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5 15:43
편의점, 대형 마트에 이어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도 배송 전쟁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더프레시,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SSM 4개사는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근거리 빠른 배송으로 생존법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롯데슈퍼는 지난해 말부터 새벽 배송 서비스인 ‘새벽에 ON’을 경기 남부, 서울과 부산 전 권역을 대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일부 점포에서 ‘퇴근길 한 시간 배송’ 서비스도 시작했다.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생필품 등 500여 종을 한 시간 이내에 배달해준다. 해당 서비스 지역은 4월 현재 수도권 16개 지점으로 확대됐다. 퇴근길 한 시간2021.02.17 16:29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매출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이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홈플러스의 슈퍼마켓사업 전체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국 342개 익스프레스 점포 중 103개 점포를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2018년 8월 익스프레스 옥수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환을 완료한 점포들의 누적 매출은 전환 전과 비교해 평균 15%가량 신장했다. 이는 동네 슈퍼마켓을 찾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신선식품과 간편식 등의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비식품 상품 수를 조절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실제로2020.05.24 08:05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업형 슈퍼마켓은 대형마트·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 업체의 부진 속에서도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대비 13.8% 증가한 3385억 원, 영업이익은 470% 상승한 114억 원을 달성했다. 노브랜드는 2016년 사업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흑자(25억 원)를 냈다. 롯데슈퍼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대비 3.5% 오른 4913억 원으로 산출됐다. 영업이익은 적자를 거뒀지만, 판관비 절감 등으로 적자 규모가 112억 원 줄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매장(총 347곳1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아이온큐·자나두 급락… 양자 컴퓨팅 테마 ‘직격탄’
2
클래리티법 통과 확률, 43%로 급락… 암호화폐 시장 규제 기대감 무너졌다
3
AI 전력 대란에 구글·빌 게이츠의 승부수… 美 '차세대 원전' 10년 만의 귀환
4
독일·인도, 80억 유로 잠수함 계약 초읽기…“5월 초 서명 유력”
5
인도, 라팔 114대 MRFA 협상에서 소스코드 요구…"거절 시 협상 중단" 경고
6
인텔, AI 에이전트 바람 타고 '왕의 귀환'… 1분기 실적 예상치 대폭 상회
7
뉴욕증시, 소프트웨어 폭락에 3대 지수 하락…테슬라, 3.56% 급락
8
리플·서클, 연준 결제망 직행 티켓 거머쥐나… 美 초당적 ‘페이스 법안’ 발의
9
고영,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24%대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