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03:40
항암 치료의 가장 오래된 딜레마는 '적군만 죽이는 총알'이 없다는 점이다. 방사선과 항암제는 암세포와 함께 건강한 조직까지 무차별 공격해 환자를 극한의 부작용으로 내몬다. 그 해법을 분자 수준에서 찾겠다는 연구가 새 단계로 접어들었다. DNA를 건축 소재 삼아 혈관 속을 이동하며 암세포만 골라 약물을 투여하는 나노로봇 기술이 구체적인 설계 청사진을 갖추기 시작한 것이다. 세계 시장은 2031년 126억 달러(약 19조 원) 규모로 불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중국과 미국이 원천기술 선점 경쟁을 가속하고 있다.폴란드 기술·과학 매체 'WP 테크(WP Tech·tech.wp.pl)'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중국 베이징대 연구팀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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