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5:56
금호건설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음악 콘서트를 열었다.금호건설은 지난달 27일 서울 은평구 이레지역아동센터에서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 학기를 맞아 문화 활동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콘서트는 금호건설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아이들의 문화 경험 확대와 정서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날 공연에는2026.02.25 09:18
금호건설이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에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이 기부금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2004년 한국펄벅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명이 금호건설의 지원을 받아 고등학교를 성공적으로 졸업했으며 올해도 중학생 2명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교육비를 지원받게2026.02.05 11:45
금호건설이 지난해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호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458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흑자전환이다.매출은 2조1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많아졌다. 순이익도 618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현장 원가율 관리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매출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익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며 “그 효과가 2025년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실적 개선은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성공적 안착과 수익성 중심의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주효한 덕분이다. 재무 건전성도 강화2026.01.28 14:50
금호건설이 공사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이동형 버스 휴게실을 도입했다.금호건설은 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와 협업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동형 버스 휴게실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동형 버스 휴게실은 작업 구간이 넓고 이동 동선이 긴 건설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근로자 휴식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금호건설 관계자는 “토목 공사의 경우 휴게실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과 체력적 부담이 발생한다”며 “이에 고정형 휴게실 사이 중간 구간에 이동형 버스 휴게실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이동형 버스 휴게실은 냉난방 설비를 갖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하다. 또 이동할 수 있어 작업 중2026.01.22 10:35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공공공사 입찰 참가제한 조치를 받았던 금호건설이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수주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참사 피해자와 유족들이 제기한 민사소송은 이제 막 시작한 단계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법원은 금호건설이 제출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20일 인용했다.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 취소소송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1개월까지 효력을 정지한다는 내용이었다.이번 소송·가처분은 지난 2023년 7월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지하차도 사고로 인해 시작됐다. 당시 청주 오송읍의 궁평2지하차도에서는 침수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14명이 숨지고 16명 다치는 사고가2026.01.19 10:22
금호건설이 올해 9개 단지에서 4100여 가구를 공급한다.금호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단지에서 4152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2.3배 증가한 규모로 2022년 이후 최대 물량이다. 전체 공급 물량은 총 7201가구다.지역별로는 수도권 6개 단지 2055가구, 충청권 2개 단지 1327가구, 경상권 1개 단지 770가구다.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첫 분양 단지는 3월 공급 예정인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왕숙2지구 A-1블록 ‘왕숙2지구 아테라’(가칭)다. 왕숙2지구 첫 분양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4㎡ 812가구 규모로 조성2026.01.16 15:33
금호건설은 16일 국내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월 23일부터 2027년 1월 22일까지 1년간 국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이번 제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발주한 ‘오송~청주(2구간) 도로 확장공사’의 계약 이행 과정에서 안전 대책이 미흡해 공중에 위해를 끼쳤다는 사유에 따른 것이다.거래 중단으로 영향을 받는 회사 매출은 약 7301억원으로, 이는 금호건설의 2024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1조9141억원)의 38.14%에 해당한다.금호건설은 이번 처분에 대해 입찰 자격 제한 효력 정지 신청과 함께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5.12.30 08:58
금호건설이 담당하던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1분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고려대역 인근의 도시철도 동북선 공사 현장에서 돌무더기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근로자가 낙하물에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시공사인 금호건설은 조완석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사고 직후 해당 현장의 모든 공정을 중단함은 물론, 전국 현장의 모든 유사 공정 공사를 즉시 멈췄다”며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어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성실2025.12.23 09:43
금호건설이 1000억원 규모의 호텔·콘도 환경개선 공사를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 건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시설 개선 프로젝트다.구체적으로 보면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지상 24층 1개동(연면적 2만6658㎡), 마운틴콘도 지상 6층 5개동(연면적 6만6890㎡)를 리모델링하는 내용이다.두 시설은 모두 2000년대 초반에 개장돼 20여년 간 운영되면서 노후화로 이용자 편의성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총 사업비는 1035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은 지분 90%(931억원)로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한2025.12.22 16:17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플리마켓을 열고 수익금을 기부한다. 금호건설은 지난 1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 같이나눔 피날레’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2025 같이나눔 피날레 플리마켓은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개인 소장품을 기증·판매하고 창출된 수익을 기부하는 행사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개최됐다.이번 플리마켓에는 지난달부터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가전, 운동기구, 유아용품, 잡화 등 220여점의 물품이 임직원들 사이에서 활발히 거래됐다. 기증품 판매를 통해 창출된 수익은 전액 기부되며 판매되지 않은 기증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될 예정이다.금호건설은 물품을 기증한 직원에게2025.12.19 09:48
금호건설이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의 첫 고속도로 확장 공사를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의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제도의 첫 사례다.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1호 사업이라는 점에서 정책적·시장적 의미가 크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금호건설은 이 사업의 최초 제안사다. 민자도로 개발과 운영 분야에서 축적2025.12.01 10:56
금호건설이 2180억원 규모의 전기공급시설 공사를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평택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신평택–고덕#3) 2공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숙성리에서 고덕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5.4km 구간에 지하 전력 터널(전력구)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2180억원이며 금호건설은 지분 80%(1744억원)로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9개월이다.이번 전력구는 총 5423m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약 5310m 구간은 쉴드 TBM(Shield Tunnel Boring Machine)을 활용한 대심도 굴착 방식으로 시공된다. 쉴드 TBM은 지반 압력과 굴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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