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08:28
남양유업이 연말을 맞아 전국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물품 후원과 낙농가 안전 점검 등을 전개하며 전방위적 ESG 실천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남양유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양유업 전국 주요 사업장이 참여해 우유와 두유 등 총 6천여 개 유제품을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시설에 전달했다. 후원 제품은 영양 보충과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은 ‘맛있는우유GT’, ‘맛있는두유GT’, ‘초코에몽’, ‘과수원’ 등으로 구성됐다.낙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24일 남양유업 경주공장은 인근2025.12.18 14:43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사단법인 한국낙농육우협회와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및 재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재민 및 재난 취약계층 구호 협력 △재난 대응 기반의 협력 사업 △구호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낙농·육우 산업은 목장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큰 영향을 받아 왔고, 그 과정에서 사회의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는 재난 대응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와 협력해 재난 발생 시 다양한 지원 등으로 도움을 나누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희망브리지 임채청 회장은2024.11.20 10:05
세계적인 낙농국가인 덴마크가 소를 비롯한 가축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규제하기 위한 ‘가축 탄소세’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가축에서 나오는 온실가스의 양은 자동차가 내뿜는 온실가스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져 규제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돼왔다.19일(이하 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온라인 매체 프라이미디어 플러스에 따르면 덴마크 정부는 오는 2030년부터 가축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에 세금을 부과하는 가축 탄소세를 도입한다고 이날 발표했다.이에 따라 덴마크 축산 농가에서는 메탄가스 톤당 최대 300크로네(약 5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내야 한다. 덴마크 정부는 가축 탄소세를 점차적으로 올려 오는 2035년까지 톤당 750크2023.11.19 16:02
일본 낙농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역대급 엔저로 인한 식품 업계의 타격이 그 이유로 손꼽히고 있지만, 수년 동안 이어져 온 고질적 문제를 해소하지 못했다는 지적 속에 일본 낙농가가 줄도산 사태를 맞고 있다. 지난 3월 17일 발표한 일본 중앙낙농회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경영 상황이 적자라고 밝힌 농가는 전체의 84.7%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이유에 대해서 사료값 상승(97.5%), 송아지 판매가 하락(91.7%), 연료비·광열비 상승(85.4%)이 주된 이유로 꼽혔다. 폐업 낙농가도 줄을 잇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농림수산성이 발표한 영농 유형별 경영 통2023.06.05 14:30
올해 우유 원유(原乳) 가격을 정하기 위한 낙농가와 유업체들의 협상이 오는 9일부터 시작된다. 낙농가 생산비 부담 증가로 원유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밀크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가와 유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낙농진흥회는 오는 9일 소위원회를 열고 올해 원유 가격 협상에 착수한다. 업계에서는 원유 가격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원유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인 생산비가 최근 사료 가격 인상 등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부터는 낙농 제도 개편으로 원유 가격 인상에 생산비뿐 아니라 시장 상황도 반영하게 됨으로써 가격 인상 폭이2022.10.25 20:00
푸르밀 대표의 무책임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자구책 없는 갑작스런 '사업종료'로 낙농가는 한순간에 거래처를 잃었고, 350여명의 직원들은 당장 12월부터 거리로 나앉게 생겼는데 신동환 푸르밀 대표는 회피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어서다. 푸르밀의 일방적 통보가 불러운 파장은 갈수록 커지는 분위기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푸르밀에 원유(原乳)를 공급해 온 낙농가들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푸르밀 본사를 찾았지만 결국 신 대표를 만나지 못했다. 농민 대표들은 당초 다각도로 신 대표와의 대화를 요청해왔다. 그러나 이날 오태한 푸르밀 비상대책위원장만 대면할 수 있었다. 오 위원장은 푸르밀 직원이 아닌 신준호 푸르밀 전 회장2022.10.20 20:43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유제품 기업 푸르밀에 원유를 공급해 온 농가에 대해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의 관련 질의에 "25개 농가가 연간 4만t을 제공하는 것으로 안다"며 "농민에 대해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유제품 기업 푸르밀은 지난 17일 전 직원들에게 내달 30일자로 사업을 종료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정리 해고를 통지하는 메일을 보냈다.푸르밀은 4년 이상 적자가 누적돼 사업 종료를 결정했다.그러나 푸르밀이 갑작스럽게 영업 종료를 통보하면서 약 400명의 직원뿐 아니라 이 업체에 원유를 공급해왔2022.09.16 09:44
