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14:55
신한은행은 22일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인 2026 ‘넷제로 챌린지X’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넷제로 챌린지X’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그린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해 탄녹위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 등 30여개 기관이 협력해 프로젝트가 출범했으며, 한 해 동안 총 56개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선정돼 VC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 규제 특례 등의 지원을 받았다.탄녹위는 오늘 2026 ‘넷제로 챌린지X’2025.07.22 06:00
이마트는 탄소중립(Net Zero) 실현을 위한 이행 성과와 전략을 담은 ‘2025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이마트의 점포와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직접(Scope 1) 및 전기 등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간접(Scope 2) 탄소 배출량은 총 52만2502톤으로, 기존 예상치(BAU) 대비 약 5300톤 감축됐다. 이는 대형 점포 2~3곳의 연간 탄소 배출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이와 함께, 스코프(Scope 3) 산정체계 고도화 및 공급망의 탄소배출계수 감축을 통한 배출량 변화도 눈에 띈다. 2024년 이마트의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390만톤으로, 전년 약 683만 톤 대비 약 42.9% 감소했다. 여기에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432025.07.02 16:32
최근 국내 주요 IT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잇따라 2024 ESG 보고서를 발표하며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양사 모두 2040 탄소 감축을 선언하고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배출량 감축 의지를 표명했지만 그 실행 수단과 전략 구체성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였다. 네이버는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를 내세우며 단순 탄소 상쇄를 넘어서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해 배출량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적극 감축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실질 에너지 조달 확대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상 'PPA(전력구매계약)'와 '자가발전' 등 물리적 전환 중심의 전략이 언급됐다. 네이버는 2023년도 '클라우드 탄소 효율' 중심에서 22025.06.24 09:26
유한화학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자사가수립한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화(이하 넷제로)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파리협정에 따른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1.5도로 제한하기 위한캠페인을 주도하고 있으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세계자원연구소(WRI) 및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2015년 공동 설립했다.지난 2023년 SBTi에 가입한 유한화학은 절대량 감축 방식의 방법론을적용하여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간접 온실가스 배출2025.06.09 15:29
DS단석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넷제로 컴플렉스 구축을 위해 1조900억원 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DS단석은 2031년까지 군산 국가산업단지 내 7만평 부지에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디젤·항공유·납사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군산에 조성될 신공장은 DS단석의 미래 전략 집약체로, 탄소중립을 목표로 생산 시설과 에너지 회수 설비, 재활용 인프라가 통합된 친환경 산업기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한승욱 회장은 “DS단석의 미래를 위한 결정에 전북도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기관의 다양한 협력이 논의될 수 있도록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2025.04.09 09:35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이순열)는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 ‘넷제로 챌린지 X’에 참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발굴과 투자에 속도를 낸다고 9일 밝혔다. 넷제로 챌린지X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가 진행하는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이다.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을 제공함으로써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녹색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젝트는 탄녹위, 관계부처, 기업, 유관기관 등이 협력하여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각 기관 활동에 따라 티어(Tier) 1,2025.01.02 06:07
미국 금융가에 '기후변화 대응 역주행' 조짐이 뚜렷하다. 세계 최대 은행 기후 동맹인 '넷제로 뱅킹 얼라이언스(NZBA)'에서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탈퇴를 선언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와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웰스파고와 골드만삭스도 동맹을 이탈하면서, 미국 대형 금융사들의 이탈 행렬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NZBA는 2021년 씨티그룹 주도로 출범한 유엔 기후 서약으로, 온실가스 배출 산업에 대한 투자와 대출을 제한해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그러나 최근 미국 공화당의 정치적 공세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그리고 경기 침체 우려 속에 주요 은행들이 기후 목표보다 단기적인 수익성 확보에 무게2024.12.17 15:44
