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19:47
김웅 미래통합당 의원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권의 앞잡이, 정권의 심기 경호가 유일한 경력인 애완용 검사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개탄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그래도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권력의 횡포에도 굴하지 않는 검사들이 더 많다”며 “늑대는 사료를 먹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의 글은 전날 이뤄진 검찰 정기인사에 대한 시각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전날 이뤄진 검찰 정기 인사로 지난해 7월 핵심인물로 등장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의 참모진이 대거 물러났다. 김 의원은 “개인적으로 문무일 총장, 문찬석 검사장과 같이 일할 때가 가장 좋았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이들에 대해 “판단력과 리더십이2020.05.27 15:07
차량 접촉사고 등을 기사화하겠다며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에게 채용과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리랜서 기자 김웅(50) 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2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박용근 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공갈미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는 의견을 냈다.검찰은 "피고인은 공갈미수 혐의를 부인하면서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비록 범행은 미수에 그쳤지만, 행위가 장기간에 걸친 점 등을 고려해 달라"며 이같이 구형했다.김씨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손 대표에게 '2017년 차 사고를 기사화하겠다', '폭행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채용과 2억 4000만 원의2020.04.21 16:36
서울서부지법은 21일 폭행, 아동학대 범죄 관련 보도금지 의무 위반 등 혐의로 약식기소된 손석희(65) JTBC 사장에게 지난 15일 벌금 3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법원은 지난달 31일 손 사장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했다. 피고인이 판결에 불복할 경우 약식명령문을 송달 받고 7일 안에 정식재판을 청구해야 하는데, 손 사장이 이 기간 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서 벌금형이 그대로 확정된 것이다.검찰은 지난 1월 손 사장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기소 결정을 내렸다.손 사장은 지난해 1월10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에서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손 사장은 김씨의 어깨와 얼굴 등을2020.04.02 11:06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씨를 폭행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손석희(65) JTBC 사장에게 법원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것으로 2일 파악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손 사장의 김씨 폭행, 아동학대 범죄 관련 보도금지 의무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지난달 31일 벌금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선고했다. 손 사장은 지난해 1월10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에서 김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손 사장은 또 지난해 9월 아동학대 의혹을 받은 피겨스케이팅 코치 A씨의 얼굴 사진 등을 방송뉴스에 그대로 내보낸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도 받았다. 검찰은 지난 1월 손 사장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기2020.03.29 16:00
손석희(64) JTBC 대표이사 사장과 법적 분쟁 중인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씨는 "조주빈이 손 사장에게 혼외자가 있다고 암시했지만 이를 믿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2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웅 기자 Live'에서 "조주빈이 텔레그램을 통해 '2017년 4월16일 밤 10시경 경기도 과천 소재 교회 옆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 안에 아이가 있었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씨는 "조주빈은 '차 안에 젊은 여성도 함께 있었고, 그 여성은 누구나 다 알 만한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저는 전혀 신빙성이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해 지금도 안 믿는다"며 "주장의 신빙성을 떠나서 우리가 지금은 비록 법률적으로 대립하고 있지만 저는 석2020.01.15 07:32
“검찰개혁은 거대한 사기극이자 목적지는 중국식 공안통치” ‘검사내전’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김웅(50·사법연수원 29기) 검사가 14일 사의를 표명했다. 수사권 조정에 법안 통과에 반발해 검찰을 떠나는 첫 사례다. 전날 국회를 통과한 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김 검사는 이날 내부통신망에 “국민에게는 검찰개혁이라고 속이고 결국 목적지는 중국 공안이자 경찰공화국”고 맹비난했다. 김 검사는 “철저히 소외된 것은 검사이다. 개혁이라기 보다 민주화 이후 가장 혐오스러운 음모이자 퇴보”라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사표 낼려면 내라 다 처리하게” “김학의 사건등 비판한마디라도 하면 진2020.01.03 17:35
서울서부지검 인권·명예보호전담부(강종헌 부장검사)는 3일 손석희 JTBC 대표를 폭행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손 대표는 지난해 1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 앞에서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씨의 어깨와 얼굴 등을 손으로 친 혐의다. 검찰은 손 대표에 청구한 벌금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손 대표는 지난해 9월 피겨스케이팅 코치 A씨의 아동학대 의혹 관련 방송 보도를 하면서 A씨의 이름과 얼굴 사진 등을 그대로 내보낸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도 받고 있다.당사자인 손 대표 측이나 법원이 정식재판 회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벌금형은 확정된다.앞서 김씨는 지난해 "손 대표가 연루된 교통사고2019.03.19 08:44
