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0:06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난방비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월 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지원금은 가구당 5만 원씩 1회 지급되며,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 1차 지급은 지난 13일 각 가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의 안내 절차를 거쳐 2차(2월 26일)와 3차(3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거나 전화로도 가능2026.02.04 12:43
경기도가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 4일 도에 따르면, 난방비를 생존과 직결된 필수 비용으로 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경감 정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는 김동연 도지사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됐다.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노숙인 시설 등을 대상으로 총 171억 원 규모의 난방비 긴급 지원을 시행한다. 지원은 크게 세 갈래로 이뤄진다. 먼저 경기도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28만5,698가구와 차상위계층 5만5,832가구 등 총 34만여 난방 취약 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일반 계좌를 보유하고 현금성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시군2026.01.27 09:11
악사손해보험이 여성 한부모 가정의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난방비 및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악사손보는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성 한부모 가정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 낮은 소득으로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악사손보는 2023년 1월 첫 지원을 시작한 이후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동방사회복지회가 전국 6개 한부모 가족 양육지원시설에서 관리 중인 재가 여성 한부모 15세대를 지원한다. 각 세대에는 가스비와 전기요금 등 난방비 지원과 함께 겨울 의류, 이불,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이2026.01.25 19:00
에너지바우처를 받고도 사용법을 몰라 난방을 못 하던 쪽방촌 주민들이 한국에너지공단의 현장 방문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등유나 액화석유가스(LPG)로 난방하는 가구는 추가로 14만7000원을 더 받는다.25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인천 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등유·LPG 확대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연일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조치다.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 바우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조사원이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미사용 이유를 파악하고 난방 환경을 점검해 주거 상황에 맞는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공단은 에2026.01.21 08:48
귀뚜라미는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를 예방하고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혹한기 보일러 관리 및 난방 전략’을 안내한다고 밝혔다.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는 대부분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한다.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난방·온수·응축수 배관은 보온재로 꼼꼼히 감싸 외부 냉기를 차단해야 하며, 보온재가 훼손됐거나 오래된 경우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귀뚜라미보일러에는 난방수 온도가 8℃ 이하로 떨어지면 순환펌프를 가동하고, 5℃ 이하에서는 자동으로 난방을 가동하는 ‘2단계 동결 방지 기능’이 적용돼 있다. 다만 해당 기능은 전원이 차단되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한파가 이2026.01.20 13:31
오산시 지역난방 열요금이 인하되면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가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를 결정함에 따라 오는 2월 1일부터 인하 요금이 적용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오산지역 난방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 유형이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약 9% 높았던 열요금을 1% 인하해, 단계적으로 요금 격차를 줄이는 것이 이번 조치의2025.12.20 13:57
이재명 대통령이 연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난방비 및 먹거리·생필품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민생이 흔들리는 겨울철, 더 어려운 국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제목의 글에서 “더 어려운 국민에게 더 많은 온기가 전해지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등유와 LPG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을 대폭 늘려 난방비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겠다”고 말했다.또 “연말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완화하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어려운 국민 누구에게나 먹거리와 생필품을2025.11.25 10:38
시흥시가 지중 열원을 활용한 친환경 고효율 냉난방 방식인 ‘지열 시스템’ 보급을 확대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5일 공공·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연중 상시 접수를 통해 시민과 기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열 시스템은 연중 일정한 지중 온도를 활용해 냉난방 및 급탕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기 및 가스 사용량 절감, 탄소배출 저감, 안전성 향상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지열에너지 도입에 대한 지역 내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2025년 총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및2025.11.25 03:35
미국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혁신 기술이 성능과 경제성 면에서 전환점에 도달하면서 공과금을 크게 절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2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평균 주택은 곳곳에 틈새가 많아 따뜻한 공기가 새어 나가며, 창문을 통해 열이 손실되고, 낡은 난방 및 냉방 시스템이 이를 보완하려고 과도하게 작동해 에너지를 낭비한다. 여기에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에너지 비용이 급등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하고 있다.전문가, 에너지 감사로 낭비 요인 정밀 파악WSJ은 에너지 효율 개선 기술을 3단계로 나눠 소개했다.첫 단계는 전문가의 에너지 감사를 받는 것이다. 홈에너지히어로의 최고경영2025.11.12 09:23
현대엔지니어링과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차양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창호를 공동 개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차양 필름을 커튼월 창호에 내장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높인 ‘일사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가변 창호 기술’을 개발하고 녹색기술인증(GT-25-02424)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유망 기술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7월 HDC현대산업개발, 이건창호, 대진과 4자간 협약을 체결한 이후 창호 기술을 공동 연구했다.이 기술은 커2025.10.28 09:53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다음달 23일까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동절기 난방 요금을 지원하는 '사랑 ON(溫) 난방비'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사랑 ON(溫) 난방비’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행 중인 한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19년간 개인 5434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적기업 1703개소 등 에너지 이용 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약 65억원의 난방비를 지원해 왔다.올해에는 개인,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기업의 수혜 대상 수를 확대하고 홈페이지에 FAQ 및 공지 사항 메뉴 신설, 접수 여부 및 결과 조회 확인 등으로 신청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지원금액은 개인 50만원, 사회복2025.10.27 10:00
안양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동시에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친환경 보일러는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기존 보일러보다 80% 이상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약 12% 높아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크다.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로, 친환경 보일러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할 경우 대당 6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오는 12월 19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2025.05.21 09:27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공동주택 ‘고덕 온빛채(고덕강일2블록)’ 입주를 시작했다. 21일 SH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고덕 온빛채’ 제로에너지 아파트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덕 온빛채’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총 697세대(행복주택 437세대, 국민임대주택 260세대) 규모로 조성됐다.500세대 이상 중·고층 규모 공동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인증’ 취득 단지로, 에너지 효율 등급은 최고 등급인 1+++, 에너지 자립률은 60% 이상을 확보했다.이를 위해 SH공사는 고성능 복합 단열 등 패시브 기술, 지열 및 태양광 발전 설비 등 액티브 기술과 건축물 에2025.04.11 15:23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특별 난방비’를 3년 연속 지원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이어간다.11일 한난에 따르면 ‘특별 난방비 지원’은 한난 공급구역 내 아파트·오피스텔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동절기 4개월의 실사용 난방비를 최대 59만2000원(에너지바우처 포함)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23년과 2024년에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한난의 방침에 따라 올해도 시행했다.특히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영구임대주택2025.03.11 14:42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국내 처음으로 수열(水熱)과 태양광을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다. GH는 11일 경기 화성 동탄2 A93블록 현장에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열‧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열에너지는 하남교산지구를 관통하는 광역상수도의 수온을 이용한다. 여름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이 있는 상수의 열원과 히트 펌프 등 설비를 활용해 건축물을 냉난방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다. 하남교산지구 내에서 진행되는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적용해 총 604세대의 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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