한국수력원자력과 LS ELECTRIC이 지난 1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스마트넷제로시티(SSNC)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넷제로시티(SSNC, SMR Smart Net-zero City)'는 신재생에너지와 연계된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을 이용해 도시에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는 미래형 에너지 자립도시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LS일렉트릭은 양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전문인력 및 기술 교류를 통해 SMR 기반 스마트넷제로시티 프로젝트 추진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혁신형 SMR과 연계한 AI 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현재 개발중인 혁신2024.12.09 09:25
KT&G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45 넷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9일 KT&G에 따르면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 기구로, 탄소 공개 프로젝트(CDP),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 자원 연구소(WRI) 및 세계 자연 기금(WWF)이 공동으로 2015년에 설립했다.KT&G는 온실가스 직접배출량(Scope1)과 에너지 구매에 따른 간접배출량(Scope2)의 총량을 2020년 대비 2030년까지 총 42% 이상 감축하고, 사업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기타 간접 배출량(Scope3)도 2022년 대비 25% 이상 줄일 방침이다. 2045년에2024.09.12 16:54
한국해운협회는 2024 한국해사주간(2024 Korea Maritime Week) 기간 인 지난 11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카프리룸에서 영국해운협회(UK Chamber of Shipping)와 ‘2050 넷제로와 녹색해운을 위한 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미나를 개최한 양창호 해운협회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 넷 제로(Net-Zero)에 따라 우리나라 해운업계도 국제 해운경쟁력을 확보하고 국제사회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 선박으로의 선대 전환을 발 빠르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글로벌 해운선사들의 친환경 선박 발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금융 및 세제2024.08.18 10:30
은행들의 넷제로 약속이 잘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계자원연구소(WRI) 분석 결과, 많은 은행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약속 중 상당수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보다 진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현상의 근본 원인은 여러 가지로 보인다. 우선, 많은 은행이 탄소 배출이 많은 핵심 부문에 대한 구체적인 감축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거나, 설정했더라도 그 목표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 산업, 농업, 운송, 건물 등 주요 배출 부문에 대한 명확한 감축 전략 없이는 실질적 변화를 견인하기 어려운 데, 구체적 목표 설정이 불투명하다는 것이다.또한, 설2024.07.25 16:58
그랜드썬이 탄소 중립을 위한 기후테크 관련 세미나에서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과 향후 시장변화"라는 주제발표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랜드썬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위드온 수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기후테크 네트워크 세미나 주요 발표참석자로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및 2030 국가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기후테크의 필요성을 고조시키고, 기후기술 정보 공유를 통한 투자 및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이번 세미나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는 중간 목표를 달2024.06.05 12:54
스위스 철강그룹(Swiss Steel Group)이 파리협정의 1.5°C 목표 달성을 위해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검증을 받은 탈탄소화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철강 산업 부문별 가이드라인에 따라 탈탄소화 목표를 검증받은 세계 최초의 사례로 평가된다.스위스 스틸그룹은 2038년까지 넷제로(Net Zero)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2030년까지 범위 1 및 2 배출량을 감축하는 단기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압연 공장, 단조 및 열처리 용광로를 저탄소 에너지원 및 기술로 전환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며,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철합금 및 탈산제와 같은 탄소 집약적인 1차 재료를 재활용 재료 및 친환경 합금으로2024.05.23 05:07
최근 은행 업계의 화두인 '넷 제로(NZE)' 달성에 성공한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콘탄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KB국민은행은 사무실 운영에 3R(리듀스, 리유즈, 리사이클) 개념을 도입하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기업 지배구조를 구축하는 등 ESG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이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기업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고 지구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KB국민은행의 ESG 경영은 모회사인 KB금융그룹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이루어진다. KB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ESG 상품, 투자, 대출 규모를 50조2024.01.31 08:02
풀무원이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 제로(Net Zero, 탄소중립)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중심으로 한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를 추진하며 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 위기 대응에 앞장선다. 1월 31일 풀무원에 따르면 창사 4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 친환경 전략에서 보다 실천적 의미를 강조한 ‘친환경 케어’ 전략을 선언하고, 넷 제로와 네이처 포지티브를 실현하기 위해 ‘온실가스’, ‘수자원’, ‘플라스틱’ 감축에 대한 중장기 목표와 로드맵을 수립하여 풀무원 국내외 제조 사업장과 주요 공급 기업에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풀무원 홍은기 ESH실 실장(상무)은 “풀무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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