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5:16
삼성전자는 팀 갤럭시 소속인 우간다 장거리 육상 선수 제이콥 키플리모가 8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하고 57분 20초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이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삼성 갤럭시 워치8을 착용했다. 이로써 제이콥은 갤럭시 워치8와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 하프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리스본 하프마라톤까지 세 번의 레이스를 참가하며 모두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워치8은 러닝 기록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러닝 코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러2026.03.10 14:28
대우건설이 건설근로자공제회의 공사현장 자동 출퇴근 기록 시스템을 도입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카드다. 근태 관리 자동화와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도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정보를 관리해 왔으나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2026.03.08 17:55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한 흐름을 보이면서 광주지역 주유소 기름값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주유소마다 가격이 연일 오르자 시민들의 부담과 걱정도 함께 커지고 있다. 광주지역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최근 들어 눈에 띄게 상승했다. 광주 북구의 한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값이 1,957을 기록하며 2,0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기름값이 하루 사이에도 가격이 오르는 곳이 있을 정도로 변동 폭이 커지면서 운전자들은 주유소 가격표를 확인하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 특히 출퇴근을 위해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자영업자, 운송업 종사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들은 체감2026.03.06 12:47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135만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하며 동반 신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경험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2026.03.05 16:41
대한민국 기술로 개발된 중고도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 ‘천궁-Ⅱ(M-SAM)’가 중동의 실전 현장에서 96%라는 경이적인 명중률을 기록하며 세계 방산 역사를 다시 썼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 실전 배치된 천궁-Ⅱ가 이란의 대규모 공습을 상대로 압도적인 요격 성능을 발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5일 밝혔다. 국산 방공 무기체계가 대규모 실전에서 이처럼 완벽에 가까운 성과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궁은 방산업체 LIG넥스원이 체계통합한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다. ■ 사드·패트리어트 제치고 ‘방어 일등 공신’ 등극 최근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저가의 자폭 드론과 탄2026.03.05 10:25
이스라엘 공군의 최신 스텔스 전투기 F-35I '아디르(Adir)'가 이란 전투기를 격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실전 공중전에서 적의 유인 항공기를 격추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평가된다.4일(현지 시각) 폭스뉴스와 이스라엘 군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은 최근 테헤란 상공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F-35I 전투기가 이란 공군의 러시아제 야크-130(Yak-130)을 격추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중동 공중전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군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특히 스텔스 전투기가 적국 영공 깊숙이 침투해 유인기를 격추했다는 점에서, 이란 방공망과 공군력의 취약성이 동시에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이스라엘2026.03.04 16:31
포천시가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 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지역 일자리 기반과 고용 안정성이 높은 수준임을 보여줬다.4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기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이 85.8%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 가운데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다수의 취업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근무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핵심 생산연령층(15~64세) 고용률’ 역시 73.1%를 기록하며 경기도 1위를 차지했2026.03.03 05:58
영국 핵융합 벤처기업 퍼스트 라이트 퓨전(FLF)이 핵융합 상용화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연료 공급망 분야에서 파괴적 혁신을 이뤄냈다. 지난 1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 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 보도에 따르면, FLF는 자사의 ‘플레어(FLARE)’ 발전소 설계를 통해 핵융합 연료인 트리튬(삼중수소) 증식 배율(TBR) 1.8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투입한 연료보다 1.8배 많은 연료를 발전 과정에서 스스로 재생산한다는 의미로, 전 세계 핵융합 시스템 중 역대 최고 수치다.‘1g당 3000만 원’ 트리튬의 벽…자가 증식 기술로 정조준핵융합 발전은 바닷물에서 추출하는 중수소와 극소량만 존재하는 트리튬의 결합을2026.02.27 17:03
화성특례시가 전국적인 저출생 흐름 속에서도 출산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경기도 내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이 지난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9명으로 집계돼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경기도 평균 0.84명과 전국 평균 0.8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같은 해 화성시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다. 전년도 7,201명보다 799명이 늘어나며 3년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으며,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수준이다.도내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와 비교해도2026.02.27 05:00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수개월 내 출시하겠다고 거듭 밝혀왔지만 정작 필수 인허가를 위한 시험 주행 기록은 전혀 쌓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 주행 거리를 ‘0마일’로 신고했다. 이는 6년 연속 동일한 기록이다. 캘리포니아 차량관리국(DMV) 자료와 당국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가 허가 신청도 하지 않았다.캘리포니아는 로보택시 상용화를 위해 단계별 허가 체계를 두고 있다. 무인 자율주행 차량으로 유상 승객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DMV와 공공요금위2026.02.26 23:10
평택시는 합계출산율이 다시 1명대를 회복하며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평택시는 2024년 0.996에서 2025년 1.02로 상승했다. 이는 2023년 0.92 이후 2년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출산 지표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합계출산율은 가임 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대표적인 인구 지표로, 지역의 인구 구조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이번 수치는 전국 평균 0.80과 경기도 평균 0.8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평택시는 도내에서 화성시(1.09), 연천군(1.0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으며,2026.02.26 05:35
호주 철광석 광산 회사 포테스큐가 주로 중국에 수출한 철광석 1억2020만 톤을 바탕으로 반기 순이익이 23% 증가한 19억 달러(약 2조6000억 원)를 달성했다. 중국이 국영 철광석 구매자 중국광물자원그룹(CMRG)을 통해 원자재 가격 책정 영향력 확대를 시도하는 가운데, 포테스큐는 중국과의 관계 다각화 전략을 발표하고 중국 장비 구매 강화와 142억 위안(20억 달러) 중국 신디케이트 대출을 확보했다. 반면 BHP는 협상에서 반발했다가 일부 제품이 비공식 금지 조치의 표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고, 호주 자원부 장관은 철광석 계약 협상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25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호주 철광석 광산 회사 포테스큐는2026.02.25 13: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진행된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에서 역대 최장 시간 연설 기록을 새로 썼다.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후 9시경 시작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약 110분 동안 이어졌다. 이는 지난해 자신이 세운 기록(100분)과 2000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기록(89분)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미국 역사상 가장 긴 국정연설로 기록되게 됐다.거침없는 성과 과시… "미국 경제,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포효 중"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시작부터 특유의 자신감을 내비치며 임기 중 경제 성과를 부각하는 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2026.02.25 07:50
화웨이가 미국 제재에도 불구하고 2025년 매출 8800억 위안(1270억 달러)을 기록하며 역대 2위 실적을 달성했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6.4%로 애플(16.2%)을 제치고 5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화웨이 회장 하워드 량은 24일 광둥성 고품질발전회의에서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며 2025년 매출은 2020년 역대 최고치(8,910억 위안)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독자 운영체제 하모니OS 기기가 4000만 대를 돌파했고, 자체 설계 AI 칩 어센드로 43개 주요 AI 모델을 학습시키며 미국 첨단 칩 제재를 우회하는 데 성공했다.24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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