내부통제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했다.■ '부동산 PF 부실, 타 업권보다 심각...현장점검 나설 것'이날 간담회의 핵심 화두는 단연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였다. 이 원장은 증권사의 부동산 PF 부실여신 잔액이 은행이나 보험 등 타 금융권역에 비해 여전히 높다는 점을 직설적으로 꼬집었다. 단순히 수치상의 경고에 그치지 않았다. 이 원장은 "적극적으로 부실을 감축하라"고 주문하2026.01.29 17:05
한화손해보험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금융감독원이 역대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한 상품 가운데 판매 실적, 금융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한화손보는 지난해 ‘출산지원금’, ‘임신 및 출산 포함 질병입원비’, ‘출산 후 1년간 납입면제’ 등 임신·출산 관련 특약 3종이 제5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특약은 기존에 보장 공백으로 남아 있던 임신·출산 영역을 보장 대상으로 편입해 여성 고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저출산 등 사회 문제 해결과 민2026.01.29 17:04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금융상품의 설계·개발 단계부터 금융소비자 중심의 관점이 조직문화로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제7호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회사와 소비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관계라며, 소비자 보호를 토대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금융권이 소비자 관점에서 기반을 다질 때 시장의 신뢰와 성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취지다.이날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1월 출시된 금융상품 가운데 공모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효과가 뚜렷한 4개 상품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선정된 상품2025.12.18 11:09
메리츠화재가 보험사기 근절 공로를 인정받았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 경찰청장상, 손해보험협회상을 받았다. 금감원장상은 김정훈 조사실장이 받았다. 경찰청장상은 박충호 조사실장이, 손해보험협회장상은 조승일 선임차장과 이재만 책임이 각각 받았다. 김정훈 조사실장은 여유증 및 다한증 허위 수술 서류를 발급해 보험금 약 16억원을 편취한 병원장,브로커 조직 등312명을 적발하는 성과를 냈다. 박충호 조사실장은 다수의 뇌·심혈관 보험에 가입 후 특정병원에서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약 60억원의 보험금2025.12.17 13:47
삼성생명·화재, 신한라이프, 메리츠화재 조사자가 보험범죄방지 유공을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17일 이 같은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은 보험번죄 근절에 공로가 큰 경찰수사관과 보험사기 전문 조사자(SIU)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해 수상자는 유공자 총 125명을 선정해 보험범죄 적발 방지 공적을 인정했다. 수상자에는 조직적으로 환자를 유치한 브로커 다수를 검거한 엄기돈 서울경찰청 경사, 미용·성형 환자가 보험금을 편취하도록 허위진료기록을 발행한 의사 등 482명을 검거한 배병훈 부산경찰청 경위 등이 포함됐다. 또 경기남부경찰청 김희재 경사2025.12.17 10:49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자산운용사 CEO들을 상대로 일제히 쏟아지는 유사 상품과 출혈 경쟁에 제동을 걸었다. '투자자 최우선'이라는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면 강도 높은 감독이 이어질 것이란 경고다.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20개 운용사 수장들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단기 성과에 급급한 나머지 특정 테마로 상품이 쏠리거나, 서로 베끼는 과열 양상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특히 이 원장은 "장기 투자 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에서조차 분산투자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금융당국이 반복해서 투자자 이익을 강조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수익만2025.10.27 16:14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27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대상 금융 종합감사에서 10·15 부동산대책 공방이 열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번 대책이 비상 상황에서의 비상조치였다며 부동산대책을 감쌌지만, 야당은 무리한 정책으로 시장 혼란을 가중했다며 비판했다. 2주택자인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주택 한 채를 부동산에 내놨다”며 “공직자로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이번 부동산대책이 시장에 먹히고 있느냐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시행된 지 얼마 안 됐지만, 그간 광범위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이나 대출규2025.09.11 18:53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대표 IT업체들의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둘 것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11일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네이버·카카오·비바리퍼블리카(토스)·쿠팡·우아한형제들(배민) 등 5개 주요 빅테크 기업 CEO 및 소상공인연합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금감원장이 빅테크 CEO들을 모아 간담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원장은 "포털의 이용자, 이커머스 입점업체 등 다양한 경제 주체를 수익 창출의 도구로만 보지 말고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할 동반자로 인식할 때 플랫폼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용자 중심의 경영을 해달라며, 알고리즘2025.09.08 15:26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지금이 자본시장 신뢰를 확보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업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투자회사 CEO 간담회에서 "화려한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질적 성장과 투자자 편익이 충분히 뒷받침됐는지 돌아봐야 한다"면서 "업계가 본연의 책무를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26개 증권·자산운용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원장이 지난달 취임한 뒤 업계 CEO들과 공식적으로 마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자본시장은 2007년 자본시장법 제정과 2013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2025.09.01 15:00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회사 CEO들에게 “상품 개발 단계에서 내부통제가 이행되지 않는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조치하겠다”며 강도 높은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또 불건전 영업 행위에 대해 “행위자뿐 아니라 경영진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못박으며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보험산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1일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열린 생·손보협회장 및 16개 주요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내재화 △재무건전성 관리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보험업계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이 원장은 "잘못된 보험상품 설계는 소비자 피해는 물론 의료체계 왜곡까지 초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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