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12:3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기후정책의 방향을 ‘실천·참여·대한민국 표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제시하며 지속적인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김 지사는 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에서 지난 4년간 경기도가 국내외적으로 기후정책을 선도해 왔다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먼저 김 지사는 첫 번째 ‘실천’을 강조하며, "민선 8기 동안 경기도가 약 1.7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했다며 이는 화력발전소 3기 또는 원전 2기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과 피해, 대응 능력의 격차를 의미하는 ‘기후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후2026.03.12 12:53
경기도가 철도 지상 구간을 지하화해 도심 공간을 재편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김동연 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철도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지도에는 있지만 실제로 활용하지 못했던 공간을 도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상 공간은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리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1905년 개통된 경부선은 경제 성장의 핵심 기반이었지만 도시 공간을 단절하고2026.03.11 15:1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하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도는 지난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과 기업, 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지사는 “피지컬 AI는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고 확산되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도는 산업용 로봇 보급률 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의 기반을 갖추고 있어 피지컬 AI 경쟁력에서 세계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경기도정 핵심은 사람 중심 경제인 ‘휴머노믹스’”2026.03.06 17:1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직접 세종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6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5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이번 회의는 관련 지방자치단체도 참여했으나 인천시는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했고 서울시는 별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실무 책임자가 참석하는 회의에 광역단체장이 직접 나선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서울5호선 연장이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김포 시민들의 출퇴2026.03.05 17:0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도내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5일 김 지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물류 차질과 수출 환경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 마련을 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우선 도는 기업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도 차원의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1대1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 호르무즈해협 우회 운항이나 공항 폐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물류비 증가에 대비해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긴급 지원 방안도 검토하도록 했다.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와 함께2026.02.26 23:1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 담합으로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직접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불법 부동산 거래 근절 의지를 밝혔다.김 지사는 26일 하남시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해 중개업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경기도가 적발한 집값 담합 사례와 현장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는 담합 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도민 다수를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가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해 공정한 거래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경기도가 운영 중인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언급하며, 결정적 증거나 단서를 제공하는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재2026.02.25 16:4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3대 비전을 제시하며 주거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25일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일환으로 남양주 ‘경기 유니티’에서 열린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에서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지난해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에서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3대 비전…‘사람·공간·사다리’김 지사는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사람 중심 △공간2026.02.24 11:28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 김 지사는 단순 방문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전면에 내세웠다.도는 김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투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슬로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바꾸며 민생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책임 의지를 담았다.이번 투어는 시군 순회 형식에서 벗어나 공공주택, 반도체 등 핵심 경제·민생 과제를 중심으로 재편됐다. 현장을 방문해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제도 개선·예산2026.02.20 14:3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담합과 시세조작 행위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20일 김 지사는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직접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자고 강조하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각종 담합 행위에 대한 엄단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경기도는 최근 하남 등지의 온라인 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담합 정황을 적발했다.이에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조2026.02.12 15:50
경기도가 조직적으로 집값을 담합해 온 이른바 ‘작전세력’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부동산수사 T/F팀’을 발족하고 전담 수사를 벌여왔으며, 그 결과 하남·성남·용인 일대에서 인위적 가격 끌어올리기 정황을 확인했다.이날 김 지사는 부동산수사 TF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부터 이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 개편하겠다”며 “집값 담합,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 허가 등 3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해 시장 교란 세력을 완전히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혔다.도는 특별대책반 확대에 따라 수사 인력을 추가 보강해 관련 범죄에 대한 상시·집중2026.02.12 14:3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인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지사는 도의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에 대해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라”고 특별 지시했다.이어 “다가오는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을 야기하는2026.02.03 10:28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3일 도에 따르면,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2026.02.02 23:23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오전 10시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슬로건을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습니다’로 꼽고, 생활비 절감과 민생 체감 정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가겠다”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 △교통비 절감 △간병·돌봄 부담 경감 등 ‘3대 생활비 절감’ 과제를 제시했다. 동시에 반도체·AI·기후산업을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내세워 중앙정부가 목2026.02.02 10:23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수원 제설전진기지와 출퇴근 현장을 방문해 제설 현황을 파악했다. 이날 김 지사는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받은 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인근 버스정류장을 찾아 출근 시간대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을 살핀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많이 왔는데 출근에 불편함은 없는지”를 묻는 등 짧은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눈은 1일 오후 7시쯤 경기도 북서부를 시작으로 내리기 시작해, 2일 새벽 1시에는2026.01.30 10:52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춰 ‘2030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주택 80만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지사는 “대한민국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주거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호흡하며 현장에서 주택공급 대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책은 이재명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방안’ 기조를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하고 발전시킨 결과"라며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신속한 실현을 위해 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준비됐다”고 강조했다.“2030년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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