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0 05:00
김태오 회장의 뒤를 이을 DG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 3인으로 압축된 가운데 대구은행시중은행 전환 등 전국구로 발돋음하는 그룹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누가 선택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대구은행을 이끌어온 황병우 대구은행장이 우위에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대구 토박이'인 황 후보가 지역색이 강하다는 점에서 5대 시중은행 수장을 경험해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나 KB금융의 2인자 역할을 수행했던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이 유리하다는 평가도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차기 회장2024.01.19 17:02
DGB금융지주는 '그룹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외부전문기관과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거쳐 2월 중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숏리스트 발표 전까지는 롱리스트에 포함된 후보자들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경영승계 프로그램에는 사외이사 7명을 비롯해 외부전문기관 2개사와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단계별 진행 방식과 평가 방법 등을 후보자에게 사전 공개해 후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회추위는 롱리스트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심층 인터뷰, 행2024.01.12 11:29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12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에 용퇴 의사를 전달했다. 김태오 회장은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며 라며 용퇴 의사를 밝혔다.김 회장은 지난 2018년 5월 취임 이후 경영 혁신활동을 추진해 DGB금융의 경영 위기를 조기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디지털·글로벌사업을 가속화하고, 그룹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데 주력해 비은행 계열사의 견조한 성장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DGB대구은행에 편중된 수익구조를 개선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건전2024.01.10 14:01
캄보디아에서 상업은행 인가취득을 위해 현지 브로커에게 로비자금을 교부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이종길 부장판사)는 10일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대구은행 글로벌본부장 A씨, 글로벌 사업부장 B씨, 캄보디아 현지법인 DGB 특수은행(SB) 부행장 C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 회장 등은 지난 2020년 4~10월 사이 대구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 특수은행의 상업은행 인가 취득을 위해 캄보디아 금융당국 공무원에게 전달할 로비자금 350만달러를 현지 브로커에게 건넨 혐의2023.12.13 18:13
검찰이 캄보디아에서 상업은행 인가를 얻기 위해 현지 공무원에게 거액을 건네려고 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 금융지주 회장에게 징역 4년에 벌금 82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13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회장의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검찰에 따르면 "김 회장은 당시 대구은행장 겸 DGB 금융지주 회장으로서 범행의 최종 책임자였으므로 가장 중한 죄책을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앞선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해온 상황이다. 김 회장은 최후 진술에서 "최고경영자로서 책임을 통감하나 법적인 책2023.10.10 05:30
DG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김태오 현 회장의 연임 여부가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금융권 일각에선 김 회장은 재임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핵심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추진되는 등 경영 연속성을 위해 연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들의 장기집권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어 김 회장의 용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우세해지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지난달 25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일반적으로 다른 금융지주사들은 회장 임2023.07.05 15:11
DGB대구은행이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을 신청할 예정인 가운데,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시중은행으로 전환해도 본점을 옮기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회장은 5일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금융감독원장-은행지주 회장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내에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검토하고 추진할 예정"이라며 "다만 시중은행 인가를 받더라도 본점은 여전히 대구에 둘 것"이라고 말했다. DGB금융은 외부 컨설팅사와 함께 그룹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빠른 시일 내에 금융당국에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대구은행이 전국 영업망을 갖춘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면 지역명을2022.07.26 15:40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스킨십 경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된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26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그룹차원에서 대구 소재 제2본점과 서울 소재 DGB금융센터에서 부서별 오찬 시간을 가져왔다. 이는 김태오 회장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그동안 직원들과의 대면 소통이 어려웠던 만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애로나 건의사항 당부 등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만든 것이다. 