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17: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2번째 우승을 차지한 기아 타이거즈가 35년 만의 '우승 카퍼레이드'에 나섰다.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카퍼레이드에 시민들과 팬들은 한껏 고조된 목소리로 감독과 선수단을 반겼다.30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기아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는 카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됐다. 1989년 해태 타이거즈의 V5 축하 퍼레이드가 펼쳐진 후 광주 도심에서 우승 카퍼레이드가 열린 건 35년 만이다.행진 시작을 30여 분 앞둔 시각,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팬들은 인도를 따라 긴 행렬을 이뤘다. 제각각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피켓과 선수들의 유니폼 등 관련 굿즈로 무장한 팬들이2020.06.05 15:2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탄 버스가 서울에서 추돌 사고를 당했다. KIA 관계자는 5일 "선수단이 탄 버스가 서울 숙소에 도착하기 직전, 정상적으로 신호를 받고 유턴하던 중에 (다른) 승용차가 버스 측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다치거나 이상이 발견된 선수는 없지만 상태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선수들이 일어나면 다시 상태를 체크해 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일까지 광주에서 롯데와의 홈 3연전을 치른 KIA는 5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원정 3연전을 위해 전날 경기 직후 서울로 이동했다. 그런데 숙소에 도착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사고가 난 버2019.12.14 00:05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에이스로 이름을 드높였던 우완 투수 윤석민(33)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기아는 재활에 안간힘을 쓰다가 정상투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린 윤석민의 은퇴 의견을 받아들였다. 윤석민은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류현진, SK 와이번스 김광현,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보다 선배다.윤석민은 13일 "재활로 자리를 차지하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가 생기도록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시 마운드에 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설명으로 은퇴 배경을 알렸다. 윤석민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팬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며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2018.04.19 07:33
기아타이거즈 이범호에 이어 안치홍이 쓰러졌다 핵심선수 두 명이 모두 사구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 팀 타격의 핵심인 내야수 안치홍과 이범호다. 안치홍은 최근 연일 불방망이를 휘드르고 있는 가운데 나온 부상이어서 기아에 치명적이다. 지난 1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안치홍은 선발 3번 겸 2루수로 출전, 3-2로 앞선 상황서 윌슨의 공에 왼손 손가락을 맞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후 안치홍은 지정병원 검진결과 왼손 검지 중수골 미세골절로 나왔다. 다행히 중상은 아니다. KIA 관계자는 “골절 중에서는 약하지만 당분간 엔트리 제외가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2018.01.18 10:49
기아 타이거즈가 2년 연속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 LG에서 방출 당한 베테랑 정성훈을 영입하며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했다. 기아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무적 신분인 정성훈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 내용은 연봉 1억 원이다. KIA는 정성훈 영입으로 우승 전력 유지에서 더 나아가 보강에 성공했다. 기아는 지난 16일에는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 총 27억 원에 계약을 맺고 지난 시즌 우승 전력을 그대로 유지했다. 일찌감치 외국인 3인방인 투수 헥터 노에시, 팻딘 그리고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와의 재계약을 마친 KIA는 좌완 에이스 양현종과도 1년 FA 계약에 성공했다. 지난해 기아는 87승 56패 0.608의 승률로 정규2017.12.29 08:05
양현종이 2018 시즌에도 호랑이 유니폼을 입는다는 약속을 지켰다. KIA타이거즈는 투수 양현종과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양현종은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내 구단 사무실에서 조계현 단장과 면담을 갖고, 올 시즌 연봉(15억원)보다 8억원 인상된 23억원에 사인했다. 2017 정규시즌에서 20승(6패)을 거둔 양현종은 리그 다승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한국시리즈에선 1승(완봉승) 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11번째 우승을 이끌었다.양현종은 정규시즌 MVP와 한국시리즈 MVP, 골든글러브까지 동시 석권한 KBO리그 최초의 선수가 됐다. 양현종은 “최고 대우를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신임 조계현 단장님의 ‘1호 계약’이2017.12.07 10:49
기아(KIA)타이거즈가 단장으로 승격한 조계현 수석코치의 후임으로 정회열(49) 퓨처스 감독을 선임했다.KIA는 7일 정회열 퓨처스 감독을 수석코치로, 박흥식 타격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각각 선임했다. 김기태 감독이 사령탑에 오른 2015년부터 KIA의 2군을 지휘해왔던 정회열 신임 수석코치는 앞으로 김기태 감독을 보좌하며 1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박흥식 퓨처스 감독은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퓨처스 팀을 지휘하며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앞서 지난 2일 허영택 단장이 구단 대표이사로 승진하면서 비어있던 단장직에 지난 6일 조계현 수석코치를 선임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조계2017.11.30 14:49
KIA(기아)타이거즈가 2018 시즌 우승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2017 KBO리그 통합 우승을 합작한 외국인 선수 3명과 재계약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KIA타이거즈는 30일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와 올 시즌보다 30만 달러 오른 총액 2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헥터는 올 시즌 30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리그 최다이닝(201.2이닝)을 소화하며 다승왕(20승)에 올랐다.특히 헥터는 2년 연속 리그 최다이닝?팀내 최다승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헥터는 “우승을 함께 일궈낸 동료들과 내년에도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2018시즌에도 변함 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좌완투수 팻딘도 올 시즌보다2017.11.08 18:00
2017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팀 기아(KIA) 타이거즈가 통산 11번째 우승을 기념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KIA는 9일부터 공식 상품 판매 업체인 비젼코리아를 통해 우승 기념 상품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기념 상품은 우승 엠블럼을 활용한 기념구와 페넌트, 배지, 우표, 머그컵, 열쇠고리, 밍크담요, 후드티 등 12종이다.기념구는 우승 엠블럼이 들어간 기본 상품(7천원)과 검정 바탕에 금박 엠블럼이 새겨진 흑구(2만원)로 나눠 판매한다.특히 한국시리즈 결정적 순간의 사진 15장으로 만든 기념 우표(액자 포함)는 4만2000원에 판매하며 11번의 우승 엠블럼 배지 세트(케이스 포함)도 13만원에 판매된다. 비젼코리아는 또 올 시즌 동반 20승2017.10.30 08:50
1차전에서 패전의 멍에로 가슴앓이를 했던 KIA(기아) 타이거즈의 에이스 헥터 노에시(30)가 5차전에서 구단 역사상 11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한국시리즈 1차전에 이어 5차전에서도 KIA 타이거즈의 헥터 노에시(30)와 두산 베어스의 더스틴 니퍼트(36)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KIA와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5차전 선발로 각각 헥터, 니퍼트를 예고했다.양팀 에이스는 앞서 지난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1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여 니퍼트가 6이닝 5피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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