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7 15:52
배우 전소민(30)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1%의 어떤 것' 여주인공 김다현 역을 선택했다.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는 7일 "전소민이 '1%의 어떤 것'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는 초등학교 교사 김다현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1%의 어떤 것'은 지난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로 13년 만에 리메이크 되는 레전드급 로맨틱 코미디다. 당시 강동원과 김정화가 주연을 맡아 수많은 열혈 팬들을 낳은 작품. 앞서 배우 하석진이 남자 주인공인 재벌 3세 이재인 역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안하무인 재벌 3세와 초등학교 교사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1%의 어떤 것'은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을 겨냥해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안에 방영될 예정이다.전소민은 지난 4월 말 종영한 MBC 아침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온갖 역경을 헤쳐가는 한승리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한편 '1%의 어떤 것' 리메이크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기대반 우려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누리꾼 coff***는 "원작 배우들이 워낙 막강해서 메이저급들이 쉽게 안 할 드라마"라고 평을 하는 가 하면 108q***은 "하석진이 얼마나 핫 한 배우인데, 전소민도 똑소리 나는 배우 새로운 느낌의 1% 기대합니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2016.04.29 10:55
최필립은 수감됐고 전소민과 나홍주는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29일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오승열, 극본 홍승희)가 130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차선우(최필립 분)는 경찰에 체포돼 25년 형을 받고 수감됐고, 나홍주(송원근 분)와 한승리(전소민 분)는 모두의 축복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납골당에서 붙잡힌 차선우는 경찰의 취조에 "나는 아무 짓도 안했다. 혐의를 인정하지 못하겠다. 난 죄가 없다"라고 소리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차선우의 체포에는 그의 어머니 엄청실(이상숙 분)의 도움이 있었다. 엄청실은 서재경(유호린 분)이 아들 선우를 구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망하자 큰 충격을 받았고, 한승리에게 "선우가 재경이 납골당으로 갈지도 모른다"고 알려준 것. 이에 승리는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고 결국 납골당에서 선우가 체포되기에 이른 것이다. 둘째 아들 차진우(김민철 분)가 형 선우의 체포 소식을 전하자 엄청실은 "그래 이제 더 도망갈 데가 어디 있겠냐. 내가 승리한테 알려줬다. 선우가 재경이한테 갈지도 모른다고"라는 대답을 했다. 그 말에 진우가 "그럼 엄마가(경찰에 알렸어요)?"라고 묻자 엄청실은 "자식 잘못 키운 죄로 재경이가 그렇게 갔는데 이제 나도 정신 차려야지. 우리 아들 도망 다니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겠냐?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겠어. 이제 그만 쉬어야지"라며 진우를 안고 눈물을 흘렸다.하지만 선우는 자신을 면회 온 엄마 엄청실에게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왜 사는 게 힘들다고 했고 저만 믿는다는 말을 왜 했느냐"고 따진다. "어머니 그 말이 저한테 얼마나 짐이었는지 아세요? 믿는다니까 그런 아들이 되기 위해 노력했어요. 무능하고 정직한 아버지로 인해 평생 허리 휘는 어머니를 보면서 다르게 살고 싶었어요. 날 이렇게 끔찍한 놈으로 만든 건 어머니라구요. 다시는 면회 오지 마세요"라는 말을 남겨 엄청실의 가슴을 후벼팠다. 한편 나홍주와 한승리는 마침내 서동천(한진희 분)의 결혼 허락을 받았다.한승리의 간곡2016.04.28 11:26
