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05:01
트럼프 발언 "뉴욕증시 비트코인 강타" 폭스뉴스 인터뷰… 대체 무슨 말?트럼프 말한마디가 뉴욕증시와 비트코인 강타을 강타하고 있다. 특히 폭스뉴스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넉다운 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관세 정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자 개별 종목보단 시장 자체를 투매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9.37포인트(2.08%) 급락한 41,912.3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5.49포인트(2.69%) 주저앉은 5,614.71, 나스닥종합지수는 727.90포인트(4.2023.02.08 06:00
“칠흑같이 어두운 지하터널에서 발화한 선로 위 빨간 불길은 너무 선명하고 밝았습니다. 급히 열차를 비상정차한 뒤 정신없이 달려가 발화지점에 소화기를 분사했습니다.” 지난 6일 코레일 일산승무사업소가 있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능곡역에서 만난 코레일 소속 순재열(50) 기관사는 “고무가 타는 듯한 매캐한 냄새가 나는 화재현장에는 커다란 불길과 함께 뿌연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었다”며 긴박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당시 국민을 깜짝 놀라게 한 화재는 지난해 12월 23일 이른 새벽 지하철 3호선 무악재~독립문역 사이 선로에서 발생했다. 폐쇄된 공간인 땅속 깊은 지하터널에서 일어난 화재라 초기 진화를 제대로 못 했다면2023.02.08 06:00
한 사고 이론에 의하면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수십 차례의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가 반복된다고 한다. 200여명에 가까운 젊은 생명이 안타깝게 사라져간 이태원 참사는 이미 사고가 예견됐었음에도 이를 막지 못해 국민을 더욱 안타깝고 분노케 했다. 사고의 징후와 신호를 포착하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거나 방치를 한다면 이는 비극을 잉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급한 상황을 막아낸 새내기 기관사의 현명하고 신속한 대처는 코레일 조직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안전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전하고 있다. 코레일 소속 3년 차 기관사는 열차 운행 중 목격한 대수롭지 않은 사고의2023.01.30 17:00
연임에 성공한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신기술 도입을 강조하면서 세계 최고 바이오기업 목표에 한층 다가갈 것이란 기대감이 불고 있다. 그가 구체적으로 제시한 신기술은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에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CDO) 등으로, CDMO사업에 신기술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약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0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림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진행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의 계획 실현을 강조했다.앞서 림 사장은 JP모건 헬스2021.12.22 04:30
한국 게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 국내외 학술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문화관광부(현 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한 한국게임학회가 설립 20주년을 맞이했다.학회의 주요 활동 방향과 목적에 대해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지난 몇년 동안 AI(인공지능) 등 신기술은 물론 물론 확률형 아이템, 중국 판호, 게임 관련법 개정 등 업계 이슈를 파악해왔다"며 "게임 산업의 새로운 동향을 연구하는 것이 학회의 목적"이라고 밝혔다.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학회를 이끌어오며 다양한 게임계 현안에 가감없는 비판을 제기해온 '미스터 쓴소리'다. 그는 지난 10월 국정감사장에서도 "국내 게임계는 확률형 아이템을 바탕으로 이용자를2021.12.08 04:30
IT과학부 담당기자지만 IT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편은 아니다. 많은 20세기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온라인 서비스를 잘 믿지 못한다. 어쩌면 그런 불신 때문에 IT과학부에서 근무하면서 새로 나오는 서비스나 플랫폼을 의심하고 따지게 된 것 같다. ‘기자’라는 직업이 결국 의심하고 따져서 검증해야 하는 일이 아니던가. 간편결제 서비스는 꽤 오랫동안 신뢰하지 못했다.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현금 없는 매장’을 지향했고 지갑에서 플라스틱 카드를 꺼내면 ‘아재’라는 말을 들어야 했지만, 그래도 늘 하던 대로 결제하는 게 편했다. 그러다 나중에는 대세에 따라 대기업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그나마도 온라인으로만2021.12.01 11:29
“금융 통계를 어렵게 보시는 분들이 많다. 통계를 보다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 송재창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이 본 기자와의 인터뷰를 시작 하면서 처음 던진 화두다. 공식석상에서 송재창 팀장은 가계 신용이나 금융기관의 가중 평균 금리 등 금융 통계를 또박또박 브리핑하는 냉철한 전문가다. 반면, 사석에서 그는 자신의 브리핑이 청중들에게 어렵게 인식되지 않았는지 '전전긍긍' 하는 우리의 이웃이자 삼촌 같은 사람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그 중 금융통계팀은 각종 통화지표, 수신통계, 금리지표, 가계 부채나 유동성 등을 조사하고 집계해 발표하는 곳이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금리2021.11.17 06:30
