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09:28
지난 2024년 페렴 환자가 188만명을 돌파한것으로 확인됐다.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폐렴이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작용할 수 있어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특히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호흡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만큼 기저질환자의 경우 기침과 가래가 지속될 경우 검사가 필요하다고 의료계는 입을 모았다.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폐렴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총 188만482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인 2020년 환자수 87만3663명과 비교해 115% 증가한 수치로 국내 폐렴 환자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폐렴은 특히2025.11.14 10:41
대웅제약이 9%대 급등 중이다.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에 대해 중남미 8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08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9.40% 오른 17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8만 14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계약 규모는 약 337억원으로, 기존 계약을 포함하면 총규모는 약 1433억원이다. 이에 따라 엔블로정은 기존 브라질과 멕시코를 포함해 중남미 총 10개국에 진출하게 됐다.엔블로정은 국산 기술로 개발된 36호 신약으로 국내 최초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2025.11.13 10:46
3040세대의 당뇨병 발병 비중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최근 5개년 자사 보험금 지급 데이터 36만 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당뇨 관련 보험금 청구는 2021년 기준 50·60대가 67.4%로 주를 이뤘다. 30·40대는 27.3%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올해는 50·60대의 보험금 청구는 55.5%로 감소한 데 비해 30·40대는 35.4%로 증가했다. 남성이 여성보다 조기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30·40세대 남성의 당뇨 발병 비중은 2021년 30.6%에서 올해 41.4%로 확대됐다. 여성은 5년 전 23.3%에서 올해 27.4%로 소폭 증가하는2025.09.30 17:28
한미약품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SGLT2 병용임상을 통해 당뇨병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장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SGLT2 저해제, 메트포르민(MET) 병용요법의 혈당조절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3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기반으로 한 지속형 GLP-1계열 치료제다. 지난 2015년 사노피에 기술수출돼 당뇨 치료제로 글로벌 개발이 진행됐으며 2020년 권리 반환 후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을 이어오면서 한국형 비만 신약으로 빠르게 임상을 확장했다.2025.09.26 09:53
동아쏘시오그룹과 당뇨병학연구재단은 지난 2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 'ICDM 2025'에서 '위풍당당 6.5㎞ 걷기 캠페인'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당뇨인이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한 걷기 운동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6.5㎞라는 거리는 당뇨병 진단 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6.5% 미만으로 유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념행사에는 당뇨병 환자들과 재단 후원자 및 대한당뇨병학회 임원진, 동아에스티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그동안 진행된 캠페인의 성과와 참여 현황 공유, 캠페인의 성공적인 종료2025.09.18 20:32
SK증권은 임직원 모금으로 조성한 1325만원을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동료 직원의 자녀가 1형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서 시작된 사내 캠페인에서 비롯됐다. SK증권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2주간 임직원 모금을 진행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모금액 전액은 환우회의 혈당 관리 환경 개선과 인식 개선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SK증권 분당금융센터 김수지 대리는 “동료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며 “이번 기부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환우들에게도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직접 성금을 전달2025.08.15 05:45
인도의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AI)과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당뇨병' 등 생활습관병 위기를 해결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인도는 1억 명이 넘는 당뇨병 환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만, 고혈압 등이 급증하고 있어, 이들 스타트업은 만성 질환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역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Dozee, Sugar.fit, Breathe Well-being과 같은 스타트업들은 간헐적인 의사 방문, 반응적 치료, 제한된 데이터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치료 모델이 만성 건강 상태 치료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들 회사는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 습관 추적, 일대일 코칭을 결합하여 사용자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통해 제2025.07.07 17:45