유호린이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최필립은 마침내 경찰에 체포됐다.28일 아침에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는 차선우(최필립 분)를 구하고 대신 교통사고를 당한 서재경(유호린 분)이 끝내 사망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졌다. 재경의 사고 후 거의 폐인이 된 차선우는 납골당을 찾아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폭풍 오열했다.차선우는 납골당에서 과거 자신이 재경을 납치해 정신병원에 감금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당신은 나한테 전부였어. 내가 살아가는 의미였어. 한태성 사고 냈을 때도, 내가 아빠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도 당신이 내 옆에 있어서 난 견딜 수 있었어. 그런 당신이 나한테 어떻게 이래? 그런 당신이 어떻게 이래. 어떻게 이렇게 날 아프게 할 수가 있어"라는 재경의 말을 떠 올리던 차선우는 마침내 무릎을 꿇었다.선우는 "재경아. 내가 그렇게 미웠니? 그래서 이런 식으로 벌주는 거야? 이건 너무 가혹하잖아. 왜 나같은 놈을 사랑했니? 그렇게 가버리면 어쩌라고. 이제야 니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는데..."라며 후회했다.이날 서재경은 가족들과 한승리(전소민 분)에게 용서를 구하며 세상을 떠났다. 재경은 서동천(한진희 분)에게 "아빠. 착한 딸이 못돼서 죄송해요"라고 말한 뒤 홍주(송원근 분)에게 "오빠 미안해. 오빠의 인생을 빼앗은 거"라고 힘겹게 말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재경은 승리에게 "용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마워. 미안 했어"라고 용서를 구했다.이날 납골당에서 나온 차선우는 한승리를 만나 여전히 자신의 죄를 부인했지만,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의 뺑소니 사고 진범을 찾기 위해 애쓰며 가업인 전통간장의 맥을 잇기 위해 한승리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오승열, 극본 홍승희) 마지막 회는 29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2016.04.27 11:23
유호린이 최필립을 구하고 대신 교통사고를 당했다.27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 128화에서 일본으로 밀항을 꾀하는 차선우(최필립 분)를 설득하러 간 서재경(유호린 분)이 자신을 뿌리치며 달려가는 선우에게 트럭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몸을 날려 선우를 구하고 대신 사고를 당해 또 다른 반전이 예고됐다.이날 차선우는 주변 인물들이 검찰 조사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불안감에 떨기 시작했다. 카드가 정지된 선우는 어머니 엄청실(이상숙 분)에게 도피자금이 필요하다고 전화를 했다. 두 사람의 전화를 지켜보던 선우의 동생 차진우(김민철 분)는 한승리(전소민 분)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렸다.재경은 "선우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설득하겠다"며 항구에 있는 그를 만나러 나갔다. "선우씨 도망치지 마 안 돼. 제발 선우씨"라며 재경은 같이 자수하자고 권했으나 선우는 재경을 뿌리치고 갔다. 트럭이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도망치는 선우를 본 재경은 급히 자신의 몸을 날려 선우를 구하고 대신 사고를 당했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재경을 본 선우는 깜짝 놀라 재경을 일으켰고, 뒤 이어 승리와 홍주(송원근 분), 차진우가 나타나며 엔딩을 맞았다. 한편 홍주는 승리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소박한 꽃다발을 전하며 진실한 마음을 담은 키스를 나눴다.2016.04.27 09:25
유호린이 종방을 이틀 앞둔 MBC 아침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 종방 기념 컷을 공개해 아쉬움을 달랬다.유호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내일도 승리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화기애애', '내일도 승리 팀', '단체사진'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사진과 남자 주인공 최필립과 커플 룩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특히 커플 룩을 입은 사진에는 '선우씨랑 신혼여행가요'라는 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의 유호린과 최필립은 평소 시청자들의 눈에 익숙한 정장 차림이 아닌 청바지와 검정색 데님 바지에 검정색 신발과 상의로 캐주얼 커플 룩을 연출했다.유호린이 게재한 종방 관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 아침마다 1회부터 잘 보고 있어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이뻐요. 호린님! 얼른 다른 작품으로 오셔요", "고생 하셨어요. 내일도 승리팀 잊지 못할 겁니다", "단발이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 매번 볼 때마다 부럽습니다, 오늘 너무 마음 아픈 이야기였어요. 재경이가 이제 다시 제대로 생각하게 되면서 자신을 뉘우치는데...차선우라 너무 미워지네요. 항상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라는 댓글로 응원과 함께 종방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유호린은 극중에서 서재경으로 열연하며 극중 악역을 연기한 차선우 역의 최필립과 호흡을 맞췄다.2016.04.26 14:14
