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2 06:00
“한국은 해운업체 역사가 길지 않기 때문에 100년 이상 되는 회사가 없습니다. 폴라리스쉬핑이 해운 본연 임무에 충실하면 일본선사 닛폰유센(NYK)처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해운업체가 될 수 있습니다.”(김완중 회장, 2012년) 김완중(64) 회장이 이끄는 해운업체 폴라리스쉬핑은 최근 회사 경영성적표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글로벌 물동량이 급감해 해운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폴라리스쉬핑은 견고한 실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폴라리스쉬핑의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은 급증했다. 기업의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이 2017년 805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18년 1121억 원, 2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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