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3 11:09
안산시는 총 2조3299억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2조2598억원)보다 702억원 증가한 규모다. 내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2조534억원(전년 대비 679억원 증가), 특별회계 2765억원(23억원 증가)으로 편성됐다. 시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우선순위로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예산은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시정 5대 핵심 목표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이민근 시장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현장대화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에 따라 249건의 주민숙원2024.12.19 14:54
오산시(시장 이권재) 내년도 살림살이가 8883억 2000만 원 규모로 19일 제289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예산은 전년 대비 1259억 1218만 원(16.52%)이 증액되어 일반회계 7530억 600만 원, 특별회계 1353억 1400만 원이다. 시는 정부 건전 재정 기조에 발맞춰 불요불급한 예산 위주로 편성하면서도, 24만 시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예산에는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내년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민선 8기 후반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오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복지 향상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2024.11.26 10:55
경기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8883억 2000만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예산안은 지난해(7624억 800만 원) 대비 1259억 1200만 원(16.52%)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7530억 600만 원, 특별회계 1353억1400만 원이다. 시는 윤석열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에 발맞춰 불요불급한 예산 위주로 편성하면서도, 24만 오산시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예산에는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이권재 시장은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예산안 시정 연설에서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2023.11.06 09:45
지난달 30일 4대 과기특성화 대학과 포스텍, 한국에너지공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11개대 학생들이 정부의 2024년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반대한다며 대학생 공동행동을 결성했다. 이들 대학 학부 총학생회로 구성된 공동행동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는 소통 없이 삭감된 내년도 R&D 예산안을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렇듯 정부의 2024년 R&D 예산 삭감을 둘러싸고 학계와 과학계, 대학생의 반대가 거세다. R&D 예산 삭감은 올해 정기국회 예산 심의의 최대 이슈가 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2024년 예산안에서 R&D 예산안을 올해 31조1000억원에서 16.7% 삭감한 25조9000억2021.08.31 16:03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8.3% 늘어난 총 604조 4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 규모는 국회에서 조정되겠지만, 거대여당의 국회인데다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어 관심사는 600조 원대를 넘느냐 500조 원대로 조정되느냐가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정부는 31일 국무회의를 열어 2022년도 예산안과 2021~2025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예산과 국가재정운용계획 브리핑을 갖고 "내년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를 604조 4000억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600조 원이 넘는 내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558조 원)보다 8.3%(약 46조 원) 증가한 금액이다. 문재인2018.08.28 10:00
내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안은 7조6708억원으로 올해 대비 11.9% 늘어난다. 5대 신산업과 에너지 전환, 통상 대응, 지역 경제 분야에서 투자가 모두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예산안을 7조6708억원으로 올해 대비 11.9% 증액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부는 “예산안은 2015년 이후 지속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내년에는 확대 편성 기조로 전환한다”며 “투자를 확대해 경제활력 제고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우선 에너지 신산업과 미래차, 사물인터넷(IoT)가전, 바이오·헬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5대 신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5대 신산업 분야 예산은 1조1898억원으로 올해 대비 29.1% 증가한다. 전체 연구개발2017.08.29 09:09
산업통상자원부가 청정에너지로의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중점 투자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2018년 예산안은 올해(6조9695억원) 대비 2.9%(1990억원) 감소한 6조7706억원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전환에 올해(1조4122억원)보다 소폭 증가한 1조6570억원을 책정했다. 농촌 태양광을 비롯해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고 주택·아파트·학교 등 자가용 태양광 보급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18년 신재생에너지 금융 지원에 2360억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에 200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또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스마트그리드2017.08.18 09:58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내년도 예산안에 병사급여를 대폭 올릴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이날 더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안보 상황을 고려해 국방비 증가율을 이전 정부보다 높은 수준으로 하고, 병사급여를 2022년까지 최저임금 50% 수준으로 인상하기 위해 내년에 대폭 올릴 것이며 기본급식 단가와 예비군 훈련보상비를 50%인상(현 1만 원→1만5000원)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더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더민주당은 누리과정 전액 국고지원, 국방비 증가율 증대, 전몰·순직 유가족의 보상금 인상, 아동수당 도입, 기초연금 인상 등의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예산을 차질없이 반영해 달라고2015.02.13 13:53
[글로벌이코노믹 장민호 기자] 일본 정부는 12일 2015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일반 회계의 총액은 96조3420억 엔으로, 2014년도 당초 예산(95조8823억 엔)보다 0.5% 늘어나, 사상 최대 규모가 되었다. 지방의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책을 핵심으로 하는 ‘지방 창생’과 육아 지원에 예산을 중점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세수는 경기 회복에 의한 법인세와 소득세 등의 증가를 배경으로 2014년도 대비 9.0% 증가한 54조5250억 엔으로 예상했다. 새로운 부채가 되는 신규 국채의 발행액은 6년 만에 30조 엔대의 36조8630억 엔으로 축소하여, 재정 건전화에도 배려했다.아소(麻生) 부총리겸 재무상은 12일의 각의 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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