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17:26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는 22일 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서울시 강남구)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및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구조조정기업 지원 전문가 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조조정 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인력 양성과 관련 연구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캠코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구조조정 관련 실무 역량과 각 대학의 연구 전문성을 융합해 기업구조조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한다.또한, 세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구조조정 관련2025.11.12 14:44
제때 정리되지 못한 한계기업이 경제 전반의 투자 여력과 성장 잠재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지적이 나왔다.이익 없이 빚만 늘고 있는 고위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오히려 신사업 투자 기회를 놓치고 국가 경쟁력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한은은 12일 발간한 제위기 이후 우리 성장은 왜 구조적으로 낮아졌는가' 보고서에서 "2014~2019년 중 위험기업이 제때 정리되고 정상기업으로 대체됐다면 투자 규모는 실제보다 3.3% 더 늘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같은 투자가 실제로 이뤄졌다면 해당 기간의 투자 규모는 국내총생산(GDP) 수준은 약 0.5% 더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팬데믹(2022~2024년) 이후 에도 부실기업2025.01.16 08:31
2025년에도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발 사업환경 변화와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구조조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이하 현지 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플랫폼스, 마이크로소프트(MS), 블랙록을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대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기업 환경 변화와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들이 직면한 비용 절감 압박, 기술 발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2024.11.20 13:41
일본 상장 기업들이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고용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올해 들어 희망퇴직을 제안한 기업 수가 급증했으며, 특히 전자·IT 업계의 타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각) 도쿄 상공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53개 일본 상장 기업이 총 9219명의 직원에게 희망퇴직을 제안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3배 증가한 수치이며,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다.희망퇴직을 제안한 기업 중 25%는 전자 업계, 15%는 정보통신(IT) 업계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 반도체 수요 감소, 중국 기업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전자·IT 업2020.09.10 19:42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연임됐다. 산은 회장의 연임은 1994년 이후로 26년 만이다. 연임 결정은 청와대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발(發) 부실기업 구조조정 등 굵직한 현안 해결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산업은행은 이 회장이 오는 11일부터 제39대 산업은행 회장(임기 3년)으로 연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코로나19로 여러 불확실성이 고개를 든 상황에서 이 회장을 대체할 적임자를 찾기 어렵다는 정부의 의중이 작용한 결과다. 이로써 산은이 그간 총대를 메고 진행해 왔던 다양한 기업 구조조정 작업은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극복과 연관된 국책 업무들도 한층 힘을 받게 될 확률이2020.06.19 11:57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현안 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정부 내에 별도로 '구조조정 태스크포스(TF)'가 구성돼 대응 중이라는 풍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후 질의응답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현안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다루고 있고, 이 회의를 보좌하는 실무협의체 이외에 별도의 회의체는 일절 없다"고 했다.김 차관은 "최근 현안기업 이슈와 관련해 매주 제가 주재하는 구조조정 실무협의체가 개최되고 있고 이 협의체에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차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금융감독원 등이2019.12.02 08:34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일 814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1%가 올해 구조조정이 있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33%, 중견기업 25%, 중소기업 20%, 영세기업 15% 순으로 집계됐다. 감원 시기는 1분기 19%, 2분기 20%, 3분기 22%, 4분기 16% 등으로 나타났다.'상시' 진행된다고 응답한 기업도 22%에 달했다.또, 감원 규모가 '작년보다 늘었다'고 밝힌 기업이 42%에 달했다. '작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24%, '적었다'는 응답 9%를 크게 앞질렀다.기업들은 구조조정에 나선 이유로 '업황, 경기 침체로 경영난 심화'(21%·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조직재정비(19%)와 경영 효율화 차원(13%)에서도 감원이 이뤄졌다.구조조정2019.07.14 19:06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아시아나항공 등 급증하는 구조조정 업무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업구조조정단'을 신설했다. 이번 수은의 조직개편 특징은 기업구조조정 업무 통합과 대외경제협력 기능 강화다.수은은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수은은 '기업구조조정단'을 신설했다. 그동안 대기업 구조조정을 담당했던 '기업구조조정 태스크포스(TF)'와 중소기업 구조조정을 담당해 온 '기업개선부'를 하나로 묶어 단으로 승격시켰다.수은은 지난해 12월 해양·구조조정본부를 폐지하는 조직 축소 방안을 단행한 바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해외건설·플랜트, 조선 등 중후장대 산업의 부진이 이어지2019.05.13 16:15