삼성화재는 새로운 유병자 상품 간편보험 ‘고고 새로고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당뇨 병력을 고지 항목에 포함해, 당뇨병이 없는 만성질환자에게 기존 간편보험 대비 낮은 보험료를 제공한다.이번 신상품은 최대 가입 가능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90세로 확대해 고령 유병자 고객의 수요를 반영했다. 또 10년~30년 갱신형(최대 100세까지) 무해지환급형 구조로 출시해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한다.병력 고지 조건도 다양화했다. 기존 '6년이내 입원 또는 수술' 항목을 '2년~6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로 고지기간을 세분화해 경증부터 중증까지 폭넓은 유병자 고객층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무사고 계약전환 기능2025.05.16 09:43
고대구로병원은 내분비내과 최경묵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38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설원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설원학술상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매년 당뇨병학의 연구개발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연구자 1명에게만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최 교수는 '한국의 2형 당뇨병 환자에서 근감소증의 유병률과 결정 요인' 등을 포함한 다수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근육감소증 및 오가노카인 등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세계적으로 선도했으며 유럽당뇨병학회(EASD) 국제연구비 선정을 포함한 다수의 국내외 연구비를 수주하고 지난 2023년부터 MRC2025.02.24 06:01
당뇨병 치료의 혁신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 세계 당뇨병 환자의 40%가 집중된 아시아에서 정밀의학을 통한 개인 맞춤형 치료가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화메디슨의 이창홍 최고과학책임자(CSO)는 "당뇨병이 현대 의학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임에도 치료 혁신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접근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시아는 현재 2억3000만 명의 당뇨병 환자를 보유하고 있다. 도시화와 좌식 생활, 가공식품 증가 등으로 발병이 급증하고 있지만, 많은 환자들이 진단조차 받지 못하거나 적절한 혈당 조절에 실패하고 있다.특히 기존의 당2024.11.18 16:31
인천광역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제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상담(컨설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에는 지난 10월 선착순으로 모집된 환자와 가족 68명이 참석했으며, 제1형 당뇨병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현장에는 당뇨 관련 의료기기 제조 및 수입사 11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의료기기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자동주입기 등 최신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사용법과 장단점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고 말한다.이번 상담(컨설팅) 프로그램2024.11.06 15:36
경기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 대상 기준을 완화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9월 25일 '평택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로 인슐린 의존 당뇨병 환자인 제1형 당뇨병 환자(상병코드 E10) 지원해왔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기능이 일부 남아있는 2형 당뇨병과는 달리 베타세포의 파괴로 인슐린이 체내에서 생산되지 못하는 대사성 질환으로 평생 인슐린 자동 주입을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위중한 질병이다. 이에 시는 제1형 당뇨병 환자(상병코드 E10, 상병명: 인슐린-의존당뇨병)2024.10.21 14:1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내분비내과 김정아 교수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ICDM 2024)'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김 교수가 구연 발표한 연구 '제2형 당뇨병에서 신장 기능의 급격한 저하와 관련된 요인: 초기 조류 연구 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발표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SGLT-2억제제 사용과 중성지방 증가를 포함한 대사증후군의 유무가 당뇨병성 신증으로 인한 급격한 신기능 저하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밝혀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김 교수는 "신기능이 정상 범위에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라도 전문가의 진료를 통한 적절2024.09.10 14:18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내분비내과 노은 교수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도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 과제 연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노 교수는 '당뇨병신장질환의 매개 인자로써 호중구 세포 외 트랩(이하 NETs)의 역할과 조절기전 규명'에 대한 연구를 오는 2029년 3월까지 5년간 총 1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한다.호중구는 우리 몸을 지키는 일반적인 백혈구 중 하나로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항균물질을 분비해 세포 외 병원균을 죽이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한다. NETs는 호중구의 DNA로 구성된 그물 덫 모양의 섬유 네트워크로 병원체를 덫처럼 포획해 제거하고 숙주를 보호한다. 하지만 과도2024.08.21 09:18
일라이 릴리는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원료인 티르제파타이드가 당뇨병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일라이 릴리는 20일(현지시각) 지난 2022년 주요 목표를 달성한 임상 디자인 중 하나인 서마운트-1의 후속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임상은 티르제타파이드 제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제출된 임상 디자인 중 하나다.이번에 공개한 내용은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성인 중 당뇨병 전단계로 간주된 사람들에게 3년간 투약한 결과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을 94%나 감소시켰다고 전했다.부작용으로는 이전에 제출한 서마운트-1과 동일하게 설사, 메스꺼움, 변비, 구토 등이 잇었지만 심각하지는 않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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