오래간 만에 CEO와 대화의 자리를 가진 직원들은 비록, 어색했지만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만큼 이전보다 더 끈끈한2022.04.15 15:13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이 자사주 1만주를 주당 9320원에 장내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보통, 최고경영자들은 주주 이익 극대화와 함께 주식 가격 방어의 균형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사주 매입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와 관련 DG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창립 11주년을 맞아 주가 부양을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이뤄졌다"며 "특히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김태오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자사주 매입은 김태오 회장 취임 후 6번째로, 이로써 김 회장은 총 4만주의 DGB금융지주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더불어,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2022.02.08 18:54
국제뇌물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에 대한 해임 촉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태오 DGB 회장과 임직원들의 첫 공판이 내달 11일로 연기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는 국제 상거래상 외국 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등 임직원 4명의 첫 공판기일을 이달 11일에서 다음 달 11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피고인들은 당시 DGB대구은행 은행장 겸 금융지주 회장이던 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당시 DGB대구은행 글로벌본부장, 당시 DGB대구은행 글로벌 사업본부장, 당시 캄보디아 현지 특수은행 부행장 등 4명이다.김2022.01.12 07:02
국제뇌물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에 대한 해임 촉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은 11일 성명을 통해 "김 회장 등의 캄보디아 국제 로비사건은 중대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DGB금융그룹의 윤리헌장과 윤리강령을 위반한 것"이라며 "이사회가 김 회장을 해임하고 관련자들을 중징계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연말 김 회장이 단행한 그룹 정기인사에 대해서 "DGB금융그룹 이사회의 직무유기를 강력하게 비판한다"며 "조직을 사유화하고 승진문화를 훼손한 인사이며 법정 공방을 앞둔 자신(김 회장)을 방어하기 위한 인사를 방치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앞서 대구지검2022.01.04 15:15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파격적 혁신의 사례로 넷플릭스·오징어 게임 등을 거론했다.김 회장은 3일 계열사 대표이사들과 MZ세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이색 시무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정도 경영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매진 ▲그룹 시너지 역량 강화 등 3가지 메시지를 제시했다.김 회장은 "2018년부터 정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바른 DGB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난관이 있더라도 정도경영의 가치를 임직원 의식과 조직 곳곳에 깊숙이 녹여내 꿋꿋이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2021.12.06 12:42
대구은행 캄보디아 금융사고와 관련해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등 DGB대구은행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김남훈)는 6일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외국 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등 임직원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피고인들은 당시 DGB대구은행 은행장 겸 금융지주 회장이던 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당시 DGB대구은행 글로벌본부장, 당시 DGB대구은행 글로벌 사업본부장, 당시 캄보디아 현지 특수은행 부행장 등 4명이다.검찰은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에 진출해 상업은행 인가를 취득하기 위해 캄보디아 금융당국의 외국 공무원 등에게 전달할 3502021.08.06 08:52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 현지법인의 부동산 계약사고와 관련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DGB대구은행의 위험관리시스템과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구지검은 대구은행 본점과 제2본점 글로벌 사업 관련 부서에 검찰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압수수색은 대구은행 측이 지난 3월 캄보디아 현지 직원들을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캄보디아의 부동산을 매입하려는 과정에서 현지 중개인에게 약 135억원을 지급했다가 돌려받지 못했고 대구은행의 위험관리 수준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의 캄보디아 진출은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이2021.01.04 17:28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4일 시무식에서 그룹의 중기 비전을 '미래로 도약하는 스마트(SMART) 금융그룹'으로 선포했다.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라인 시무식에서 김 회장은 "그룹 핵심 가치를 고객우선, 성과중심, 주인의식으로 정하고, 이를 통해 그룹의 미션을 적극적으로 실현하자"며 이같이 말했다.김 회장은 중기 비전에 따른 5대 전략 방향성도 제시했다.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Strengthen Portfolio) ▲효율성 기반 수익 극대화(Maximize Efficiency) ▲디지털전환 추진 가속화(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아세안 세컨드 홈 구축(Road to ASEAN), ▲신뢰 받는 그룹(Trusted Partner) 등 다섯 가지다.시무식에는 김 회1
GD "콜럼비아급 초도함 SSBN-826, 2028년 말 인도 궤도"…최근 6~9개월 진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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