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6:38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12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기업의 안전보건경영 체계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공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전국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KRC-EVERY 안심일터’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인공지능2026.03.05 11:19
한국농어촌공사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한 농업용 저수지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한다.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농업용 저수지 3428개소(전체 1만6973개소 중 20%)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208개소를 선정해 지난달 23일부터 점검을 시작했다. 안전 점검에서는 제방·물넘이·방수로 등 저수지 주요 구조물의 균열‧침하 여부를 자세히 확인한다.이번 점검은 공사·민간전문가·국민이 참여하는 ‘다중 점검체계’와 ‘주민점검신청제’로 진행한다.농어촌공사는 시설 담당자가 1차 점검한 뒤,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까지 합동으로 점검(다중 점검체계)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지역2026.02.27 09:58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공간계획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기술지원과 정책 개발 중심 체계에 홍보 기능을 추가해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공사에 따르면 '농촌공간계획'은 농촌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거·산업 등 기능별로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획해 농촌 재생을 지원하는 제도다.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중앙 및 광역 지원기관으로 지정돼 강원·충북·전북·전남·경남·제주 등 6개 지역에서 지방정부의 농촌공간계획2026.02.26 07:33
안산시가 한국농어촌공사와 손잡고 시화지구 대송단지를 미래형 농산업 융복합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25일 시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시화지구(대송단지) 간척지 활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화지구 대송단지를 안산의 새로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양 기관 협력의 출발점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안산시의회에서 업무협약 동의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12월에는 관련 용역 예산 2억원이 확보되면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서신면 일원에 걸친 총 1330만 평(4,32026.02.10 09:55
한국농어촌공사가 4월 9일까지 농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1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산업 제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해 국내 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업 수출 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스마트 공장은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 지원 대상은 △농기계 △비료 △농약 △사료 △동물용 의약2026.02.05 14:42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농어촌공사가 발표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즉각적인 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을 반대하는 평택시 각종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농어촌공사가 수익성에만 치중하여 평택호의 관광 경쟁력과 주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한국농어촌공사 공고에 따르면, 사업의 주요 내용은 평택호 전체 수면의 약 20%에 달하는 485헥타르 면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으로,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680개 규모에 해당한다. 이학수 의원은 해당 사업을 두고 “66만 평택시민이 40여 년간 준비해 온 평택호 관광단2026.02.03 15:22
한국농어촌공사가 세계적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3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은 △법령 △내부 규정 △윤리 기준 등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공사는 이번 심사 과정에서 경영과정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인중 사장은 청렴·윤리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조직문화 관리체계인 ‘KRC Clean Wave 1‧2‧3’을 도입해 윤리경영2026.01.28 16:21
한국농어촌공사가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28일 공사에 따르면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지역본부·지사·사업단 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공사의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대회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 실천 결의대회가 열렸다. 공사는 △안전 관리체계 정비 △현장 작동성 강화 △교육 확2026.01.27 17:28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새만금 조력발전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적정 수문 규모와 최적 운영 방안을 분석하기 위한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기본구상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2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한 관련 용역 종합계약 협정 후속 조치다.공사는 이번 입찰을 통해 논의 단계에 머물러왔던 새만금 수문 증설·조력발전 사업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새만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조력발전 유력 후보지로 꼽혀왔으나 경제성 확보 등이 선결 과제로 지적돼 왔다.이에 농어촌공사는 용역을 통해 조력발전 도2026.01.22 16:26
한국농어촌공사가 서산미래친환경에너지협동조합과 함께 ‘간월호 주민참여형 농어촌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적이고 신속한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22일 공사에 따르면 김인중 사장은 조합 관계자들과 간월호 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특히 김 사장은 수익 배분과 관련해 “발전 수익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 혜택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라고 했다.이어 “공사는 농어촌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사업이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2026.01.13 10:03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에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13일 공사에 다르면 올봄 모내기 철 용수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117.9% 수준을 기록했고, 공사 관리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도 지닌 12일 현재 79.5%(평년 대비 108.5%)로 양호하기 때문이다.공사는 국지적 가뭄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우선, 지난해 11월부터 모내기 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62곳을 선별해 집중 점검·관리를 시작했다. 공사는 해당 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한편, 인근 하천에 간이 양수장을 설치하는 등 현장2026.01.12 14:39
한국농어촌공사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출범시고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기존 안전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고, 이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이끄는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김인중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며 "과거 사고를 통해 드러난 안전 체계와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못한 근본적·제도적 원인을2025.12.30 12:41
한국농어촌공사가 내년 1월 1일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30일 공사에 따르면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자경이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농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전업농 등 실경작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농지은행’을 통해 동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후관리 등 사업관리를 위해 농지 소유자에게 연간 임대료의 2.5∼5%를 위탁수수료로 부과해 왔다.공사는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농업인 위탁자에 대해서는 수수료율을 기존 5%에서 2.5%로 낮췄다. 그러나 최근 농자재값 인상 등 농업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2025.12.28 19:00
한국농어촌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전사 업무에 투입해 행정 효율과 의사결정 품질을 끌어올리는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신뢰 가능한 내부 자료를 근거로 답변·작성·분석을 수행하는 ‘정확한 AI’ 구축으로 △대화형 질의응답 △문서 작성·요약 △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는 ‘KRC AI 시스템’이 본격 추진된다. 특히 공사는 RAG(검색증강)로 환각 가능성을 낮추고,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병행으로 기밀과 개방 데이터 처리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목표다28일 공사에 따르면 공공부문 디지털 혁신과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한 ‘KRC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규·법령·업무 지침·감사 사례2025.12.26 11:23
한국농어촌공사는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KRC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생성형 AI 기술을 공사의 핵심 업무 전반에 적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공사는 사규, 법령, 업무 지침, 감사 사례, 민원 자료 등 다양한 내부 문서를 AI에 학습시켜 직원들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내용을 찾아 답변하는 '대화형 질의응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인공지능이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마치 사실처럼 답하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색증강 기술을 적용한다. 답변의 근거가 되는 출처를 명확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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