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1:01
네이버클라우드가 코난테크놀로지와 '국방·제조 특화 거대언어모델(LLM)·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13일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보안과 전문성이 필수적인 국방·제조 도메인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설계하고 산업 현장의 지능화를 이끄는 피지컬 AI 시대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네이버클라우드의 독보적인 ‘풀스택 AI’ 역량과 코난테크놀로지의 ‘에이전틱 AI 혁신’ 전략을 결합해 국가 핵심 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앞으로 양사는 AI 핵심 분야에서의 기술 협력을 구체화한다. 먼저 국방·제조 도메인에 특화된2026.02.10 18:15
네이버클라우드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에 자사의 인공지능(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도입은 네이버웍스가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또 다른 빅5 대형병원인 서울성모병원에 공급되는 사례로, 회사 측은 이를 계기로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과 소통 환경을 고도화하며 의료 분야에서의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성모·여의도성모·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및 수익사업체 등 총 22개 기관, 2만여 명의 임직원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또 메일과 업무 메신저 전반을2026.01.08 15:27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에서 선보인 인공지능(AI)가 중국 알리바바의 AI모델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른 참가 기업들이 문제를 제기했다. 업계에서는 소버린AI 사업의 특수성 때문에 생긴 논란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가 개발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하이퍼클로바 X 시드32B 싱크'가 알리바바의 큐웬 2.4 모델과 의 비교에서 이전 인코더 가중치 코사인 유사도와 피어슨 상관계수가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코더는 입력되는 이미지나 음성 데이터를 AI가 활용하는 숫자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기능이다. 이와 같은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국내 인공지능 개발 스타트업 업2026.01.05 10:23
네이버클라우드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 도입하면서 공공의 일하는 방식 변화에 나선다.5일 네이버에 따르면 부산시를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부산시 특화 AI 구축과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 도입 등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해 행정업무 수행방식의 전반을 개선하고 AI 기반의 행정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해 4월부터 '부산형 AI 서비스 도입'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부산시 전 부서의 AI 도입을 시작한다. 향후 3년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부산형 AI 행정 서비스'를 공공 AI 행정의 표준 모델2025.12.26 14:12
네이버클라우드가 광주은행, 전북은행, JB우리캐피탈(이하 JB금융그룹)과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와 JB금융그룹 계열 3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하이퍼클로바X, AICC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금융 혁신 과제 발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IT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협력 △금융 분야 AI 연구 및 특화 모델 공동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J2025.10.17 11:20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9회 AI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금융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금융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총 443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예선을 거쳤으며, 결선에는 AI 서비스 부문 3개 팀과 AI 테크 부문 3개 팀 등 총 6개 팀이 진출했다.결선 행사는 AI 페스티벌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부문 김민균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AI와 금융의 융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 시연이 이어졌다. 결선에 오른 팀들은 네이버의 초거대 언어 모델 'HyperCLOVA X'와 API를 활용하여2025.09.10 18:09
SK하이닉스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인공지능(AI) 솔루션 제품의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AI솔루션의 개발과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하이닉스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해 실제 AI 서비스 환경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성능 평가와 최적화를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AI 설루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에서 검증된 제품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네이버클라우드2025.08.25 12:24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주요 대학들과 손잡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국가대표 AI)' 프로젝트 인재 양성에 나선다.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2일 KAIST·서울대·포항공대·고려대·한양대와 산학협력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혛다. 행사에는 교수진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컨소시엄은 '산학협력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속 석·박사 과정 학생 30~40명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들과 함께 AI 모델 개발과 응용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모델 개발 경험을 제공하고, 기2025.08.21 16:41
네이버클라우드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소버린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앞으로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협력을 통해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서울대는 소버린 AI 관련 공동 연구·기술개발과 AI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 전문가 교류, 실증 프로젝트 수행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한다. 서울대는 학문적 기반과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산업 현장의 실증 역량과 기술 노하우를 지원한다.네이버클라우드 측은 "학계와 산업계의 역량을 결합해 첨단 AI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를 가속하고, 정책·제도2025.07.28 09:57
LS 일렉트릭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통해 전력 시스템과 데이터센터 사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과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사옥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전력·데이터센터 솔루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력, 데이터센터 특화 AI솔루션 실증 및 개발 협력 △제조기업 대상 클라우드 기반 제조실행시스템(MES),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솔루션 협력 △제조업 특화 클라우드 전환과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 LS일렉트릭의 전력설비 진단 솔루션에 네이버클라우드의 AI 모델을 적용한 AI 에이전트를2025.07.22 10:36
네이버클라우드가 독자 기술을 활용해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토대부터)'로 개발한 경량화 추론(reasoning)모델 'HyperCLOVA X SEED 14B Think'를 상업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픈소스로 22일 공개했다. 적은 비용으로 학습된 모델이지만, 한국어·한국문화와 코딩·수학 관련 성능을 측정하는 평가들에서 동일 크기(140억) 또는 상대적으로 큰 규모(320억) 모델과 유사하거나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상용화된 해외 오픈소스 모델을 개조한 것이 아닌 원천기술로 추론 능력과 경량화 기술을 결합해 개발한 AI로, 국내 AI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AI 에이전트 서비스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2025.07.11 11:03
네이버클라우드가 지난 9 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일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 참가해 AI·디지털트윈 기반의 디지털 복지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일본 이즈모시에 도입된 AI 안부 전화 '클로바 케어콜'이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대안으로 주목 받았다. 고령자의 위치·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응하는 디지털트윈 시스템도 함께 공개돼, 일본 내 중소도시로의 확장 가능성에 기대가 모인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이번 전시는 기술이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현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전시의 핵심 기술은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2025.07.10 11:37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B2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지난 9일 열린 '라인웍스(LINE WORKS)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현장형 AI를 중심으로 한 일본 내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협업툴 라인웍스와 복지 AI 서비스 케어콜을 축으로 한 기술 확산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케어콜은 복지 현장에 AI를 적용한 일본 최초 사례로, 지방 행정의 효율화 수단으로 주목받는다"고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케어콜과 함께 스마트빌딩, 클라우드 인프라, 게임 산업 등 B2B 기술 사업도 전방위로 확장하며 '소버린 AI'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해결형 기술 수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간담회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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