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17:33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 경영에 대한 국민적 기준이 한층 엄격해진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국가 자산 관리의 핵심인 준법 체계와 감사의 투명성을 공인받았다.한국남동발전은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기업 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국내 산업계 전반에 준법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헌신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유기적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이번 심사에서 남동발전은2026.05.20 14:56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소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하는 인공지능 대전환(AX) 가속화에 나섰다. 단순한 기술 도입의 틀을 깨고 각 부서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AI 활용 노력도 내부평가 지표’를 신설하는 등 제도적 가드레일을 구축하고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20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AX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 대전환을 주입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AX 프런티어’ 우수과제들이 도출됐다. 특히 발전설비2026.05.14 15:21
국내 우수 발전 기자재 중소기업들이 한국남동발전의 운영 노하우와 전문 무역상사의 네트워크를 타고 베트남 에너지 시장 진출의 고속도로에 오른다. 한국남동발전은 12일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지탑스(G-TOPS), 베트남대사관 무역대표부와 함께 ‘한-베 산업·무역·에너지 협력 플랫폼’ 출범식을 갖고, 양국 간 실질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지난 4월 양국 정부 간 합의된 산업·에너지 협력을 민간 영역에서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동발전은 세계적 수준의 발전소 운영 경험과 국내 중소기업의 고효율 기자재를 결합해, 현재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의 탄소중2026.05.08 15:34
한국남동발전이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남동발전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작업장과 건설현장 등 고위험 요인을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과 활동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성과는 앞서 진행된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발전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남동발전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예방 중심의 경영을 실2026.04.29 14:43
한국남동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출·디지털·에너지 전환이라는 세 축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쌓아온 실적이 매년 검증을 통과한 결과다.29일 중기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남동발전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최우수 18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2021년부터 5년 연속·통산 12회 최우수 기록을 이어갔다.수출 지원 실적이 눈에 띈다. 공기업 최초 중소기업 수출 전문 무역상사인 출자회사 G-TOPS를 통해 누적 2270만 달러를 달성했다.KOTRA·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업까지 더하면2026.04.21 17:21
한국남동발전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지난 3월 기후부가 발표한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 행동’을 실천 사례와 함께 소개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소개할 네 번째 국민 행동 주제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다.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이 방식은 개인의 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가 에너지 수급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21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서울시 약 7만2026.04.20 15:27
한국남동발전이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수급 비상대응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20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고조됨에 따라, 발전설비 운영에 필수적인 연료와 자재 수급 등 전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동발전은 기존 5대 핵심 분과(연료조달, 해외사업, 발전운영, 안전보안, 경영지원)에 ‘계약자재분과’를 신설하여 비상대응반을 확대 개편했다. 신설된 '계약자재분과'는 중동 물류망 교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외산 정비 자재 등의 납기 지연이나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기업의 계약이행 부담을 완화2026.04.15 11:57
한국남동발전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대외 경쟁력을 강화했다. 남동발전은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A등급 공인 갱신 승인을 받았다.15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AEO는 세계관세기구(WCO, World Customs Organization)가 공인하는 국제 표준으로 미국·EU·중국 등 전 세계 90여 개국이 도입해 운영 중인 제도다. 각국 관세청이 법규 준수도와 안전관리 수준 등을 엄격히 심사해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만 부여하는 ‘글로벌 무역 신분증’과도 같다. 이번 공인에 따라 남동발전은 향후 △통관 절차 간소화 △관세 조사 유예 △과태료 경감 등 관2026.04.09 09:52
한국남동발전이 실무 부서의 과감한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감사원 관계자를 직접 본사로 초청, 제도의 벽을 허물고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남동발전은 지난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감사원 관계자를 초청해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공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동발전 임직원은 물론 경남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감사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수석감사관은 적극행정면책제도와 사전 컨설팅, 모범 사례 포상 등 지원 제도의 핵심을 짚어냈다.특히,2026.04.07 11:21
한국남동발전이 6일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동발전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 불안정이 현실화함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선제 에너지 소비를 줄여 민간의 동참을 유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 시작 첫날인 6일에는 본사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임직원들이 출근길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며 에너지 절감에 힘을 보탰다. 또한, 8일 예정됐던 정부의 차량 2부제보다 앞서 승용차 2부제를 조기 시행했다.남동발전은 앞으로 본사 내 자전거 거치 시설을 확충하고, 샤워실과 탈의실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도보와 자전거 출퇴근족을 위한 지원책을 대폭 강화할 계획2026.04.02 15:57
한국남동발전이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2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1일 경남 사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동참 및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국민 생활 전반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동발전은 ‘국민행동 12대 실천요령’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도보·자전거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난방 20℃, 냉방 26℃) △불필요한 조명 끄기 △카2026.04.01 09:16
한국남동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대응해 발전 설비 운영의 패러다임을 효율 중심으로 대전환하고, 연간 500억 원 규모의 연료비 절감을 목표로 한 전사적인 원가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남동발전은 지난 1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영흥, 삼천포, 여수 등 전국 사업소의 발전 운영 전문가들이 집결한 가운데 ‘2026 전사 발전설비 운전효율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1일 “글로벌 에너지 가격의 불확실성이 큰 엄중한 상황에서 발전 설비 운영 효율을 최적화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부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에 발맞춰 실질적인 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2026.03.30 13:21
한국남동발전이 인공지능(AI) 기반 CCTV 영상분석시스템을 전사적으로 확대한다.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AI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발전소 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남동발전은 발전소 안전관리의 핵심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시각 정보와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최첨단 ‘비전 언어 모델(VLM, Vision Language Model)’ 기반의 AI CCTV 영상분석시스템을 전사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및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구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사람 중심 관제 방식을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 체계로 전환하2026.03.26 12:34
한국남동발전이 'AI 기반 발전설비 점검 로봇 시스템'을 구축하고 24시간 지능형 자동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발전 5사 중 최초로 와이어 이동형 AI 점검 로봇을 현장에 배치해 고위험·고장 빈도가 높은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앤 것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26일 "앞으로 로봇의 소형화와 경량화는 물론 현장의 누설 징후까지 찾아내는 AI 모델을 추가로 개발해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며 "석탄이송설비를 시작으로 보일러·터빈 등 발전소 핵심 설비 전반으로 AI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현재 이 시스템은 삼천포발전본부의 석탄이송설비에 우선 설치2026.03.24 12:37
한국남동발전이 지난 23일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1차 CEO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뿌리뽑고, 2026년도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실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본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전국 7개 사업소에서 화상으로 참여해 전사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지난해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올해 새롭게 수립한 반부패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머리를 맡대고 논의했다.남동발전은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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