유제품 수급조절 기구인 낙농진흥회가 16일 현행 원유(原乳) 가격결정 제도를 개편하기로 결정한다. 이에 따라 정부가 우윳값 안정화 대안으로 지난해부터 제시한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유업계, 낙농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이날 오후 2시께 이사회를 열고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골자로 한 낙농제도 개편안을 표결에 부친다. 앞서 해당 개편안에 강하게 반대해 온 낙농가 단체들이 입장을 선회해 협조를 약속한 만큼 안건이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현행 원유 가격결정 제도인 '원유 생산비 연동제' 개편을 추진해왔다. 생산비 연동제는 원유 가2022.09.13 18:08
원유(原乳) 가격 제도를 개편하기 위한 낙농진흥회 이사회가 이번 주에 개최된다. 이번 이사회에서 현행 '원유 생산비 연동제'를 용도별 차등가격제로 개편하는 안건이 가결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도 개편안이 확정되도 세부 협상 절차가 남아 있어 새 제도는 내년 1월에 시행될 전망이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업계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이사회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앞서 원유 가격 협상을 두고 정부와 갈등을 빚은 낙농육우협회 등 우유 생산자 단체가 최근 정부의 낙농제도 개편 작업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번 이사회에서 정부안이 통과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원유 가격을 사룟값2022.08.04 17:58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원유(原乳) 가격 협상에 참여하지 않는 유업계를 대상으로 집단 행동에 나선다. 4일 낙농가 단체인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오는 8일부터 매일유업, 빙그레 공장에서 '원유 가격 협상 촉구 유업체 규탄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까지는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11~12일에는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빙그레 도농공장에서 집회를 한다. 남양유업은 낙농가와 원유 가격 협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번 집회 대상에서 제외됐다. 낙농협회는 이번 집회를 통해 유업체에 원유 가격 조정 협상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원유 가격 조정 기한인 8월 1일이 지났음에도 유업계가 협2022.07.19 17:42
뉴질랜드에서 우편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영기업 NZ포스트와 1만500여명의 뉴질랜드 농민이 소속된 뉴질랜드의 다국적 낙농협동조합인 폰테라가 각각 대체연료로 작동하는 트럭을 출시했다.NZ포스트가 출시한 트럭은 수소 연료 전지로 구동되며 폰테라가 출시한 밀크-E라고 이름 붙여진 우유 배달 트럭은 전기 배터리로 작동된다, 데이비드 월시 NZ포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에 출시한 트럭이 2030년까지 탄소중립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NZ포스트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시 CEO는 특히 뉴질랜드가 한국 스위스에 이어 수소전력 트럭을 출시한 세 번째 국가라고 강조하면서 "이 트럭은 한 번 충전하면 400km를 주행할 수 있2021.01.11 20:27
유통업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수산업계를 돕기 위한 신제품과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먼저 이마트는 재고 급증과 가격 하락으로 이중고를 맞은 어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했다. 최근 제주 지역 연근해에서 잡히는 참조기는 9년 만에 풍년을 맞았다. 실제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참조기 어획량은 3만 3230t으로, 2019년 1월~12월 한 해 참조기 어획량보다 약 28.9% 늘었다. 그러나 어획량 증가와 재고 급증으로 산지 가격은 약 10%~15% 내려가 어가는 타격을 입었다. 이에 이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제주 참조기를 지난해 1월 판매가 대비 28%가량 저렴한 수준에 선보인다. CU도 갓 잡아 올린 뒤 급랭해 신선2020.01.08 06:00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두 번째로 큰 낙농업체인 보든 유제품사가 최근 댈러웨이주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미국내 1·2위 유제품업체가 모두 파산신청을 하게 됐다. 7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보든사가 미국인들의 소비성향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심각한 경영압박에 직면하면서 결국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1857년에 세워진 보든은 매년 5억 갤론 가까운 우유를 생산해 식품업체, 학교 등에 공급해 왔으며 3300명의 직원을 채용해 미국에서 12개의 공장을 운영해왔다.미국민들은 콩과 아몬드로부터 만들어진 쥬스, 탄산음료, 우유 대용품 등을 많이 소비해왔다. 또한 단백질 바와 요구르트, 기타 간단한 아침 식사2019.07.31 10:00
아이들의 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영양가 높은 음료 우유. 한창 자라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냉장고에 반드시 들어가 있는 아이템이다. 미국 가정에서는 아침 시리얼과 함께 소비되기 때문에 슈퍼에서 3.7리터짜리 우유가 단골로 팔리고 있다. 미국은 우유 생산량으로 세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량은 생산량에 비해 떨어지고있다. 과거 40년 정도 사이에 미국인의 우유 떼기가 가속화 되어왔다.1975년에는 미국 국민 한 사람당 우유 소비량이 약 112㎏이었으나 42년이 지난 2017년에는 약 68㎏까지 감소했다. 그 사이에 소비량이 40%나 격감했다. 그 결과 우유 판매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생산비는 상승하고 있어 낙농업계는 빈사2019.06.16 19:45
유럽 중앙부에 있는 나라 스위스가 16일 관심이다. 스위스는 중세에 프랑크왕국, 신성로마제국의 일부가 되었다가 1291년 스위스 지역의 3인 대표가 국가의 기원이 된 영구동맹을 맺었다. 1648년 베스트팔렌조약에 따라 독립을 승인받았다. 통상적으로는 스위스연방이라고 표현한다. 북쪽으로 독일, 남쪽으로 이탈리아, 서쪽으로 프랑스에 접한다. 정치적으로는 직접민주주의를 채택하여 국민들이 직접 국가 주요 정책에 참여하여 의사결정하는 정치구조이다. 유로존에는 가입하지 않고 독립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국토의 대부분이 알프스산맥의 능선에 걸쳐있고 고원과 깊은 계곡, 호수가 많다. 이때문에 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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