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1:19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기업신용등급 상향을 통해 국내 자동차 금융 시장에서의 사업 안정성을 인정받았다.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한국기업평가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등급 상향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재무 건전성,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BMW와 미니(MINI)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리스 등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기업신용등급 상향은 향후 자금 조달 안정성과 대외 신인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자동차 금융사는 조달 여건이 영업 경쟁력과 직결되는2022.05.19 16:31
다올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이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됐다. 19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NICE신용평가는 전일 신용등급 평정으로 ▲우수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 ▲신규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으로 기존 누적 미지급 배당금 부담이 해소된 점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점 등을 종합 반영해 다올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한 단계 올렸다. 지난 2일 한국기업평가의 ‘A(안정적)’ 등급 부여에 이은 두 번째 평가다.다올투자증권은 IB부문의 실적 호조와 영업 전 부문의 전반적 실적 개선으로 가파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연결기준) 1761억원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 62022.05.18 09:51
SBI저축은행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한 단계 상향된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획득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7일 한국신용평가의 기업신용평가 결과 'A' 등급을 획득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 받았다고 밝혔다.한국신용평가는 SBI저축은행에 대해 ▲자본력 ▲시장지위 보유 ▲개인신용대출 부문의 우수한 경쟁력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능력 ▲우수한 수익성 유지 전망 ▲SBI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 등을 이유로 A-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된 A등급을 부여했다.한편, SBI저축은행은 지난 11일 NICE신용평가로부터 A(안정적)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안정적) 등급을 획득해 국내 주요 기업신용평가 기관의 평가에서2021.12.01 19:04
KTB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이 A-/Stable에서 A-/Positive로 변경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일 신용평가등급 공시에서 우수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자본완충력이 확대돼 재무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는 점을 이유로 KTB투자증권의 등급전망을 변경했다고 밝혔다.KTB투자증권은 위탁매매와 IB, 주식운용·파생상품 관련 PI부문 등 전반적인 사업부문의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올해에는 KTB네트워크의 배당금 수익과 Pre-IPO를 통한 구주매출로 관계회사 처분이익이 1177억 원 발생하며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했다.또 지난해부터 상환전환우선주를 소각하며 누적 미지급 배당금 부담을 줄여왔다. 지난 9월 이후 총 950억 원의 후순위채 발행을2021.05.13 15:11
6월부터 금융회사들이 신용을 평가할 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이 나빠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선 '회복 가능성'을 반영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등 신용평가 3사가 신용등급을 보유한 기업 1240곳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용등급이 떨어진 기업은 66곳으로 1년 전(54곳)보다 22.8% 증가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은행 등 금융사들이 코로나19 탓에 사정이 악화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자체 신용평가 때 비재무적 평가, 회복 가능성을 6월부터 반영하도록 했다. 금융당국이 밝힌 회복 가능성의 기준은 현재 정상 영업 중이고, 연체·자본잠식 등 부실이 없으며,2020.07.16 00:05
한국기업평가는 상반기 기업 신용등급 평가 결과, 신용등급(장기등급 기준)이 상승한 사례가 4건에 그친 반면 등급이 하락한 사례는 19건(부도 2개사 제외)에 달했다고 밝혔다.한기평은 15일 '2020년 상반기 신용등급 변동현황' 보고서에서 기업 영업실적 저하가 등급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등급 상승은 9건에서 5건 줄었고, 등급 하락은 17건에서 2건 늘었다.한기평은 이마트, OCI, LG디스플레이, 현대로템 등 업종 내 주요 업체의 신용등급이 하락했다며 주력 사업에서의 경쟁력 저하와 이에 따른 영업실적 부진과 재무안정성 저하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했다.두산그룹 주요 계열회사의 신용등급도 주력2020.05.03 07:18
