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0 11:58
10일 밤 종영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마지막회에는 검사로 복직한 태풍(강은탁 분)이 모친 이경혜(양미경 분)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 주화연(김희정 분)과 유라(이채영 분)를 단죄하기 위해 재판정에 선다. 이태풍 살해를 사주한 혐의로 체포된 주화연의 재판이 시작되고, 이경혜(양미경 분) 사건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지만 화연은 범행을 부인하고 거짓말로 일관한다. 앞서 방송된 104회에는 서준(이시강 분)이 유라 교통사고에 태풍을 대신해 희생자가 된 사연이 공개됐다. 주화연 사무실을 찾은 서준은 유라에게 이태풍을 제거하면 뒤를 봐준다는 모친 주화연의 말을 듣고 충격받았고, 두2018.10.18 05:00
바이오큐어팜이 전임상시험을 성공리에 마치면서 급성백혈병 면역세포치료제 '항 CD19 CAR-T 세포(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 개발에 착수한다.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큐어팜이 백혈병 면역세포치료제인 항CD19 CAR-T 전임상을 완료했다.이번 임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신청(IND)을 하기에 앞서 선행해야 하는 누드마우스 체내분포·독성실험 연구로, 내년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CAR-T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를 추출한 뒤 특정 암 항원을 인식하는 수용체를 주입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을 가졌다. 즉, 자신의 면역세포로 암세포를 죽인다는2017.02.02 00:00
'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이 아들 이민성의 백혈병을 치료하기 위해 노영학에게 매달린다. 2일 방송되는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05회에서 강인경(윤아정 분)은 급성 백혈병에 걸린 아들 승준(이민성 분)이를 살리기 위해 원수이자 친아버지인 차민우(노영학 분)에게 애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백혈병에 걸린 승준이의 증세는 갑자기 악화된다. 깜짝 놀란 강인경은 "승준이가 왜 이래요?"고 의료진에게 물어본다. 박말순(윤복인 분)은 왼손자인 승준이를 살려 달라고 손으로 싹싹 빌며 기도한다. 승준이가 차민우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정을 떼려 매정하게 굴던 남태준(이재용 분)도 백혈병 소식에 오열한다. 남정호(이민우 분)는 "항암 치료 성공해서 골수 이식도 받고 우리 승준이 완치될 거야"라고 아내 인경을 위로한다. 한편, 윤미희(반민정 분)는 남태준의 비밀 금고를 열다가 차다은(김단우 분)에게 들킨다. 비밀 금고 열쇠를 막 돌리는 찰나 다은이가 "이게 뭐에요?"라고 묻자 윤미희는 "어머. 깜짝이야"라고 흠칫 놀란다. 인경과 정호는 골수이식이 필요한 승준을 위해 병원을 찾고, 가족들에게도 이식적합 검사를 부탁한다. 주치의는 아무래도 혈연관계가 골수가 맞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한다. 남태준은 차민우에게 "니도 골수이식 적합 검사를 한 번 받아 보라"고 권한다. 남희애(김혜지 분)는 그 소리를 듣고 의아해 한다. 검사결과, 가족들 중에 아무도 골수이식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사 말에 인경은 어쩔 수 없이 승준의 친아버지인 차민우를 찾아간다. 민우는 "검사를 받아주면 뭐든 하겠다"는 인경을 보며 장인 남태준의 비자금 장부를 떠올린다. 아들 승준이를 살리려 하는 강인경의 애끓는 모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연출 김신일, 극본 김지완·이진석)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2016.12.21 00:00
배우 최성원(31) 씨가 지난 5월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고 최근 퇴원했다. 20일 연합뉴스는 지인의 말을 인용, "최성원 씨가 며칠 전 퇴원했다고 그의 어머니에게 전해들었다"며 최성원 씨가 현재 자택서 요양 중이다라고 전했다. 연예계에서는 최성원이 항암 치료를 잘 마치고 상태가 호전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원 씨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성덕선(혜리 역)의 동생 성노을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그는 지난 5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촬영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성원 씨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cute**** 항암치료가 많이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마쳐서 참 다행입니다. 계속 힘 내시고 꾸준히 치료, 관리 잘 하시길.. 건강해진 모습 기다릴게요~~ lko6**** 불행 중 다행입니다. 더욱 더 건강해져서 브라운관에서 만나기를 빕니다 hjun**** 우리 노을이 최성원씨 얼른 쾌유되길 바랍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lady**** 정말 다행이다.. 연기만 잘하시는 게 아니라 '복가'에서 노래도 잘하시던데 막 빛 보려던 참에 병 때문에 발목 잡히셔서 안타까웠음ㅠ 빨리 나으셔서 곧 티비, 스크린에서 볼 수 있음 좋겠네요! pqzm**** 응팔에서 노안이라는 설정으로 나오긴 했지만 극중 모습도 체력적으로 힘들어 보인다는 느낌이 들어 드라마 끝나고 보약 좀 드셔야할 스타일 같다.. 했는데 아프셨던것이군요~ 잠깐 쉬어가라는 뜻일 테니 쉬시면서 못해온 일들도 돌아보시고 얼른 돌아오세요~ 응팔 팬들 어디 안갑니다~ 화이팅2016.05.09 17:26