금융위원회는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얼마나 빨리, 적은 비용으로 다시 살려낼 수 있느냐가 핵심가치로 검토돼야 하고 TF제도의 운영·개선에 있어 기업구조조정제도의 목표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절차·수단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융위는 13일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기업구조조정제도 점검 TF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경영정상화가 가능한 기업들의 회생을 기업구조조정제도가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생산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워크아웃과 회생절차가 원활히 진행되기 위한 공통적 제도 개선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고 TF에 당부했다.또한 김 부위원장은 “모2019.04.12 06:00
터키 정부가 최악의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18년 만에 최대 규모의 경제 부활 개혁안을 발표했다. 대형 국유 은행에 대규모 자본을 주입할 계획이라고 베라트 알바이라크(Berat Albayrak) 재무장관이 10일(현지 시간) 밝혔다. 다만 이번 개혁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일부 감지되고 있다. 알바이라크 재무장관은 이스탄불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은행들이 늘어나는 부실채권 더미를 벗어나기 위해 애쓰고 있고, 기업들의 대출 구조 조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 침체로 타격을 입은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개혁의 일환으로 이 조치들을 발표한다"고 개혁안의 목적에 대해 말했다. 이어 "정부가 직접 280억 리라(약2018.12.12 14:00
미중 무역전쟁과 세계 최대 중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이 정체되면서 올해 글로벌 경제는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2019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기업이 한 곳도 없다"고 진단한다.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 바이엘, GM, 폭스콘 등 손꼽히는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화이자, 2019년 2월까지 전체 인력 2% 감축 지난 10월 중순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대규모 정리해고 계획을 발표했다. 인력 조정을 통해 기업구조를 간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우선 2019년 2월까지 전체 인력 2%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선정했으2018.10.08 14:51
8일 금융위원회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하 기촉법) 제정안'이 국무회의에 상정돼 오는 11월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촉법은 한계 상황에 내몰린 기업의 빠른 구조조정을 돕는 법이다. 채권단의 75%만 동의하면 기업이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작업)에 들어갈 수 있다.금융위원회는 기촉법 절차를 활용한 효과적인 구조조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규 완비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방침이다.시행령과 감독 규정은 오는 19일까지 입법 예고 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처 다음 달 중 시행 예정이다.기촉법 하위법규가 완비되기 전 급박한 기업구조조정 수요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범금융권 '기업2018.08.22 11:54
경제계가 22일 '기업구조조정 촉진법'(기촉법)의 재입법을 국회에 건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공동으로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재입법에 대한 경제계 의견'을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최근 이자비용도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워크아웃으로 경영정상화가 가능한 중소기업이 기촉법 부재로 파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조속한 재입법을 촉구했다. 기촉법은 워크아웃으로 부실징후가 있는 중소기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조조정하고 회생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촉법은 2001년 한시법으로 제정된 후 세 차례 연장되었고 지난 2016년2017.02.20 17:42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기존 채권금융기관 중심의 기업구조조정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진단했다. 임 위원장은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시장 친화적 기업구조조정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기업들이 시장성 차입을 확대하면서 구조조정 과정에서 채권은행이 과거와 같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등 산업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무적 구조조정뿐만 아니라 사업구조 개편이 함께 이뤄져야 하지만 이와 관련된 채권은행의 전문성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임 위원장은 기존 채권은행 중심의 구조조정 체계를 상시적이고 시장 친화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구조조정 본질은 옥석 가리기인 만큼 채권은행은 객관적이고 엄격한 기준에 근거해 적극적으로 구조조정 대상 기업을 선정해야 한다"며 "또 구조조정의 수요자인 기업은 새로운 구조조정의 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자본시장은 인수합병(M&A) 투자에서 한 발 더 나가 구조조정 대상 기업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탈바꿈시켜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진취적 자세가 필요하다"며 "연기금 등 주요 기관 투자자들도 구조조정시장을 통해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하려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