금융당국은 기업의 신용등급 쇼핑을 방지하기 위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신용등급 쇼핑을 방지하기 위해 신용평가회사의 업무보고서를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시행세칙 일부 개정안이 사전 예고됐다.신용평가회사는 이번 업무보고서 신설에 따라 기업과 맺은 신용평가 계약 체결·해지 내용과 신용등급 미공시·철회 내용을 금감원에 보고하도록 했다.기업은 신용평가회사 여러 곳과 신용등급 평가계약을 맺은 뒤 불리한 평가를 한 신용평가회사와는 계약을 해지하거나 신용등급을 공시하지 않도록 요청하는 식으로 소위 '등급 쇼핑'에 나서는 경우가 적지 않다.또 기존에 유효한 신용등급이 있2020.04.24 10:05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경제활동 위축이 최근 일부 완화되는 조짐이 있지만, 3월부터 본격화된 고용 충격으로 빠른 속도의 회복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2분기에 성장과 고용에 가해질 하방 압력을 가계와 기업이 잘 버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차관은 "4월 들어 채권시장안정펀드와 회사채 신속 인수제도가 시행되면서 회사채 시장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면서도 "최근 투자심리가 악화하고 기업신용등급이 떨어지면서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매입2020.04.09 00:05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우리나라 기업의 신용등급 부정적으로 조정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S&P는 8일 한국 기업 신용도 관련 온라인 설명회에서 "S&P가 등급을 부여하는 한국 기업 중 약 33%가 등급 전망이 부정적이거나 부정적 관찰 대상"이라고 밝혔다. S&P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부정적 방향의 신용등급 조정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작년부터 늘어난 등급 하향조정이 올해도 이어지는 추세"라고 했다.또 "올해 상반기 수익성 악화 전망을 고려하면 부정적 등급 변동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정유회사들이 유가 급락에 따른 재고 손실, 정제 마진 악화, 수요 둔2020.04.03 10: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잇따라 하향조정되고 있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LG화학(A3→Baa3), SK이노베이션(Baa1→Baa2), SK종합화학(Baa1→Baa2), 이마트(Baa3→Ba1), 현대제철(Baa2→Baa3) 등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또 현대차(Baa1), 기아차(Baa1), 현대모비스(Baa1), 현대글로비스(Baa1), 한화생명(A1), 한화손해보험(A2), 부산은행(A2), 대구은행(A2), 제주은행(A2), 경남은행(A2), IBK투자증권(A1) 등을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 대상에 올렸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KCC(BBB-→BB+)와 GS칼텍스(BBB+→BBB) 등의 신용등급을 하향했다.등급 전망2019.12.17 11:34
내년 기업들의 신용등급 전망이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여건과 신용도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업종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기업평가는 1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2020년 산업 신용 전망'을 발표했다.한기평은 전체 산업 분야를 기업 부문(비금융 부문) 20개와 금융 부문 8개 등 모두 28개로 나눠 산업별 내년 사업 환경, 실적 방향을 판단, 등급을 전망했다.전망에 따르면 28개 산업 중 내년 등급 전망이 '부정적'인 분야는 4개, '중립적'인 분야는 24개로 나타났고 '긍정적'인 분야는 없었다.등급 전망이 부정적인 산업은 생명보험과 부동산 신탁, 디스플레이, 소매유통 등으로 나타났다.생명보험 분야는 시장 성2019.09.16 12:50
신한저축은행이 2년 연속으로 기업신용등급 'A등급(안정적)'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저축은행은 작년 퇴직연금의 원리금보장상품 범위에 저축은행 예·적금이 추가되면서 기업신용등급 평가를 통해 투자적격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번에 재평가를 실시해 2년 연속 A등급을 얻었다. 퇴직금 원리보장상품 제공 금융기관의 필수 조건은 신용등급 ‘BBB-‘이상이다. 기업신용등급을 평가한 한국신용평가는 A등급의 주요 평가요인으로 ▲양호한 자산건전성 ▲리테일 중심의 다변화된 대출 포트폴리오 ▲신한금융그룹의 리스크 관리 정책과 그룹 연계여신 역량 보유 등을 꼽았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6월말 기준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3.6%, 연체2019.09.10 11:44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앞으로 12개월간 한국 기업의 신용등급에 대한 부정적 조정이 긍정적 조정보다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무디스는 10일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27개 한국 비금융 기업의 올해 상반기 영업실적이 대부분 신용도에 부정적"이라며 "19개사가 신용도에 부정적이며 5개사는 긍정적, 3개사는 중립적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상반기에 전반적인 산업 업황이 약화했다"며 "메모리 반도체, 정유 및 석유화학 산업은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업황 둔화가 가장 두드러졌다"고 밝혔다.또 "신용등급 부여 대상인 24개 한국 비금융 민간기업 중 13개사는 등급 전망이 '부정적'이거나 하향조정 검토 중이며 전망이 '긍정적'인2019.06.25 08:01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그룹 재건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룹의 주력인 현대엘리베이터의 신용 등급이 오르면서 투자 유치 등이 수월해 졌기 때문이다. 기업 신용평가 전문 기업인 나이스신용평가는 본 평가에서 현대엘리베이터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존 한국기업평가(A)와 나이스신용평가(A-) 간 등급 불일치를 해소하게 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승강기업계 수위의 시장 지위 ▲과점적 시장구조 등에 따른 우수한 영업수익성 ▲탁월한 재무안정성과 재무적 융통성 등을 등급 상향의 요인으로2019.04.05 16:00
국내에 불어닥친 주주 행동주의의 거센 바람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미국의 헤지펀드 엘리엇사 등이 이끄는 주주 행동주의자들은 국내 대기업의 지분을 사들여 기존 경영 방식에 강력한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등은 주주 행동주의자들의 이런 압박 때문에 주주들의 이익을 개선하기 위해 자산을 축소하고 자사주를 매입하는 방법 등을 동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조치들이 국내 경기가 둔화되고 글로벌 수요가 약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의 신용 등급을 떨어뜨려 경영 상태를 더욱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월말 배당금과 주식 환매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2조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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