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5 11:11
홈앤쇼핑이 새 수장을 김옥찬 전 KB 금융지주 사장으로 결정했다. 이에 이 회사가 경영 정상화를 향한 기지개를 켤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쏠린다. 25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옥찬 대표는 지난 23일 오후 열린 이사회에서 주주 99.8%의 찬성을 얻어 신임 대표에 올랐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 23일까지다. 김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홈앤쇼핑 정체성 강화 △경영 안정화 △TV홈쇼핑 재승인(2021년) △대내외 신뢰 회복 △사업역량 강화 △조직 효율성과 신뢰 제고 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KB국민은행 은행장 직무대행, 경영관리그룹 부행장, 이사 부행장, SGF서울보증 사장, KB금융지주 사장 등을 지낸 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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