배우 최성원이 9일 급성백혈병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급성백혈병의 증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문가들은 특히 급성백혈병의 증상으로는 피로, 체중감소, 코피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며, 빈혈 등 다른 증상과 혼동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지적했다.급성 백혈병은 백혈구가 어떤 요인으로 인해 암세포로 변하게 되고 암세포로 변한 백혈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정상적인 백혈구의 생성을 저하해 몸의 면역력을 극도로 떨어뜨리는 것을 말한다. 발병속도가 엄청나게 빨리 진행돼 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이상 증상으로 병원에 와서 피검사를 통해 진단받게 된다. 급성 백혈병 증상은 발열 및 두통, 피로감, 숨가쁨, 어지러움 등이 있다. 또 쉽게 멍이 들거나 출혈 시 지혈이 지연되는 경우 급성 백혈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최성원도 촬영 중 입은 경미한 타박상이 쉬 회복되지 않아서 병원을 찾았고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백혈병 원인은 유전적 요인, 방사선 노출, 화학약품이나 흡연 등이 꼽힌다. 하지만 급성 백혈병의 원인은 아직까지 뚜렷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으면 곧바로 병원에 입원해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총 5~6주간의 입원치료가 필요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2016.05.09 11:09
'노을이' 최성원(31)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하차한다. JTBC '마녀보감' 제작사인 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는 9일 "촬영 도중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던 최성원씨는 평소와 달리 회복 속도가 더뎌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고,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최성원의 드라마 하차 소식을 전했다.그는 지난 4일 병원 진단을 통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최성원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마녀보감'에서 최성원은 주인공 허준(윤시윤 분)의 절친한 친구 동래 역으로 캐스팅돼 2회분까지 촬영 중이었다. 제작진은 최성원의 하차로 대본을 수정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사는 "급성 백혈병은 치료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완치율이 높다"며 “최성원씨의 경우 조기에 발견돼 집중 치료를 통한 완치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진단 소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최성원이 주요 배역이었던 만큼 제작진의 안타까움도 크지만 배우의 치료 및 회복이 최우선이므로 그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최성원은 2007년 뮤지컬로 데뷔했으며 2010년 KBS 2 예능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성덕선의 남동생 성노을로 출연해 노래와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2015.06.16 10:53
일양약품이 개발한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만성골수성백혈병뿐 아니라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울산대병원 혈액종양학과 연구팀은 최근 SCI급 국제논문 PLOS One을 통해 슈펙트의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효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슈펙트가 다양한 세포 사멸을 유도해 생존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고 밝혔다. 현재 백혈병 환자의 70%는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다. 만성 환자보다 3배가 많으며 생존기간이 짧고 특별한 치료약이 없어 여러 약물을 복합 처방해 치료한다. 일양약품은 슈펙트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임상 3상 결과를 마무리하고 식약처에 1차 치료제 허가를 신청했다.2015.02.06 16:43
[글로벌이코노믹 김용현 기자] 올림픽대표팀을 이끌던 이광종 감독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사령탑에서 물러났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이광종 감독 동의 하에 신임 사령탑으로 신태용 축구대표팀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광종 감독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U-23 대표팀을 이끌고 우승한 공을 인정 받아 지난해 10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서는 U-23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선임됐다.하지만 이 감독은 최근 U-22 대표팀을 이끌고 태국에서 열리는 2015 킹스컵에 출전했다가 고열 증세로 지난달 29일 귀국했다. 병원 검진 결과 이광종 감독은 백혈구 수치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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