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0 11:30
금호석유화학이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해 고기능성 타이어용 합성고무인 SSBR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탄소나노튜브(CNT) 합작사 관련 계획도 올해 안에 내놓겠다고 밝혔다.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에 있는 그랜드 인터내셔널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아시아석유화학회의(APIC 2024)'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먼저 백 대표는 커지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해 SSBR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SSBR은 주로 전기차의 고성능 타이어에 들어가는 합성고무다.그는 "추세는 전기차용으로 가고 있다. 전기차용 타이어는 하중을 많이 받아 거기에 맞는 타이어를2024.03.26 17:34
전기차용 타이어 교체 주기가 다가옴에 따라 타이어 소재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부타디엔고무(BR)·스타이렌부타디엔고무(SBR)·솔루션스타이렌부타디엔고무(SSBR) 등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금호석유화학과 타이어코드(타이어 보강재)를 만드는 효성첨단소재가 대표적이다. 합성고무와 타이어코드는 이들 업체의 매출을 책임지는 핵심 사업이다. 26일 시장조사기관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차용 타이어 시장은 연평균 28% 성장해 오는 2030년 1280억달러(171조5840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특히 전기차 신차의 타이어 교체 주기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전기차는 2020년을 기점2024.03.22 13:47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의 주주제안으로 시작된 금호석유화학과 차파트너스자산운용(차파트너스)의 공방이 회사 측의 승리로 끝이 났다. 박 전 상무와 차파트너스가 제안한 요구는 모두 부결됐다. 이에 박찬구 회장과 그의 조카 박 전 상무의 경영권 분쟁의 불씨도 꺼졌다. 박 전 상무의 주주제안은 지난 2021년, 2022년에 이은 세 번째다. 박 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9.1%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다. 금호석유화학은 22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시그니쳐타워에서 제4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사주 소각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1명 선임의 건 등이 다뤄졌다.2024.03.06 19:41
금호석유화학이 기존에 보유하던 자기주식의 50%를 3년간 분할 소각하고,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 목적으로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6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금호석유화학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의 50%에 해당하는 보통주 262만4417주를 2026년까지 3년간 분할 소각한다.이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87만5000주는 오는 20일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5일 종가 기준으로 1291억원 규모다. 전체 분할 소각 규모는 약 38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주주환원 정책 일환으로 소각 목적 자사주도 추가 취득할 예정이다.금호석유화학은 별도 당기순이익의 12024.01.29 16:10
금호석유화학이 시황 악화로 부진한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영위하는 사업 중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는 합성고무 사업에서는 개선된 실적을 보이며 향후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159억원, 영업이익 366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7.9%, 67.8% 줄었다. 순이익은 824억원으로 44.7%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조3223억원, 영업이익 3589억원을 실현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68.7% 줄었다. 순이익은 57.2% 감소한 4362억원이었다. 이와 관련해 금호석유화학은 "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판매 및 스프레드 감소하여 수익성이 하락2023.12.17 17:30
금호석유화학에 경영권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박철완 전 상무는 회사 측에 자사주 보유 등에 대해 반대 입장을 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5월 박찬구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그의 장남인 박준경 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상황이다. 박 전 상무는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현재 금호석유화학 지분 8.87%를 보유한 개인 최대 주주다.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10%를 보유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박 전 상무는 입장문을 내고 "금호석유화학에 자사주와 관련한 정관변경을 요구하고 명분 없는 자사주 교환에 대해서는 일반 주주들과 함께 법률상 가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2023.11.02 12:44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지난 5월 회장직에서 물러난 지 6개월 만이다.금호미쓰이화학은 박 명예회장이 지난달 5일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기존 한국 측 대표를 맡고 있던 온용현 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났다.금호미쓰이화학은 1989년 금호석유화학과 일본 미쓰이화학이 50대 50으로 설립한 회사로,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MDI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금호미쓰이화학 측에서 양사 파트너십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중량감 있는 인사를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은 30년 이사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두 석유화학2023.03.21 10:42
