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08:49
대만이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를 러시아에서 여전히 상당량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당국은 러시아산 나프타 의존을 줄이겠다고 밝혔지만 기존 계약에 따라 수입은 최근까지 큰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나프타는 원유를 정제해 얻는 석유화학 중간 원료로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각종 고순도 화학물질의 출발점이 되는 물질이다. 반도체를 직접 만드는 소재는 아니지만 공정 전반에 쓰이는 화학 산업의 기초 원료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다. 자원 빈국인 대만은 이같은 원료를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핀란드 헬싱키에 본부를 둔 에너2025.05.25 08:30
석유화학 업계에서 원료 공급선을 늘려 안정한 원료 확보가 경영 안정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롯데케미칼타이탄홀딩스가 사우디 아람코와 대규모 나프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각) 더 엣지 말레이시아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타이탄홀딩스는 오는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3년간 사우디 아람코 전액 출자 자회사인 아람코 트레이딩 싱가포르에서 해마다 최대 400킬로톤(KT) 나프타를 사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시장 가격 기준 300~400킬로톤 해마다 공급이번 계약은 롯데케미칼타이탄의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인 롯데케미컬타이탄(M)이 서명했으며, 가격2024.05.21 04:22
한국 석유화학 생산업체들이 크래커에서 저렴한 액화석유가스(LPG) 사용을 늘리면서 나프타 수입이 감소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공급 과잉으로 석유화학 마진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 크래커 업체들은 원료 전환을 통해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한국의 나프타 수입 감소는 난방 수요 감소로 LPG 가격이 더 저렴해지는 5~6월에 아시아 정유사의 마진을 더욱 떨어뜨릴 수 있다. 아시아 최고 LPG 공급국인 미국은 크래커 수요 증가로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케플러(Kpler)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나프타 수입량은 4월 약 1,813만 배럴에서 이달 1,700만 배럴로 감소했다. LSEG 리서치는 4월 수입량을 약2023.07.07 13:34
한국 정부는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되는 나프타와 원유의 수입 관세를 폐지한다고 7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로 인해 현지 정유사와 석유화학 제조업체들은 원료를 더 낮은 비용으로 구매하여 하류 마진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금융부는 관세 폐지가 소비자 가격 인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분석에 따르면, 석유화학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석유 수요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 증가로 인해 2030년까지 석유 수요 증가의 3분의 1 이상, 2050년까지는 거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정부의 이 같은2023.05.16 06:27
◇ 현대 펠리세이드, 앞좌석보다 뒷좌석 안전 취약 강화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차량의 안전도 테스트에서 각 제조사의 다양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들이 뒷좌석 안전도가 앞좌석보다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현지시간) 모터비스킷은 제조사별 뒷좌석 승객 안전도 테스트 결과를 언급하며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펠리세이드가 뒷좌석 안전도 ‘나쁨(Poor)’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자동차측은 뒷좌석 안전도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HMM, 1분기 매출급감…영업이익 90%↓ HMM이 15일 올해 1분기 실적데이터를 발표했다. 매출은 22023.05.12 08:11
◇ 삼성, 구글과 몰입형 XR헤드셋 개발 중 구글은 최근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 ‘I/O 2023’에서 새로운 몰입형 XR(확장현실) 헤드셋을 만들기 위해 삼성과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이미 VR헤드셋용 데이드림이라는 UI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삼성은 올해말까지 첫 번째 헤드셋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플이 MR(혼합현실)헤드셋의 출시하게 되면 삼성과 구글의 XR헤드셋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SK E&S, 클라이페도스나프타와 협력계약 체결 예정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가 리투아니아의 석유·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운영업체 클라이페도스나프타(Klaipėdos Nafta)와 협력 계2022.09.29 07:06