서동그룹 회장 자리에서 쫓겨난 최필립이 일본 밀항을 감행하다 교통사고 위기에 처한다.27일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 128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이사회를 통해 서동그룹 회장 자리에서 해임된 차선우(최필립 분)는 집무실로 출근을 고집하다 결국 나홍주(송원근 분)의 지시로 서동그룹 회장 자리에서 쫓겨난 뒤 일본 밀항을 결심한다. 서동천(한진희 분)의 주치의인 김박사는 동천의 집으로 찾아와 차빈스키 박사가 뇌종양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는 소식을 전한다.이에 서재경(유호린 분)은 "수술만 받으면 아버지는 살 수 있는 거죠?"라고 묻고 김박사는 "어느 정도 감안은 해야 할거야"라고 일러준다. 차선우는 집무실로 자신을 찾아온 나홍주와 한승리(전소민 분)에게 "여긴 내 사무실이야. 난 서동그룹 회장이야"라고 소리쳐 끝까지 야욕을 버리지 못한다. 홍주는 직원들에게 끌어내라고 지시하고 선우는 강하게 저항한다. 이후 차선우는 자수보다는 일본 밀항을 택하고 어머니 엄청실(이상숙 분)을 항구에서 만난다. 엄청실이 "어디로 갈거냐"고 묻자 차선우는 "일본으로 밀항할 겁니다"라고 밝힌다. 이 소식을 들은 재경은 마지막으로 차선우를 설득해보겠다고 나선다.2016.04.26 10:07
전소민이 마침내 교통사고 뺑소니 동영상을 확보했다. 26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한승리(전소민 분)는 아버지를 죽인 차선우(최필립 분)의 손에서 마침내 교통사고 동영상 USB를 확보해 차선우의 죄를 입증할 확실한 증거를 손에 넣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선우 앞에서 연기를 하며 기지를 발휘한 서재경(유호린 분)은 선우의 자동차 키를 몰래 빼돌려 비리 수첩을 확보한 후 서동천 회장에게 넘겨 차선우의 몰락이 앞당겨짐을 예고했다.하지만 차선우는 끝까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성대리를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차선우는 집무실로 성대리를 불러 녹음 파일을 서동천에게 넘긴 것을 탓했다. 차선우가 "리베이트를 받은 사람도, 차명계좌를 만든 사람도 성대리다. 난 모른다고 밝힐 것"이라며 "30억을 줄테니 나를 위해 위증을 해달라"고 위협했다. 성대리는 "회장님 뜻에 따르겠다"고 대답해 일단 차선우를 안심시켰다. 이사회가 열리기 직전 이사들은 이미 차선우에게 돌아서는 상황이 벌어졌다. 평소 선우를 지지해 온 이사들은 "자네가 회장이 된 후 잡음이 하루라도 끊이지 않았다"며 등을 돌렸다.나홍주(송원근 분)는 이사회에서 성대리를 통해 확보한 서동천(한진희 분) 회장이 쓰러지던 날의 녹음 파일을 들려주며 서동천을 쓰러지게 한 주범이 차선우임을 밝혔다.2016.04.25 11:26
유호린이 비리수첩을 찾아 최필립에 반격을 시도한다.26일 아침 방송될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서재경(유호린 분)이 마침내 차선우(최필립 분)의 죄를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인 수첩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고 영상 첫화면에서 서동천(한진희 분) 집에서 홍주(송원근 분)와 한승리(전소민 분)가 함께 한 가운데 성대리(정영기 분)가 들고 나타난 녹음 파일을 들은 차선우는 "이걸로 절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한 번 해 보십시오"라고 고함친다. 25일 방송된 126화에서 차선우는 자신을 협박한 성대리의 납치를 시도했고, 성대리는 녹음기를 들고 나타나 차선우의 몰락을 예고했다. 이날 서동천은 집으로 드나드는 차선우에게 "재경이를 납치한 주제에 아직도 내 집에 들락거리느냐"며 "정기사 조사 과정에서 전 부사장의 비리혐의가 포착됐다. 이제 곧 네 죄가 밝혀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차선우는 "증거도 없이 무고한 사람에게 계속 이러실 겁니까"라고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다. 이후 홍주와 승리가 거실로 나타났고 곧 이어 성대리가 들어와서 녹음기를 내 놓으며 극의 반전을 꾀했다. 그 녹음기는 서동천이 차선우의 죄를 입증하기 위해 애타게 찾던 것으로 차선우가 서동천을 쓰러지게 한 날 "제가 그랬어요.2016.04.24 22:58
