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15:02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이 2024년도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종로구 포차거리와 동묘거리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고 5일 밝혔다.최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걷고 싶은 서울 만들기'와 노점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종로구와 중구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있지만, 노점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최민규 의원은 “종로구 포차거리는 인도의 대부분이 포장마차와 간이 테이블로 가득 차 시민들이 차도로 내려와 보행하는 위험한 상황이다”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서울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포장마차 운영과 보행로 확보 사이의 균형이 중요2023.07.21 15:06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발의를 약속한 ‘서울특별시 노점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이하 ‘서울시 노점관리 조례’)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숙의하고자 하는 취지로 사전질문지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문 의원은 “이전부터 ▲지역주민 ▲서울시 내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약속한 무허가노점의 양지화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신속하게 진행해왔다. 그러나 현 노점상인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경청해 효율적이고 공정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함이다”라며, 본 온라인 사전질문지 접수의 취지를 밝혔다.문 의원은 “음지에서 고통 받지 않도록 양지화해 노점상인들의 위생과 깨끗하고 안전하며 공정한 상행위를2023.05.24 17:48
인천시 미추홀구는 24일 연남로 35 롯데백화점 인근 약 100m 구간의 보도에 십수 년간 무단으로 도로를 점용하고 있던 불법 노점에 대해 행정대집행(철거)을 실시했다.구는 그간 지속적인 불법 노점 철거를 희망하는 민원 요구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6개소의 불법 노점 중 3개소를 이번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했다.정비가 미완료 된 나머지 3개소에 대해서는 현재 과태료 부과 절차가 진행 중이다.향후 구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불법 노점이 위치했던 장소에 화단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정비가 진행 중인 3개의 노점에 대해서는 정해진 기한 내에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행정대집행을 포함한2021.04.12 04:49
"노점상에 소득안정지원자금 지급합니다."강원도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됐던 노점상들을 위해 '노점상 소득안정지원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은 1월1일 이전부터 영업 중인 사업자 등록이 안 된 노점상 중 3월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신청한 노점상이다.전통시장구역 내외에서 영업한 사실을 상인조직에서 확인 가능하거나 각 시군에서 별도 공모·조건을 달아 관리 중인 영업자여야 한다.대상자는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 후 6월30일까지 주소지 시군청에 신청하면 중소벤처기업부 중복확인 후 격주 또는 월별로 해당 기간 신청분을 시군에서 지급한다.김권종 경제진흥과장은 "사업자 등록이 없는 노점상은 그동안2021.02.28 17:39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추가 경정예산안을 포함, 코로나19 맞춤형 피해대책을 위한 재원을 19조5000억 원 마련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허영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당정청은 코로나 방역 조치 장기화에 따른 피해 누적과 고용상황 악화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을 엄중히 받아들여 2021년 추경 편성과 기정예산 지원 패키지 2개 부문으로 구성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19조5000억 원 규모로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정은 지원 범위 확대를 위해 근로자 5인 이상 소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연매출 한도 기준도 기존 4억 원 이하에서 10억 원 이하로 높이기로 했다.또 정부2019.11.18 12:00
행정안전부는 18일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노점 4170개 가운데 도로 점용 허가를 받아 점포를 구축한 4101개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을 부착했다. 주소는 도로 구간의 시작부터 끝나는 지점 사이에 20m 간격으로 왼쪽에는 홀수, 오른쪽에는 짝수를 부여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를 노점 출입구를 기준으로 순번을 붙인 형태로 부여됐다.이 주소는 공공기관에 통보돼 법정주소로 효력을 갖게 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자동차 내비게이션에서 주소 검색은 물론 사업자 등록과 우편·택배 수령도 가능해진다.지금까지는 도로명주소가 없거나 임시로 인근 건물 주소를 빌려 사용했기 때문에 상인과 고객 모두 노점을 찾는 데 불편을 겪2019.06.23 07:37
미관을 해친다는 민원이 많았던 이화여대 주변 노점상이 사라진다. 이화여대앞 노점은 1980년대부터 생겨났다. 서대문구는 최근 이대 앞 노점상들을 신촌 박스퀘어에 입점시켜 확보한 이대 주변 보행로를 '노점 절대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다음달까지는 계도기간이며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지구간은 이대 정문에서 이대 전철역 사이 동쪽 편 보도, 이대 정문에서 경의중앙선 신촌역 사이 양방향 보도, 경의중앙선 신촌역에서 신촌 자이엘라 사이 양방향 보도로 800m 거리이다. 이곳에서 식당을 하는 김모씨는 “노점금지로 매출이 올라갈 것”같다고 말했다. 누리2019.02.14 06:57