최근 나프타 가격은 유가 하락과 중국의 경기 침체 우려로 3월 이후 아시아에서 거의 절반 수준으로 급락하고 있다. 나프타는 휘발유와 마찬가지로 원유(crude oil)에서 부수적으로 생산된다. 이 물질은 플라스틱의 핵심 공급 원료이며, 가격은 광범위한 석유 화학 제품의 지표 역할을 한다.나프타는 27일(화)(이하 현지시간)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톤당 633달러에 거래되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3월 7일 약 1,184달러로 약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가격이 하락하여 9월 8일 3월 최고치보다 47% 하락한 626달러에 거래되었다.나프타 가격은 원유 시장에서 대략적으로 원유가 변동에 따라 움직인다. 닛케2022.09.28 14:49
롯데케미칼은 국내 업계 최초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열분해유 기반의 '나프타(Naphtha)'를 활용한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했다고 28일 밝혔다.나프타는 원유에서 직접 생산되는 유분으로 끓는점 범위 300℃-200℃에 있는 유분을 말한다.이번에 생산한 제품은 폴리카보네이트(PC, Polycarbonate)로, 충격에 강하고 내열도와 투명성이 높아 전기∙전자∙가전제품 및 자동차 헤드램프 등에 적용되는 고부가 합성수지다.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비닐 등 버려진 플라스틱을 고온으로 가열해 얻어지는 기름으로 불순물을 제거하는 단계를 거쳐 나프타, 경유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회사는 올해 8월 현대오일뱅크로부터 폐플라스틱 열분해 납사를 공급받2021.01.28 15:00
아시아에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석유화학제품의 원료가 되는 나프타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화재 등으로 장기간 가동을 멈췄던 한국 최대 플라스틱 제조업체의 재가동에 따라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의 수요가 급증했다고 산케이비즈니스가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나프타로 만드는 석유화학제품은 의료용 마스크부터 자동차 내장까지 다양한 상품의 제조에 사용된다. 나프타의 공급이 부족하면 통상 프로판 원료로 일부 대체되지만, 겨울철 난방 수요의 증가로 인해 프로판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한국 최대 석유화학업체들은 나프타의 대규모 수요자로 중국을 제외한 북아시아 나프타의 약 16%를 소비하고 있다. 이중 롯데케미2020.02.29 15:31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 등 힌국 석유화학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둔화에 대응해 3월에도 나프타 공급 증기분해기(크래커) 가동률을 더욱 낮출 것을 검토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S&P글로벌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한국의 대부분 석유화학업체들은 지난 1월 올레핀 생산마진 하락 때문에 크레커의 생산가동률을 낮추었지만 2월에는 풀 가동시켰다.LG화학은 3월1일부터 대산 및 여수 나프타 크래커의 공장가동률을 95%로 조정할 예정이다. 크래커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각각 연간 125만t과 118만t이다. 여천NCC(나프타크래킹센터)는 3월에 연간 58만t의 에틸렌 생산 용량을 가진 제2 나프타 크래커의2020.01.03 10:29
LG화학은 1월중 유지보수작업으로 대산공장의 나프타 생산시설의 가동률을 95% 수준으로 낮출 방침이다. 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LG화학은 삭유화학 마진이 약화되는 가운데 예정보다 빨리 오는 13일부터 일주일간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대산공장의 나프타생산시설의 유지보수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한국 최대 석유화학업체인 LG화학은 연간 250만t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가진 나프타 생산시설 2곳을 가동하고 있다. LG화학의 나프타 생산시설은 현재 풀가동중이다.2018.10.02 07:33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타결소식에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92.90포인트(0.73%) 상승한 2만6651.21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61포인트(0.36%) 오른 2924.5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05포인트(0.11%) 하락한 8037.30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도 무역 긴장이 완화하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8%(2.05달러) 오른 75.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14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나프타 재협상 타결 소식이2018.10.02 05:09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오르고 나스닥은 떨어지는 혼조장이 연출되고 있다.2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이날 이른바 나프타로 불리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이 타결되었다는 소식에 장초반 큰 폭 올랐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점점 밀리는 모습이다. 특히 IMF가 세계경제를 불안하게 보고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에는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모두 밀리는 양상이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시세 Market Overview IndexValue Change Net / %나스닥지수 NASDAQ 8020.62 -25.73 ▼ 0.32%NASDAQ-100 (NDX) 7628.31 0.66 ▲ 0.01%Pre-Market (NDX) 7670.18 42.53 ▲ 0.56%After Hours (NDX) 7633.50 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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