25일 아침 방송되는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 126화에서 한승리(전소민 분)는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의 뺑소니 동영상을 차진우(김민철 분)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극의 반전이 예상된다.예고편에 따르면 승리와 함께 끈질긴 추격을 벌여 정신병원에 갇혔던 서재경(유호린 분)을 구출한 홍주(송원근 분)는 정신을 잃은 재경을 집으로 데리고 돌아온다. 재경의 엄마 지영선(이보희 분)과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은 다른 사람도 아닌 사위 차선우(최필립 분)가 재경이를 정신병원에 감금했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한다.한편, 차선우와 그의 동생 차진우의 대화를 듣게 된 승리는 아버지 한태성의 뺑소니 사고 영상을 진우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123화에서 한승리의 가족들이 마침내 차선우와 서재경이 아버지 한태성(전인택)을 죽인 뺑소니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충격을 받은 한세리(이지현 분)는 진우를 찾아가 멱살을 잡으면서 사실을 추궁했다. 진우는 처음에는 형의 악행을 밝힐 수 없었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세리가 절규하자 죄책감에 시달린 진우는 결국 선우의 악행을 기사화했다. 이에 차선우는 동생 진우를 집으로 찾아와 "당장 기사를 내리라"고 폭력을 행사했고 동생을 "절대 그럴 수 없다"며 형에게 자수를 권유했다.2016.04.22 09:54
전소민이 정신병원에 갇힌 유호린을 구출했다.22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한승리(전소민 분)와 나홍주(송원근 분)가 정신 병원에 감금된 서재경(유호린 분)을 가까스로 구출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서재경은 "자수하러 가겠다"며 차선우에게 전화를 했고, 위기감을 느낀 차선우가 납치·감금을 사주해 재경은 정신병원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극 초반에 서재경은 승리를 만나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의 사고에 대해 진심으로 용서를 빌었다. 서재경은 승리에게 "사과가 너무 늦었다"며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 알아. 네 아버지 그렇게 만들고 밤마다 악몽을 꿨어. 그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가슴에서 우러나온 사과를 했다.이어 재경은 "내가 모든 사건의 시작이니까 자수할 게"라고 승리에게 밝혔다. 승리가 "같이 가자"고 하자 재경은 "혼자 가게 해줘. 부탁이야" 라고 말했다. 그러자 승리는 "서재경 고마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해줘서"라고 이야기했다. 또 재경은 지영선(이보희 분)에게 “엄마. 나 자수하러 가. 미안해" 라는 문자를 남겼다.그리고 차선우에게 전화를 건 재경은 "이제 당신은 더는 날 구속하지 못할 거야"라며 "자수하러 가"라고 밝힌 후 전화를 끊었다.2016.04.21 13:57
유호린이 그동안의 잘못에 대해 죄를 뉘우치고 전소민에게 깊이 사죄했다.21일 아침에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서재경(유호린 분)이 마침내 한승리(전소민 분)와 나홍주(송원근 분)에게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사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재경은 엄마 지영선(이보희 분)과 차선우(최필립 분)의 대화를 통해 홍주와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의 사이를 갈라놓은 장본인이 할아버지가 아니라 엄마 지영선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차선우가 딸 재경을 협박하고 런던 레시피 유출 건으로 재경을 문제 삼자 지영선은 선우에게 "너의 죄를 세상에 다 알리겠다"고 나섰다. 이에 차선우는 "그럼 저는 사모님의 죄를 세상에 알려도 되겠네요"라고 받아치며 "사모님이 의사와 간호사를 매수해서 나홍주와 서동천 회장님과 인연을 끊은 것은 서동천 회장님은 꿈에도 몰랐단 말입니다"라고 밝혔다. 그 순간 서재경이 들어와서 엄마 지영선의 악행을 모두 듣고 충격에 빠졌다. 놀란 재경에게 차선우는 "당신 어머니의 진짜 모습을 보니 어때? 나만큼이나 충격적인가"라며 비웃었다. 이후 서재경은 홍주를 찾아가서 그동안의 늘 사나웠던 얼굴과 달리 온화한 표정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재경은 "네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 일.2016.04.20 22:32
유호린이 최필립의 실체를 알고 본격 대응하기 시작했다.21일 아침 방송되는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본색을 드러낸 차선우(최필립 분)에게 치를 떤 서재경(유호린 분)은 뺑소니 은닉 주범이 차선우라는 것을 다 밝히겠다고 선언한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차선우는 서재경의 뺑소니 동영상을 들고 서동천을 찾아가 긴급이사회에 참석하지 말라고 협박한다. 서동천이 "너 날 협박하는 거야?"라고 말하자 차선우는 "협박이 아니라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라고 비열한 웃음을 보인다. 딸 재경이 선우로부터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영선(이보희 분)은 "쓰레기 같은 놈"이라며 분노한다. 이로써 나홍주(송원근 분)로부터 서동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구축됐던 차선우-지영선 라인이 분열될 것으로 보인다. 집으로 돌아온 서동천은 딸 재경을 불러 뺑소니 사건을 언급하며 "어떻게 다친 사람을 두고 도망을 쳐. 어쩌려고 그랬어"라고 호통을 친다. 서재경은 그런 동천을 보며 "아버지"라고 고개를 숙이고 오열한다. 한편, 런던 솔향 레시피 누출 건으로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차선우는 그 자리에서 아내 서재경을 다그친다. 이에 재경은 선우의 집무실로 찾아가 "나한테 다 뒤집어씌울 속셈이야.2016.04.20 10:43