김웅이 손석희와 대질조사를 요구했다. 물론 그 판단은 경찰이 한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둘을 함께 부를 터. 지금 둘의 주장은 180도 다르다. 그렇다면 대질조사를 할 필요도 있다. 경찰은 포렌식 기법을 통해 둘이 주고 받은 대화내용을 복원 중이라고 한다. 사실 대질조사를 하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대질조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손석희도 피할 이유가 없다. 피한다면 더 의심받는다.이번 사건은 둘다 고소인 겸 피고소인이다. 맞고소를 했기 때문이다.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본다. 세 가지다. 둘다 입건, 둘다 무혐의, 둘 중 한 명만 입건되는 구도다. 현재 수사 중이서 아직 단정지을 수 없다. 다만 둘다 무혐의2019.03.02 10:31
손석희에 이어 프리랜서 기자 김웅도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약속이라도 한 듯 둘다 19시간씩 조사를 받았다. 조사할 내용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둘은 고소인겸 피고소인 자격으로 각각 조사를 받았다. 둘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경찰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치명상을 입을 수 있어서다.누가 처벌받을지 아직 단정할 수는 없다. 사실 관계와 함께 법리적 다툼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 측은 서로 자신하는 눈치다. 무혐의로 결론이 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어느 한 쪽이 처벌을 받을 수도 있고, 양 측 모두 처벌받을 수 있다. 경찰도 이 과정에서 수사 지휘를 하고 있는 검찰과2019.02.01 09:38
김웅 기자의 채널A 인터뷰 내용을 전부 들어봤다. 글쎄다. 인터뷰란 게 그렇지만 손석희 탓만 했다. 김웅의 주장일 뿐이다. 그렇더라도 손석희가 어떤 사람인지는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손석희를 모른다. 따라서 언론 기사, 녹취록, 동영상, 인터뷰 등을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그것을 토대로 칼럼도 쓴다. 거듭 강조하건데 손석희도 진실을 말해야 한다. 침묵이 다는 아니다.지금 손석희와 김웅은 국민을 인질로 잡고 진실게임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국민도 피곤하다. 한마디로 신물이 난다. 둘 때문에 전파나 지면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특히 손석희는 공인으로서 할 도리가2019.01.29 04:59
손석희 사장의 폭행 논란과 관련 누리꾼들이 관심이 지속되면서 29일 포털에서 실검에 올라 있다.경찰은 29일 손석희 JTBC 사장(63)이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49)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폭행 의혹과 관련 손 사장 변호인으로부터 경찰에 출석하는 날짜를 정해 알리겠다”는 답변을 며칠전 들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손 사장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웅 씨의 출석 일정도 함께 조정하고 있다.경찰은 “김씨에게 ‘폭행 신고와 관련해 진단서 등외에 증거 자료로 더 낼것이 있으면 제출해 줄 것을 요청 했다”고 말했다.김씨는 3주 상해 진단서, 손사장과 대화2019.01.27 05:46
26일 저녁 11시5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드레스룸의 마지막 메시지-전주 20대 여성 사망 미스터리' 편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이 사건은 지난해 12월 4일 발생했다. 민설희(가명) 씨는 방의 드레스룸에서 설희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남편 최 씨에 의해 발견 됐다. 이날 민주희(가명) 씨는 쌍둥이 자매인 언니 민설희 씨로부터 평소에 주고 받지 않던 ‘드레스룸 대피소 쪽 아래’라는 말 뒤에 몇 개의 알파벳 문자와 숫자들이 담긴 이상한 메시지를 받고 이상하다고생각했다고 한다.도무지 뜻을 알수 없었던 주희 씨는 “이게 무슨 뜻이냐. 빠른 답변을 바란다" 등 언니에게 답신을 보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휴대전화는2019.01.26 08:57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가짜뉴스가 진짜뉴스로 둔갑해 사람들이 그걸 그대로 믿는 그런 세상이다.” 자유한국당 전 홍준표 대표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폭행 논란에 휘말린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지금 세상이 그렇다. 차분하게 대처 하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판에 24년 이상 있으면서 많은 가짜뉴스에 당해 본 나도 그 소식에는 참 황당했다”고 적었다.앞서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는 지난 1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본식 A 주점에서 손 대표이사와 식사 중 폭행 당했다며 지난 13일 경찰에 정식으로 신고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홍 전 대표는 “슬기롭게 대처해 오해를 풀고, 맑고 깨끗한 손석희의 모습을 찾기2019.01.25 14:09
김웅 라인폭스 대표가 25일 실검에 올라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웅 기자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당사자이다. JTBC는 이날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 이를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는 매체는 추가 고소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문제의 당사자인 김웅씨가 손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구체적인 공갈 협박의 자료는 일일이 밝히는 대신 수사 기관에 모두 제출하겠다”고 경고했다. JTBC 측은 2017년 접촉사고 당시 여자 동승자가 있었다는 보도에 대한 경고와 함께 김웅 대표의 실명을 처음으로 거론했다. 김웅 대표는 로이터통신, 경향신문, KBS 등에서 기자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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