경기도 군포의 한 오피스텔에는 동영상 매체 유튜브에서 구독자가 무려 27만 명에 이르는 자동차 전문 리뷰어 노은규(47·사진) 대표 사무실이 자리 잡고 있다. 노 대표가 2019년 설립한 노보스 인더스트리는 자동차 종합 쇼핑몰, 자동차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이다. 이에 따라 노보스 인더스트리의 주요 매출은 유튜브 자동차 영상 컨텐츠,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서 나온다. 얼핏 보기엔 30대 중반 정도 외모를 지는 노 대표는 몇 년 지나면 ‘지천명(知天命)’으로 불리는 50대를 맞이하지만 자동차에 대한 그의 열정은 열혈 청년 못지않다. 노 대표는 15살인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자동차에 푹 빠졌다. 그는 당시 도로 위를 질주하2021.09.08 06: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우리 경제가 디지털 경제로 바뀌고 세계적으로도 비대면 분야가 유망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관련 분야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을 이끌 수 있도록 규제 완화와 정부 지원이 절실합니다." 김아랑(39·사진)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교육팀장은 지난 6일 글로벌이코노믹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팀장은 9년 동안 아산나눔재단에서 근무하며 스타트업팀과 글로벌리더팀 매니저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아산나눔재단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 서거 10주기인 2011년 출범한 공익재단이2021.09.01 06:30
자동차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재미, 그리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크리에이터(Creater)가 있다. 홍시카(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자동차 관련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플랫폼에 올리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현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 채널 구독자가 2만 명에 이르며 네이버TV, 카카오TV등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자동차 전문가다. 자동차 유튜브 채널 '홍시카'를 운영 중인 그는 자동차 크리에이터가 된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최근 이른바 MZ세대(20대~40대)에서 인기를 모으는 성격유형검사 가운데 'MBTI'가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성격유형검사이죠. 이 검사를2021.08.04 07:00
“DN8 쏘나타(이하 쏘나타)는 일반 승용차에도 스포츠와 같은 외형을 접목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중형 세단에 파격적인 4도어 쿠페 디자인을 적용해 차세대 쏘나타 디자인을 만들어낸 이지헌 연구원은 이같이 밝혔다. ‘DN8’에서 코드명 D는 D 세그먼트 차량, N은 현대자동차 세단형 차종, 8은 8세대 모델을 뜻한다. D 세그먼트는 중형차를 부를 때 쓰는 표현이다. 2014년 출시한 7세대 쏘나타와 2019년 모습을 드러낸 8세대 쏘나타의 차이점은 차 길이가 7세대(4855mm)보다 8세대(4900mm)가 커졌다.또한 8세대 쏘나타는 차 앞쪽 보닛에 캐릭터라인(차체 옆면 가운데 수평으로 그은 디자인 라인)을 넣었으며 전조등2021.07.14 20:3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의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의학을 포함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워야할 것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종호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이 13일 인터뷰에서 독자들을 향해 내놓은 조언이다. 이 회장과의 인터뷰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단계인 4단계로 격상된 사정을 감안해 전화로 진행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직격탄 이후 자리잡은 ‘뉴 노멀’(새로운 기준) 상황을 언급하면서 냉철한 현실 직시와 차분한 대응을 제안했다. 그동안 125권을 저술한 다작가인 이 회장은 “재앙 속에서도 인류는 변화와 혁신을 탐색해 온 역사가2021.06.02 06:00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을 형상화한 원과 간결한 직선적 디자인에는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어컨’의 디자인 철학이 담겨있어요."2021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디자인한 한유정 LG전자 H&A디자인연구소 에어솔루션팀 선임은 1일 글로벌이코노믹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생각하는 디자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LG 휘센 타워는 LG 시그니처 에어컨의 디자인 철학에 공간 인테리어가전 'LG 오브제컬렉션(LG Objet Collection)’ 감성을 더한 공간 가전제품이다. LG 오브제컬렉션은 제품 외관 소재와 색상 등 선택지를 넓혀 소비자들이 주방이나 거실, 드레스룸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주변 분위기에 맞춰 꾸밀 수 있도록 해준다2021.02.17 09:30
대우건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대외환경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꾸준한 국내 주택공급과 해외사업 체질개선을 바탕으로 대우건설은 지난해 ‘깜짝 실적’을 거뒀다. 연결기준 매출 8조1367억 원, 영업이익 5583억 원을 올리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3% 이상 증가했던 것이다. 특히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무려 465% 이상 상승했다. 부채비율도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300% 이하로 끌어내렸다. 지난 2019년 대우건설의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30%p 이상 증가한 301.6%에 달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이를 248%까지 줄였다.이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지난 2018년부터 대우건설을 진두2021.02.10 06:45
"기업 경영이 더욱 투명하고 발전하려면 소액주주 목소리도 경청해야 합니다. 3%룰도 소액주주 의결권을 강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 입니다.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재계 최대 이슈는 '3%룰'이다. 3%룰은 상장사 감사나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감사위원 중 최소 1명을 이사와 별도로 선출하고 최대 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한 규정을 말한다. 3%룰은 올해 정기 주총에 처음 적용된다. 김용선 지오파트너스(43) 대표는 글로벌이코노믹과의 인터뷰에서 "상법 개정으로 기업의 불합리한 경영행태를 견제하는 소액주주 의견이 더욱 중요시됐다"면서"그동안 주주 역할을 포기했던 소액주주가 주총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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