호찌민 리 뚜 쭝(Ly Tu Trong) 길(1군)에 있는 노점 ‘8번 빵집’은 3~4개의 작은 테이블 세트를 갖추고, 새벽 5시부터 손님을 맞이한다. ‘8번 빵집’의 대표 메뉴는 씨유마이(다진고기를 익혀서 빵에 넣은 음식), 파테(페이스트리 반죽에 고기, 생선, 채소 등을 갈아만든 소를 채워 구운 빵), 짜(돼지고기의 살코기로만 만든 반죽)다. 빵안에 소를 넣지 않고, 빵에 소를 얹어 먹을 수 있도록 접시에 세팅해 준다. 메뉴를 주문하면 빵 몇 조각, 절인 무, 오이, 채소 등을 미리 내준다. 차와 오토바이로 번잡한 출근길 도로 옆 작은 테이블에 앉아, 파삭 파삭한 빵을 작게 찢어 짠 소스를 찍고,치즈 조각을 얹은 달걀 프라이를 함께 먹으면 하루를2018.11.29 15:23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의회가 28일(현지시간) 거리에서 음료와 식품, 의류, 잡화 등 각종 물품을 파는 것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13 대 0,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LA타임스 등이 보도했다.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LA에서는 일부 관광명소와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노점상 영업이 허용된다. 지금까지 LA를 포함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노점상이 불법이었다. 노점상 허용은 지난 9월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노점상을 합법화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함에 따라 시 차원에서 시행세칙과 규제안 등을 마련해 결정한 것이다.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이유는 도로변의 소매상들이 반대했기 때문이다. 노점상이 잠재적 고객인2017.08.16 11:2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1일 구정운영 이해와 지역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구 및 비례대표 시의원 8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17년 하반기 주요사업 및 2회 추경예산 반영 요청 주요사업 설명과 함께 불법 노점상 단속, 보도블럭 정비 등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시의원들 간의 의견교환 및 토론을 실시했다. 특히 구청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행정기관인 만큼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제시하고, 주민불편 해소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이규환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단원구와 시의원2016.04.21 16:03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의 옆집부자코너에서는 꽃가게를 운영하면서 연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주환·이은영부부가 출연해 그들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털어놨다.성주환씨는 유년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공부도 할 수 없고, 매일 다 떨어진 옷만 입었을 만큼 지독한 가난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그는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면 꼭 나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겠다고 마음 먹고, 꽃 장사를 하면서 꾸준히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했더니 지금처럼 더 (장사가) 잘됐다고 말했다.남편 성주환씨는 출산 전날까지 일하고, 아기를 등에 업고 하루 종일 서서 일해야 했던 아내 이은영씨에게 마음이 담긴 장문의 편지와 365송이의 장미꽃 다발을 선물했다.성주환씨는“우리에게는 젊음과 청춘이 없었다. 그저 쉼 없이 일하면서 살아와 미안하다”고 아내에게 진심을 전해 눈물을 보였다.또한 성주환·이은영 부부는 27년 동안 꽃 노점상을 운영했다고 밝히며 “봄가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꽃이 쉽게 건조해지고, 여름에는 더워서, 겨울에서는 추워서” 특히 온도에 민감한 꽃을 가지고 노점상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성주환씨는 좋은 꽃 고르는 방법과 꽃다발 오래 보관하는 방법 그리고 셀프로 색깔 안개꽃 만드는 법을 소개하며 유익함을 더했다.2014.12.09 16:31
아르헨티나 상공회의소(ACC)에 따르면 11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불법노점상이 전년 동월 대비 55.9% 증가했다. 지난 7~9월인 3분기 불법거리판매도 지난해 동기 대비 25.5% 증가하면서 정상적인 시장기능이 붕괴됐음을 시사했다. 적발된 불법판매 지점도 2827개로 전월 대비 3.4% 증가했다. 불법노점상들이 주로 활동하는 장소는 구석지면서 인파가 많은 곳(55.9%), 도로 및 거리(57.8%), 철도역과 인근지역(41.9%) 등이다. 불법노점상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의 유통 과정도 불법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부는 아베자네다, 로리바다비아, 푸에리돈바이템포 등 지역에서 불법위조상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주요 품목은 의류, 신발, 그림, 시계,2014.07.01 07:45
[글로벌이코노믹=김종길 기자] 평생을 노점상과 지하철 청소부, 공장 근로자 등을 하며 모은 전재산과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기부한 한 80대 할머니의 이야기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사는 홍계향(81·사진) 할머니는 지난달 30일 성남시청에서 유산기부 행사를 가졌다. 지금 살고 있는 시가 5억5000만원 상당의 4층 단독주택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공동모금회)의 ‘행복한 유산’으로 등록해 사후 성남시 저소득계층 복지기금에 사용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홍 할머니는 이로써 경기공동모금회 ‘행복한 유산 기부 성남시 1호’가 됐다. 이 주택은 홍 할머니가 노점상, 지하철 청소, 공장 근로자 등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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