전소민이 아버지가 남긴 전통 씨간장으로 서동을 살렸다.20일 아침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에서 한승리(전소민 분)는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이 남긴 씨간장으로 장아찌를 담궈 투자자를 설득, 재투자를 받아내며 위기에 빠진 서동그룹을 구했다. 서동그룹에 대한 투자를 중단했던 BNT에서 "영국 여왕이 서동그룹을 인증업체로 선정했다"며 "서동그룹이 추진하는 솔향 런던에 대한 투자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는 "고심 끝에 '런던 솔향의 투자가치가 있다'고 결정했고 (나홍주와 한승리) 두 사람을 다시 한 번 믿어보기로 했다"고 투자 재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승리에게 "씨간장으로 담근 장아찌의 맛이 정말 훌륭했다"고 전했다. 이에 한승리와 나홍주(송원근 분)는 기뻐했고 차선우(최필립 분)는 긴장했다. 집무실로 돌아온 차선우는 나홍주와 한승리가 살아난 것에 분노했고 서재경(유호린 분)이 "무슨 일이야"라고 묻자 "두 사람이 또 요행히 살아남았다"고 흥분했다. 나홍주의 "수고 많았다"는 말에 한승리는 "아버지의 씨간장이 서동을 살리게 될 줄 몰랐다"고 기뻐했다. 이에 홍주는 "영국 왕실에서도 간장 종가의 깊은 역사를 인정하는 친서를 보냈다"며 "아버님의 노력이 인정받은 거야"라고 승리를 위로했다.2016.04.19 12:12
김민철이 태성간장 미스테리 기사를 인터넷에 게재하면서 최필립의 폭주를 막고 나선다.20일 아침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 123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차진우(김민철 분)는 형 차선우(최필립 분)의 악행을 보다 못해 '태성간장 한태성 사장 죽음에 얽힌 미스테리'라는 기사를 인터넷에 올린다. 이에 흥분한 차선우는 집으로 찾아와 동생 차진우를 때리며 "너 미쳤어"라고 행패를 부린다. 이에 진우는 "미친 건 형이지"라고 받아친다. 차선우는 "너 내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는지 알아? 매일매일 전쟁을 치르는 것처럼 살았다"고 소리친다. 그 말을 들은 진우는 "그냥 남들 사는 것처럼 살지"라고 호통 친다. 한승리(전소민 분)의 엄마 공초희(이응경 분)는 남편 한태성(전인택 분)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사건의 전말을 알고 차선우의 엄마 엄청실(이주실 분)을 찾아가 "너 어떡할래"라고 멱살을 쥐고 소리친다. 한편, 차선우는 "서동천한테 장부를 전달하다니요?"라는 전화를 받고 흥분해서 책상을 치며 "서동천이 혐의를 벗었다는 거야"라고 분노한다. 서동천은 비서에게 "회계팀하고 분석해보게"라며 장부를 건네준다. 123화 예고편 엔딩에서 나홍주(송원근 분)는 "범인이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고 서동천에게 보고해 차선우의 폭주가 끝날 것을 예고했다.2016.04.18 11:46
전소민이 간장 레시피를 도용당해 또 위기를 맞는다.19일 아침 방송되는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 122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한승리(전소민 분)와 나홍주(송원근 분)는 간장 레시피를 도용당해 회사에서 또다시 위기에 처한다. 투자 회사에서는 투자 자금을 회수하겠다고 통보하고 나선 것. 이에 서동천(한진희 분)은 은행에 전화를 걸어 "우리가 하루 이틀 거래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설득해보지만 은행 측에선 전화를 끊어버린다. 한편 한승리는 아버지 한태성과 차선우의 음성 파일을 통해 태성간장을 무너뜨린 주범이 차선우(최필립 분)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후 선우를 찾아가 멱살을 쥐고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널 박살낼거야"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차선우는 "니가 이래봐야 소용없어"라고 비웃는다.18일 아침 방송된 121화에서 한승리는 나홍주 할머니인 박복순(이수실 분)의 휴대폰에서 차선우(최필립 분)와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의 음성파일을 우연히 듣게 됐다. 김민철(태항호 분)이 녹취파일을 보내 달라고 공초희(이응경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파일을 찾던 한승리(전소민 분)와 한세리(이지현 분)는 우연히 아버지 한태성의 녹취파일을 찾게 된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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