금호석유화학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금호석유화학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1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로 계약 종료 후 취득한 주식을 전량 소각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금호석유화학은 보통주 주당 5400원, 우선주 주당 5450원 수준의 제46기 이익배당을 결정하며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인 배당에 총 1464억원을 활용하기로 했다.올해 자기주식 취득과 배당금 규모는 각각 2022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17.4%, 25.5%로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상회하여 투입되는 셈이다. 2021년 역대 최대 실적을 바2023.02.08 17:27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역성장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줄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이 원인으로 꼽힌다. 금호석유화학은 2022년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4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2.3%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7조9756억원으로 5.7% 감소했다. 순이익은 1조280억원으로 52.3% 줄었다. 이에 대해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으로 판매량과 마진이 줄면서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13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6%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2.8% 감소한 1조6455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52% 줄어든 1572023.01.19 08:31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21년 9월 "렛츠 액트, 어드밴스 앤 액셀러레이트 포 ESG!"를 선포하며 ESG 경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회사는 국제연합(UN) 산하의 글로벌 이니셔티브 UNGC에도 가입하며 ESG 경영 고도화에 박차를 가했다. UNGC는 인권, 반부패, 환경 등 10대 원칙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을 규명하는 국제 협약이다. 금호석유화학이 집중하고 있는 ESG 부문은 크게 환경, 사회, 지배구조로 나뉜다.먼저 환경 부문의 경우 미래를 위한 체질 개선을 목적으로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의료용 니2022.12.28 14:27
금호석유화학이 최근 악재가 겹치면서 내년 불안한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업황 부진으로 역성장이 예상되는 것은 물론 오너 리스크도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사장으로 승진하며 3세 경영의 시작을 알린 박찬구 회장의 장남 박준경 사장의 경영능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올 1~3분기 매출액 6조3301억원, 영업이익 1조334억원, 당기순이익 87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0.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8.1%, 47.1% 줄었다. 규모는 커졌지만, 수익성이 나빠졌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와는 다른 모습이다. 이는 올해 미·중 무역갈등,2022.12.07 15:38
금호석유화학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 최근 결실을 맺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외부 기관의 ESG 평가등급이 일제히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발표된 한국ESG기준원(KCGS)의 평가에서 지난해 B+보다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기존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회(S)와 지배구조(G)에 더해 올해 환경(E)부문에서도 뚜렷한 개선을 이룬 점이 등급 상승에 주효했다. 이에 대해 금호석유화학 ESG 경영관리팀 관계자는 "올해 한국ESG기준원 평가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개정된 모범규준이 평가모형에 반영되면서 난이도가 상승했다"며 "ESG 경영체계가 고도화 되지 못한 기업들의 등급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상황에서2022.11.23 10:39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진화에 나서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1년 9월 ESG 비전 ‘Let’s Act, Advance and Accelerate for ESG!’와 이를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하면서 ESG경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ESG 비전 핵심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사회적 가치 경영 중시’, ‘지속가능경영 확산’ 세 가지 영역을 선정하며 총 9개의 영역별 주요 과제들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국제연합(UN) 산하의 글로벌 이니셔티브 유앤글로벌콤팩트(UNGC‧UN Global Compact)에 가입하며 ESG 경영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NGC는 인권, 반부패, 환경 등 10대 원칙을 바탕으로 글2022.11.22 15:04
SK㈜ C&C는 22일 금호석유화학의 'ESG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SG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SK㈜ C&C '클릭 ESG' 플랫폼을 활용해 ESG 경영진단 서비스에 이어 기업 스스로 ESG 경영 데이터를 관리해 성과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1970년에 설립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합성고무 사업을 중심으로 합성수지, 정밀화학, 나노탄소, 에너지, 건자재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대표 수출 화학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경영을 공식 선언하고 ESG위원회 및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ESG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금2022.11.22 10:09
금호석유화학은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기업 테크닙 에너지스(Technip Energies. 이하 T.EN)와 폐폴리스티렌(폐PS) 열분해 및 재활용스티렌(RSM, Recycled Styrene Monomer)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활용스티렌(RSM)은 폐폴리스티렌을 열분해하여 얻은 친환경 원료로 주로 석유화학 분야 합성고무, 합성수지의 원료로 재활용된다. 작년 8월 RSM 사업 추진 발표 후 체결한 첫 MOU인 만큼 금호석유화학은 향후 폐폴리스티렌(폐PS) 열분해 기술 도입과 공장 건설 등 RSM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RSM 제품 상업화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목표다. T.EN은 폐폴리스티렌(폐PS) 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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